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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79(3컷) 확통85(2컷) 영어 2 사회문화41(2컷) 정치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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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까지 입실] - 1교시 국어(언매 화작 문학 독서 전부 통합)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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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풀어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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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0
정시컨설팅 어디가 유명한가요?? 시대인재는 재종이랑 단과 많이 들은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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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너무 아쉬워서 정시 준비하려는 현역입니다 1년동안 학원 없이 인강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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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애기랑 강아지밖에 안 나와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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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탐구 과목별 만백 예상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정법, 경제, 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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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끝나고 통합사회 공부 하려는데 (문제 제작용) 2
교과서를 사야되나 아니면 시중 문제집을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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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보단 의평원 통과하고 더블링 없도록 24 올려보내고 1년 지연 입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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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배거파 1
우우우우웅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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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서울대 3
냉정하게 단순 백분위로만 보면 서울대 가능권이지만 표점만 봤을 때는 국어랑 정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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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왁해본사람 2
어떤가요 친구가 같이가자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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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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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아침에겨우일어났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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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학기 독서를 못해서.. 정말 수시 다 떨어질꺼 같아 걱정이에요. 영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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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vs미적 1
올해 기하 공통 2틀 기하 4틀인데.. 내년에 미적으로 가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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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2월까지 있는 힘껏 6교시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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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느낌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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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위권 대학이고 3명 뽑는과 진학사 3칸이면 거의 힘들다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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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실수로 틀린거 빼면 물1물2 해보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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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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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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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노베였고 어찌저찌하면서 수학은 버리고 국어를 기대했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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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OLED 모동숲 해보겠다고 가장 좋은걸로 사두고 한 한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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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사탐런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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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디어학과 0
이먼 수능 몇 정도 되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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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죄송합니다 조건을 어떻게 줘야할지 모르겠어서 .. 까보면 되게 쉬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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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구독 특) 5
사기전엔 잘 쓸것같은데 막상 구독해두면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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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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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가 생각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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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했는데 2
물지랑 비슷한 느낌의 사탐이 뭐임? 물:경제 지:정법,생윤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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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아시는 분?? 14
어디서 보니까 한동대가 입결도 높고 좋은학교라는데 이번에 외교관시험 합격자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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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 과목 1
25수능 전에 사문은 잘 안 맞는 거 같아서 드랍하고, 생윤 윤사 선택했는데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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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많이 안보는 약대나 수의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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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친수능이라 1학기 비해 너무박아서 의심받을거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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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 다 찍먹해보고 능지의 벽 느껴서 걍 뒤도 안 돌아보고 문과왔는데 나름 성공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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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해보신분 6
지금 토익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그냥 토익 기출 사서 풀기만 하면 되나요?? 7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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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에 일병이구나 12
이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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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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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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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 0
이번현역 (수학은 예체능하다그만둬서 50일수학부터하고았음) 67544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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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때처럼 0
수능 범위 걍 전과목으로 넓혀서 시험치는거 어떤가요 학력고사때 15과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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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부터는 내신 안 좋으면 명문대 못 가겠죠? 2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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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고3인데 내년에 마닳로 기출 할 생각인데 마닳 2026나오기 전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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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1 (과탐 두과목임) 수학 항상 1이었는데 뭐에 홀렸나 계산실수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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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674.47 진학 667.27 메가 663.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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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학교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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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조교 지원할때 문제도 만들어서 가져가볼까요 3
문제는 내가 통합사회 내용을 까먹었단 말이에요
연고대 가도 고시 못붙는 사람많고
인하대 가도 사시 붙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하대 비하 의도는 없음)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다만 정말 모든 노력을 다해서
5급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붙기는
어려우실 거고 그렇고 흐지부지 대학을
졸업해버리시면 아무 것도 아닌게 됩니다.
판단은 본인이 ...
고시준비를 목표로 대학을 선택하는건 잘못된것같습니다.
준비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실패후 감당해야할 리스크도 크기때문이에요. 삶에대한 목표를 지금 세우라는건 사실 좀 막막한 감이있죠. 그거땜에 20대초반에 방황도 많이 하는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삶의 목표가 있단건 어찌보면 부럽고 대단한 일이에요.
근데 수능같은 시험의 수험생의 입장에선 거창한 꿈보단 한과목한과목 고득점을 목표로 오기를 가지고하기만 해도 고득점은 할 수있습니다.
어른들이 흔히 하시는 말씀있자나요. 모든건때가 있다. 공부도 때가 있다라고... 입시도 마찬가지에요. 남들 진학하는 비슷한시기에 가는게 옳다고 봐요. 나이25-6먹고 편입학원기웃거리고 학벌에 목메고 직업은 성에 안차고... 이런 불만 갖는사람들이 세상에 다반수에요.
동양대학교 솔직히 어떤학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행시는 둘째치고 9급이나 많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편입준비생이 더 많을수도 있구요.
솔직히 부모님이 특별한 목적없이 재수하는건 하나마나다 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아마 학생의 평소 공부습관이나 태도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해도 큰차이가 없이 1년 시간만 버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굳이 할필요 없죠.
본인이 생각할때 1년 열심히해서 확실히 성적 올릴의지만 있으면 일단 전 재수 추천하겠습니다. 적어도 연고대 못가더라도 4년재 인서울도 못하겠다 싶으면 할필요 없구요.
누나가 고대인데 부모님도 왠만하면 욕심에 동생분도 기대감이 있었을텐데 재수를 반대하시는데에는 부모님께 평소 믿음을 많이 못주신 탓이 있을거같아요.
한해동안 스스로 절제하고 열심히 해보시길...
제말에 쓴소리가 많아서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현재 상황에 불만이 있는거잖아요. 그럼 바꿔야죠. 근데 예전처럼 똑같은 계획으로 똑같이 살면 바뀔까요? 점수도 결과도 똑같을걸요? 변화된 결과를 원하시면 스스로 변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변하는거 없어요.
남들보다 재수삼수 늦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23,24먹고 군대다녀와서 깨달으면 늦어요. 가족들이랑 잘 상의 해서 결정하시길...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다시 한번 준비해보세요. 공부법 고치시고, 다시 공부하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재수는 하고 싶으시면 하면 됩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뒷받침만 해주시고 그런다면,
심지어 실피해도 얻는것이 있다고 봅니다.
외무부 들어가는건 꼭 외시를 통하지 않더라도 7~9급 공채를 통한것도 있고
그 외에도 어학능력으로 들어가는것도 있고 등등 방법이야 많습니다
동양대에서 행시를 준비하시겠다는건 냉정하게 말해서 행시가 뭔지 모르신다고밖에
여겨지지않네요
지금 보니까 한분 나오긴 나오네요 정말 대단하신분인데
그 분 외엔 검색되지 않네요
공부에 대한 미련은 서울대에 가고싶은과가 아니면 어딜가든 남아있습니다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