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수학 100을 위한 기본적인 행동원칙1
인강과 시너지를 내는 수학공부법.hwp
인강과+시너지를+내는+수학공부법.hwp.pdf
)핸드폰 유저들을 위해서 PDF파일로도 올립니다 .
오르비를 아시는 여러분들은, 그 누구부다 본인의 꿈을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본인의 꿈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상황에서
그 노력에 배신을 당하지 않도록, 1년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제가 작은 선물을 하나 준비헀습니다.
현우진의 뉴런, 배성민의 빌드업, 이창무의 개념의정상, 호형훈제의 AOB, 한석원의 알텍
등등
어느 인강을 듣더라도, 공통적인 수학이라는 공부법에서는 적용이 될거 같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궁금한게 있으면 쪽지가 안되니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풀릴려면 3일남았네요 ㅎㅎ
0 XDK (+200)
-
100
-
100
-
10분만 쉬고 3
오늘들어야할 인강 몰아 들어야지...
-
왜?
-
평가원보다 많이 어렵나요?
-
아니 쓰벌 1,2핟년 내신 끝이라며 ㅈㄴ 열심히 해 놓고 3학년때 2점대 처 맞아서...
-
한의대 문과 0
확통 사탐1 과탐1로 갈 수 있는 문디컬이 있나요?
-
평자 2점대면 한번쯤은 밟을수있을거같았는데 오늘 피홈런 2개를 맞았구나...
-
양적연구는 연역, 질적연구는 귀납이라는 설명을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양적연구에서...
-
정도 하고 싶은데 킬캠 같은건 너무 어려워서 ㅠㅠ 6모 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수준...
-
분명히 뜨끔하실 겁니다. 오르비에 유튜브 홍보는 웬만해서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
-
제주도 사는분들 0
제주도 놀러가고싶은데 중국인들 요즘도 많나요
-
정시에서 영어 2등급이랑 3등급 차이 어느정도인가요 1
수학 한 문제정도 차이 나나요
-
쉬어야징
-
42542 53131 51324 2 3 247 8 45 104 16 233312 20 14
-
대외적인 이미지가 좀 그래서 다들 만나면 지난 시험 얘기, 입시 얘기만 꺼내는데...
-
그리고 바게트빵
-
[오픈 캠퍼스 투어 안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
연습 많이 해야겠다 4규 그래프 그려서 판단하는 문제들한테 개처맞아버린
-
숏컷vs이해원 0
담주부터 서바 가는데 숏컷 유기하고 걍 일반앤제풀까요?? 엔제를 아직 사규랑 엔티켓만함
-
구주연마의 서 표준국어비판 독해를 한다는 것 독해상수/독해변수
-
메디컬 밑으로는 계약학과 무조건 가야하는이유 알려드림 3
그냥 대기업 간다고 똑같은게 아님.. 좀 한다싶은애들 보면 좋은회사 가는건 당연하고...
-
9모 신청 못했어도 시험장에서 시험은 볼 수 있을까요? 2
제 불찰로 9모 응시에 실패했습니다 ;; 하지만 마지막 평가원 모고인만큼, 어떻게든...
-
영어 36번 답 1임 ㄹㅇㅋㅋ
-
6모 끝나고 너무 나태해져서요..저녁만되면 집중력잃음
-
수학 재수했다가 5로 또 말아먹어서 다시하고있는데ㅜ 5
이번이 징짜 마지막인데 수학만 4로올려도 전 감지덕지할거같거든요..... 23수능...
-
역시 더프야 짜릿해
-
비문학 문학 화작 순으로 풀면 비문학에서 ㅈㄴ 나가고 화작 문학 비문학 순으로 풀면...
-
칠 때마다 커리어 로우 갱신
-
본인 서강대고 친구들이 나 2학년 되었는데도 학벌 컴플렉스 있는거 티난다던데...
-
더프 언매 79 0
망한 건가요
-
난 6평이 더 낮긴한데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강대이시키들! 0
문제 이따구로 내는거 보면 한강가기 싫으면 우리 학원 와라 뭐 이러는거 아닐까?...
-
70% 이상으로 하시는 분들은 뭐임..?? 내가 너무 민감한가
-
답 뭐예여?? 성격 긎해서 답지 못 기다리갰어요 확통황님들 답 뭐 나왔아요??
-
언매 92 떴다!! 요즘 국어 많이 늘어서 기분좋음 ㅎㅎ
-
내인생 0
푼거 틀리고 못푼거 틀리고
-
자사고 수학 0
문과가 이과 70% 넘는 자사고에서 수학 40점도 못 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
공통은 다 맞은 거 같은데 미적 벌써 3문제 날아간 듯..? 28 30 못 풀고 29는 풀고 틀..
-
보정 3 보정 2 됨? ㅅㅂ 안될듯
-
뭐야 1번임? 왜?? 공차 2 나왔는데
-
1학년&2학년1학기 내신 7~8 1학년&2학년 6모까지 모의고사 국수탐 전교 1등...
-
수학 시험 0
40점을 못 넘는데 그냥 개념도 모르는 건가요.. 근데 이게 앞 번호만 맞춘게...
-
기출정식 검색해보니 고1영어와 고2영어밖에 없던데요 5
알라딘에서 검색해보니 저 두권이 나오던데요 저게 맞나요???
-
지금 와서 역으로 민폐이미지 씌울려고 지랄하는거 진짜 역겹네
-
루트2 아님?
-
제발 ㅅㅂ 이거까지틀리면걍혀깨물고자살함
-
어렵네요이 3
일단 22 28 29 못 풂ㅋㅋ
-
공통보다 어려운 적은 처음이야 내가 공통을 잘하게 된 건가 28부터 찍음
-
생각보다 못봄..
메타인지를 굉장히 강조하시는 공부법이네요..와 누구한테 제대로된 공부법을 들어서 안게 아닌 연륜만으로 이런 거 만드는 거 쉽지 않으실텐데..리스펙트
오르비를 조금만 검색해 보면 유명한 강사님과 문제집은 많이 나오는데
그런걸 치열하게 수험생활동안 풀었다면
노력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소소한 선물을 드린 것 뿐입니다 ㅋㅋ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14.gif)
.. 님 성적표 봤거든요? GOAT수학 2따리거든요 ㅡㅡ ㅜ.ㅜ 내년엔 꼭 글 참고해서 제대로 공부해야겠어요
올해 의대가실거 같은데 그냥 입시판을 뜨시는건 어떻습니까
평소 성적보다 점수가 꽤 안 나와서 .. 반수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수능은 한 번 다시 보려구요
아하 그러면 인정해야죠 ㅋㅋ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려나...?
정말 노력많이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의대생 선생님에 비하면 발끝도 못따라가지만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5.gif)
수학공부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네요아따 아주 좋은글일세 그려~
pdf파일로는 없나요? 넘보고싶은데 아이폰이라 안열리네요 ㅠ
확인부탁드려요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 ! ㅜㅜ
올해 공부하면서 모르는 거 해결할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혼자 수학문제 풀다가 모르는거 어떻게 하셨나요? ㅜㅜ
저는 혼자 독학한거라 해봐야 질문게시판이용하는거였는데...ㅜㅜ 많이 불편했고 답을 얻고도 답답할 때가 많았거든요...!
저도 독재학원, 독서실을 다니느라 그런 부문에서 고민이 있었기에, 엄소연 선생님 현강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결국 질문교실은 지방러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제가 인강 커리를 탄건 배성민 선생님인데, 이분은 질문 답변 속도가 어마어마하고 제가 푼 풀이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면 어디서 틀렸는지 알려주셨던거 같아요. 뭔가 홍보 같지만... 저는 이 면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처음에 보았을 때보다는 조금 더 생각을 할 수 있을텐데
이때도 안 풀린다면, 포스트잇을 붙여놓는 방식으로
내가 이 문제를 어떤 조건을 몰라서 (공식이나 접근법) 별표를 치는건지 써 놓으시면
강의를 듣고 나서 문제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라고 해주셨는데, 그...무슨 공식이나 접근법을 몰라서 못 풀었는지를 알면 문제를 풀 수 있지 않나요....? 저 포스트잇을 인강 전에 붙인다면 자기가 어떤 공식을 모르고 어떤 접근법을 모르는지 인강을 보기 전에 안다는 건데, 그럼 풀 수 있지 않나요...?
수학 모의고사를 풀고 채점을 하고 나면, 아 이 문제는 풀 수 있었다!
킬러도 시간만 있으면 풀만 했다! 라는 생각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드실 겁니다.
수학은 100분이라는 주어진 시간 내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면 문제를 풀 수는 있지만,
시험장에서 안보이거나, 계산 실수 등으로 어이없게 점수가 나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입니다.
(당연히 저보다 머리 좋으시니 문제 빨리 푸실겁니다. 그게 수능장에서 풀릴지가 문제인거죠)
저 방법으로 하면 손은 조금 고생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고,
수능장에서는 더욱 긴장감이 높기 때문에, 실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것을 잡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내용은, 생각해 보았는데 순서를 조금 애매하게 제가 적어놓았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여기에 수정된 내용을 올려드리자면
1. 강의를 듣기 전에 문제를 푼다
2. 채점
3. 쉬워 보이는데 틀린 거라면, 다시 풀자. 위의 방법대로 어디서 틀렸는지 확인해보자
4. 어려운 문제 같은 경우는, 본인의 풀이를 지우지 말고,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과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포스트잇에 적어보자.
이렇게 하는게 더 정확할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빠른 의견 반응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히 쓰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어려운 문제 같은 경우는 다시 풀기 전에 인강을 듣고 접근법이나 아이디어같은 걸 익힌 다음 그걸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는 방법으로 다시 푸는 건가요?
네네 그렇죠.
어려운 문제의 경우는 어차피 스스로 고민해서 얻는 시간보다는,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포스트잇으로 그런 걸 적고요, 시험 직전에는 정 시간 없으면 포스트잇으로 훑고 넘어갔습니다.
쎈이나 일품 같은거 푸실 때도 저런 방식으로 문제 풀이를 하신건가요?
넵. 그러나 회독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1회독 후 틀린 문제만 다시 2회독을 하고, 그래도 틀린 것만 오답노트를 만들었던거 같네요.
만약 저 문제집을 하지 못했더라도, 3월 이후의 N제나 기출문제집부터 하더라도 전혀 늦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랍니다. 늦은 건 없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답노트 예시 사진을 첨부해주시면 이해가 더 쉬울거 같아요!
그거 사진은 있는데 학원에서 만들어준 거라서 ㅋㅋ
직접 손으로 다 쓰는 중이에요
새로 게시글 올릴께요 기다려주세요
와... 기다리겠습니다. 글 하나하나 너무 진국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올렸어요~
혹시 쪽지가능한가요??
아직 쪽지가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잘읽었습니당..중학수학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중학수학은 1월부터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중학교때 착실히 공부를 했기 때문에, 빠르게 따라갈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다는걸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