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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50~60분 정도 썼는데, 너무 대충풀어서 틀린점 있으면...
일단 한의사 운운하기전에
본인들 수술실에 cctv도입부터 ㅎ
ㄹㅇ
수술실 cctv 찬성함
찬성하면 그런걸로도 주제삼아서 한번 올려봐라 니 짜증내는 글만 올리지말고 ㅋㅋ
니 추종하는 씹매운맛 이녀석 머라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
ㅇㅋ
막줄이 다죠 뭐 입시사이트에서 일부러 저러는정도면 현생이 궁금함
의대생 뿐만 아니라 모든 인터넷 커뮤하는 사람 다 찐임
일반화의 오류;
의대생이 쓰니깐 ㄹㅇ 찐같은데.. 뱃지의 역기능
팩폭그만해 ^^ㅣ발
그러게 ㅋㅋ
속이 후련하게 잘써놨네 ㅋㅋ
그냥 의대가고 아직도 오르비에서 그런말이나하고ㅋㅋ개찐
찐됨 ㅠ
왜 굳이 수험생 사이트에서 그런주제로 글쓰는건지ㅋㅋ글쓰기전에 한번만 더생각하면 좋을듯
댓쓰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댓글을 읽는 누군가도 사람이고 이유가 있어서 글을 쓰는건데 말이에요.
의대 갔으니까 그런 말 하는거임
나중에 너같은 의사만안만났음 좋겠다~^^
대부분은 한의학 극혐할걸 ㅋㅋㅋㅋㅋ
ㅋㅋ결국 한의학 비하안한다면서 비하하넹ㅋㅋ내로남불 봐라 위선자 쉑
?? 뭔소리야 난 한의학 나쁘다고 생각 안 하는데 대부분은 나보다 심하다고
국어 안 보는 대학 가야겠다 넌
ㅉ
팩폭하지마 ^^ㅣ발 오르비하는 찐인거 다 들켰잖아^^
Cctv 도입 안하는 이유가 뭐임?
자기들이 잘못해도 잘못했다고 하긴 죽어도 싫어서?
앞에 글싸지른 몇몇 의대 애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반응 안하제 ㅋㅋ
( 대충 난 찬성하는데 교수님들한테 욕먹을까봐 항상 입 닫고있다는 댓글 )
얘는 진짜 찐인듯
사회생활 잘 하고 있고 동아리 장 맡고 있습니다. 남이사!
ㅋㅋ영화감상동아리?
...;; 오케스트라인데요. 맹목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적당히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떳떳하면 해야한다고 생각함
찬성하는 의사도 존재합니다. 우리 동창회장 선배님도 찬성하던데
찬성과 반대의 문제가 아니라 도입 미도입의 차이인듯여. 당연히 반대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
한의사가 생명 살리는건 솔직히 빼지ㅋㅋㅋ저번에 한의학협회장 병원갔다며ㅋㅋ 뭐 한의사가 가벼운 잔병치레 낫게 해주는건 인정
ㅆㅇㅈ
ㅉ
ㅇㄷ
ㅇㄷ
그 글 보고왔는데 그런 글 아닌거같습니다만...오히려 딴 의대생이 쓴글이 훨 이상한듯
수능끝나고 치를경기 벌써 평가전열렸네
평가전ㄱㅋㅋㅋ
우리나라 한의학이 그런거지 중국쪽에서는 이미 외과 수술도 진행합니다.
지방학생인데 대치동 온김에 모 한의원에서 안과치료 백날해도 안낫던거 안검사혈하고 나았구요.
둘 다 가본입장이지만, 극심한 외상 아닌이상 양의학에서 근본적 치료를 하는게 있나요?
병에 안걸리게 예방 해주는게 한의학이고 걸리면 치료해주는데가 양의학 아닌가.... 거의 입지가
중국 고위 관료들은 한의학 외과수술 받으시나요 의학 외과수술을 받으시나요. 전자도 많으면 ㅇㅈ
ㅋㅋㅋ애초에 수술수술 거리는 것도 의협이 한의사 절대 의료기기도 못 쓰게 막아서 그러는 거잖아요 뭘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님ㅋㅋ 예전에 한의사들 엑스레이 찍는 것도 기를 쓰고 막아가지고 엑스레이도 못찍게 바뀌엇구만
이 참에 지나가는 약사나 물리치료사한테도 엑스레이 찍게 하죠 뭐
왜 막았는지 이유는 찾아보심? 그냥 밥그릇 싸움?ㅋ
의사랑 의학을 법 관련 종사자도 아닌 것들이 양의사 양방 이 꼴깝 떨면서 나눌 땐 언제고 의료기기 필요하니까 지들이 그렇게 까는 의학분야 의료기기를 쓴다는게 더 웃긴디 속도 없나 한의학 신도들은? 그렇게 한의학 찬양하고 의학 깔거면 아예 지들만의 독자적인 한의학적 기기를 만들든가ㅋㅋㅋ 그리고 한의사 협회 의사가 기자회견 같은데서 의료기기 쓰면서 잘못 진단한 것좀 보고 오시지 유튜브에 돌아댕기던데ㅋ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행위는 의사가 하는거임 한의사가 아니라. 한의사한테 의료행위 시킬거면 나무의사 장의사한테도 시키지 그래? 그리고 밥그릇 운운하는데 밥그릇을 지키려는 사람이 잘못일까, 욕심 존나 터져서 남의 밥그릇까지 빼앗으려는게 잘못일까? 적어도 의사는 침 뜸 훔쳐가면서 한의사 마냥 남의 밥그릇 빼앗으려고 하진 않는다
왜케 흥분하심ㅋㅋ 내가 언제 밥그릇 뺏는 게 잘못 아니라햇나 밥그릇 싸움 아니라고 하니까 어이없어서 하는 소리죠 당연히 다 밥그릇 싸움이지 한해에 의사가 몇 명이 나오고 한 해에 개업하는 의사가 몇명인데 당연히 자기 밥그릇 안 뺏길려고 발악하고 싸우는 거지 ㅋㅋㅋㅋ 한의사도 똑같이 한약학과 엄연히 잇는데도 자기들이 맘대로 한약 처방해서 한약사들하고도 트러블 잇는거고 뭔 의사가 밥그릇을 안뺏고 ㅋㅋㅋ 뭔 의사는 완전무결한 도덕집단인가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의사집단의 의견을 단순히 밥그릇싸움으로 치부하는게 기분 나쁜거임. 어쨌건 엑스레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다보면 그리고 잘 배우지도 않아놓고 사용하게 하는건 길게보면 국민건강에 치명적이 될수 있을테니까. 엑스레이 사용하게 되면 다음은 뭐 사용하게 해달라고 할거 같음? MRI, CT가 다음 아니겠음?
밥그릇 싸움이라는 단어는 중요하기도 그리고 평범한 단어가 될수도 잇지만 아무대나 사용하면 그 의미가 폄하되는게 안느껴지심?
학교 선생님들이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제공하는게 결국은 사교육자들과 밥그릇싸움이지 라고 하는 거면 공교육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지 않겠음?
흥분은 여기 댓다는 모두가 한 것 같은데욤?ㅋㅋ. 그리고 한약처방해서 트러블 만드는 의사보다 애초에 협회 자체부터 의료기기 허용해달라 하는 한의사가 훨씬 많은데ㅋ 아니 애초에 인터넷 검색해도 의사 한악처방보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락해달라는게 갑절로 많네 못믿겠음 쳐보삼. 그리고 의사들 중에서 한약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ㅋ. 딱 봐도 한의사가 남 밥그릇 까지 손대려고 하는 수가 ㅈㄴ 많은데ㅋㅋㅋㅋ무슨 완전무결 그러십니까.
한의사가 남 밥그릇 손댄다고요 댓글 더 안달라그랫는데 글이나 제대로 읽고 흥분하세요 한의사가 남 밥그릇 손댄다고요 그래서 한의사랑 한약사랑도 싸운다고요 ㅋㅋㅋㅋ 뭘 못믿겟으면 쳐봐에요
제가 아까 글을 대충 봐서 잘못 이해했네요. 그건 알겠습니다. 근데 제 주장의 요지는 밥그릇 싸움으로 친다면, 한의들이 남의 밥그릇 빼앗으려고 협회부터 안달났고, 왜 남의 밥그릇 빼앗으려는 사람보다 지키려는 사람을 더 뭐라하는 경향이냐 이겁니다.
한의사가 엑스레이를 쓰는 건 운전면허 없는 사람한테
운전 허용하겠다는 말이죠 뭐..
넌 그럼 나중에 한의사한테 꼭 외과수술받아라
문과생이고 수시로도 한의대 안썼습니다. 사실 실력도 안되지만 다른 꿈이 있어서 수능 잘봐도 안갈거구요...
한방과 아무 관련 없지만 한의학 도움 많이 받은 환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한의대 면접준비하는 친구보니 의대랑도 커리큘럼이 거의 비슷한것 같아 큰 차이는 없어보여요. 글고 현재 30대 중반 이상 한의사 선생님들은 입결 자체가 설대의대랑 경한의랑 삐까뜨던 시절일텐데 현재의 입결로 한 과의 가치를 판단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치료받은 입장에서만, 제가 거쳐간 많은 한의사 선생님들이 오르비에 몇몇 의대생에게 까일 분들은 아닌거 같아 보다 못해 댓글 남깁니다. 한여름에 축구하다가 발목다친거 정형외과 가니까 붕대감고 목발짚으라 하더라구요. 답답하고 불편할 것같아 한의원가서 침한번 맞으니 1시간도 안되어 완전하진 않지만 멀쩡히 걸을 수 있게 되었구요.
시험기간에 스트레스로 급체했을 때에 동네 내과가니까 소화제 처방해주고 말더라구요. 심하게 막혔는지 하루종일 소화제 먹고도 안내려갔던거 침맞으니까 쭉 내려갔네요.
또한 턱 찢어졌을 때 수술해서 양방의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양방을 까는게 아닙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두 병원을 조화롭게 다니는게 필요하고... 협진한다면 큰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생각해요.
한의사가 생명을 구하는 직업이 아니라고 폄하할지 모르지만, 한여름에 깁스를 해야됐던, 시험기간에 공부해야되는데 체해서 당장 두통으로 어질어질했던 저를 구한것도 생명을 구한거라 생각해요. 죽기직전 환자 살리는것도 가치있는 일이지만 양방에서 치료 못하는 소소한 병 치료하는것도 의사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서로 폄하하지 말아주세요.
사실 적시는 확실히 좀. 의대랑 한의대가 커리가 거의 비슷은 아님. 배우는 과목자체가 다름. 물론 한의대에서 해부학도 배우긴 하지만. 의대는 예과 때 기본 생물, 세포, 유기화학 이런거 배우고 한의대는 일단 한자 오지게 외우고 음양오행같은 한의학 기반 사상 이런거 배우고 시작부터 끝까지 배우는 것도 아예 다르고. 뭐 과학을 배우냐, 철학과 언어를 배우냐 차이랄까 그러니 한의대에서 문과를 많이 뽑겠죠?
협진해서 시너지가 크다고해도 의사 측은 애초에 목표가 협진이라기보다는..
공부 관련 팁이나 학습 자료 같은 거 올리는 것도 아닌데 대학생이 오르비에서 고등학생들이랑 키보드 두드리면서 노는 이유가 궁금함 진짜 친구가 없나?
논다기 보단 잘못된 인식을 없애기 위해 주장을 퍼트리는게 아닐까
고등학생이랑 키보드 두드리는 게 아니라 (아마도) 한의대생이랑 두드리고 있네요. 누군가가 잘못된 정보로 불을 지폈으니 싸우기 시작했겠죠?
그만 좀 싸워요 수험생들한테는 그냥 의치한약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입시끝나고 대학갔는데도 오르비한다는거 자체가 그냥 현실에서 쌉아싸에 인정못받아서 수험생커뮤니티에서라도 인정받고싶어하는거죠 뭐.
인생에서 내세울건 수능성적 하나밖에 없으니까 수험생커뮤니티와서 기만이니 뭐니 하는 소리들으면서 뭐라도 된 줄 아는거.
ㅋㅋ이게 답인 듯
^^ㅣ발 팩트로 때리네 ^^ 딱대
솔직히 성격이랑 성적은 독립아님?
일반화 ㄴㄴ
의대와서 오르비하는사람 다 싸잡아서 욕하진 마셈
산부인과에서 애기 던지는거 보고 놀람 인성 시험도 주기적으로 봐야할듯
확실히 무식하면 용감한듯ㅎㅎ
ㅋㅋㅋㅋㅋ
공부잘하는거하고 사람됨은 비례하지 않은걸 느껴요 사람 만나나보면
의대생들은 찐따같이 분탕질해도 의대라도 갔지 수능 5일 남겨놓은 수험생따리가 이런데서 시간낭비나 하고있으니ㅋㅋ 5일뒤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
이건좀ㅋㅋ
그래 닌 수능 전날까지 여기 상주하고 있어라ㅋㅋ
넌 줫으로보임ㅇㅇ
이건 진짜 댓글만 봐도 냄새가 풀풀난다
찐따 의대생들 왜이리많노
어허 인싸라고해도 안믿을거잖아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난다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ㅣ발 사실 대학가서 옯하는거 ㅈㄴ 찐같긴함 ^^
이잉~ 기뭐링~ ※^-^※
그냥 의사는 의사일 하고, 한의사는 한의사 일 하고
서로 영역침범하지 말고 딱 나눠서 할일 하면서 살면 되는데
뭘 그리 서로 밥그릇 넘보고 인정안하고 싸우고 난리인지...
예비한의대생 ㅈㄴ불타네ㅋㅋ
맹자 왈 직업에는 신분적 특권이 없고 사회적 역할로서 상호 보완적 관계를 맺는다 했거늘 어찌 그리 우열을 가리지 못해 싸우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