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치과의사)를 이렇게까지 배제하는 이유가 대체 뭐죠?
한의사 지원 빠꾸먹고
기존 한의사 치과의사 공보의도 제재먹고 복귀했다가 오늘 딱 하루 재개하고 그냥 참여하지 말라 통보받고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07
그리고 공보의협 회장은 한의사 검체채취 못한다고 인터뷰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33
대체 검체 채취를 왜 못한다는거죠?
법적으로 권한도 보장하고 배우기도 다 배우는데?
뭣보다 이미 하고 있었는데?
간호사 간조들 방호복 입는것도 안가르쳐줘서 유튭보고 배웠다는데 진짜 사람 없는거 맞나요??
+)제일 어이없는건 여태까지 문제없이 하다가 한의사들 빠꾸먹은거 기사나니까 영천에서 여태 멀쩡히 하던 치과와 한의과 공보의들 빼버린거. 이해가 안가네요.
++)기사보면 알다시피 가서 침이나 한약치료가 아닌 기본적인 검체채취나 역학조사로 지원하는건데 대부분 니들이가서 뭐할건데 이런반응인건 기사 읽지도 않는다는 얘기겠죠...
+++)지나친 추측성 댓은 삼가주세요. 제 글의 의도는 한의사 및 치과의사의 배제가 부당한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가 메인인데 계속 추측성 댓이 달리면 의도가 흐려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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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 넘치는갑죠 ㅋㅋ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3406&thread=22r09
이게 설명이랍시고 기사가 낫는데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내용도 배제, 간호사들 영상돌려보고 방호복 입는 것도 배제, 교육 여부는 무시하고 깊은 의학적 수준 필요하다면서 배제, 아니 검체 채취를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데 그냥 안된다로만 일관하니 변명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실례가 존재하는데 덮어놓고 안된다니
그냥 뭘하는건지도 모르겠고.. 확진자수는 늘어나는데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게 없고..
인력 부족하다는데 아직 할만한가 보네요 ;;
한의사는 그냥 민간요법인데 어케 코로나에 투입하나여... 적어도 의학 전문가가 시스템 담당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증거라고 봐야져
저기 죄송한데 제목말고 글이라도 읽고 댓달면 안될꺼요?
난독?
검체 채취는 법적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하는 겁니다. 충분히 교과과정에서 배우고 있고요. 의료인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실습하고 있는 것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증거입니다. 물론 한의대, 치대 교육 과정에 무지하시겠죠. 그리고 최소한 기사는 읽고 정확하게 댓글 다시죠
한까겠죠 뭐 병먹금 하면 됨ㅇㅇ
본질은 의사들이 배제하고 있다는 거 아닌가여? 시스템이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하는게 아닌데 논점을 이상한데로 가져가시네여. 키배 원치 않아서 댓은 그만 달게여 안지워지네여 ㅋㅋ
아니 교육받고 실제 하고도 있던 일을 안된다고 배제시키면서 왜 의료진 부족하다고 계속 말하는지가 이상하다는겁니다. 심지어는 이미 하던 사람들도 뺐어요.
암만봐도 한의사 글자에 눈돌아가서 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써놓고 글은 나중에 읽은거같은데요
병신
의사들이 배제하는게 시스템상 문제있다고 말하는건데 이게 논지이탈인가요??
키배원치않는다는 핑계로 본인의 멍청함이 당당해질 순 없어요
읽기능력이 떨어지는 국어샌세시네
닉값 오지게 못하네 ㅋㅋㅋㅋㅋ
우리 이공계에서도 뭘 배제시키려고 마음만 먹으면 혹세무민 하듯이 “뭐뭐뭐 하는 일은 오랫동안 배운 물리학적 지식과 실험적 경험이 필요하다. 위촉직에게도 새로 일을 배우려면 1년간 실험적 경험을 해야하므로 신입직원보다는 지금 일하는 직원이 계속해야한다” 얼핏 일리있는 말 같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건 과장된 표현이다. 우리는 전문가이므로 우리를 리스펙하라는 빈정일뿐임
그렇죠... 멀쩡하게 그동안 일하던 치과, 한의사 짜르고, 이제야 갓 졸업해서 입대해야 하는 의사들 데려가면 그래도 일하던 치과, 한의사가 낫지... 여러모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저 자기들 이익 지키려고 명색만 번지르하게 포장하는 거죠ㅠㅠ
다른 의료직종을 견제하는 의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 대외적으로 의료진 부족하다고 하면서 실제로 치과, 한의과가 할 수 있는 영역인데도 배제하는 걸 보면... 오직 의사들만 참여하는 것과 코로나 사태가 의료인에게 공이 돌아가는 것은 다를테니까요...
저는 확실하지 않은 거엔 일단 유보적인 입장입니다만 그렇다해도 정부(중수본)의 대처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가서 한의약 치료하겠다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의사가 의료계 권리를 독점해온 방식이죠.
정맥주사? 대학병원 포함 간조 간호사들이 하는 곳이 최대다수인데 간조, 간호사들한테 법적 권한 절대 안주죠. 의사지도하라고 하지만 의사지도하에 IV잡는 간호사 봤나요ㅋㅋ.
전 어렸을때부터 정맥주사 워낙 간호사들이 다해서 간호사잡인줄 알았어요.
PA간호사도요. 의사 인력부족해서 간호사들 미국처럼 PA간호사로 만들어쓰면서 정작 PA간호사들을 위한 법적 제도마련? 의사들 목숨걸고 반대합니다.
걍 겐세이놓는듯
여러분야 사례를 보면 이렇게 독점적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 거기만 잘되는게 아니라 다같이 공멸하게되요. 파이를 키워서 더 먹어야지 파이가 줄어드니 혼자 먹겠는다는 생각이나 마찬가지임
중국은 한약도 투입하는 마당에 가관임 ㄹㅇ ㅋㅋㅋ
중국은 최근 완치율이 45프로를 넘겼죠. 물론 중국발이긴 하지만 저걸 주작칠거같진 않습니다
중국 통계를 믿음? 순진하시네
국내에선 의사미만 의료인 의료기사 할거없이 죄다 잡것 취급하는 구조. 약사들이 온갖 수가 챙겨먹고 정계 꽉 잡고 있는 학생회장 일진 양아치라면 의사는 그냥 힘쎈 깡패. 물치사 간호사는 물론 치과의사들마저 의사 집단 패권에 의해 천대받는 나라.
솔직히 치/한/간/간조나 의료기사들까지 모두 다 문제의식 공유하고 힘합쳐서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의대 자퇴생이지만
의협이 한의계 대하는 꼬라지는 진짜 극혐 그 자체입니다ㅋ
보복부도 의학계쪽 사람은 많아도 한의계쪽 사람은 별로 없으니 그런 경향이 있고요
그냥 하등한 집단 / 유사의학 이익단체로 대하는 수준이에요. 같은 의료인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한의사는 분야가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치과의사는 왜 그리 천대하시는지 원 ㅋㅋ
한의계가 하는 꼬라지도 만만치 않으니 뭣도 모르시는 자퇴생이시면 뇌피셜 하지마시길
네다음박근혜석방의협회장~
한의계는 그렇다치고
"일반 시민 입장에서" 궁금하니
치과의사를 도대체 무슨 이유로 천대하는지
잘 설명이나 해보시길~ ㅋ
칼럼 몇개 끄적이면서 그런 논리로 댓글쓰는거보면 웃기긴 하네요ㅋㅋ 한의계는 그렇다치고~ 이렇게 퉁치고 본인 주장넘어가시는데 제가 댓글쓴 내용 대한 비판은 다 넘어가시네 ㅋㅋㅋ
자퇴생은 뇌피셜 하지 마시길 -> 네 안하겠습니다
지가 하지 말래서 "그렇다 치고" 안해줬더니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제가 댓글쓴 내용 대한 비판은
다 넘어가시네 ㅋㅋㅋ"
라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왜
제가 물어본 "치과의사는 왜 천대하는지"
에 대해서는 왜 답변 안해줘요? ㅋ
요구하신건 전 다 수용했고
정작 언행불일치는 본인이시네요 ㅋㅋ
직업에도 급이있는거지 신성한 의료현장에 무당이 설치게 놔두는게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할짓임?
ㅋㅋㅋㅋㅋ이 분 여기 또 오셧네ㅋㅋㅋㅋㅋ 여기 저기서 한의사 치과 까내리는 거 지겹지도 않나 몰라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반박을;;; 누가 저기서 침놓고 약달이겠다고 했나요? 아 님도 제목만 보고 눈돌아가서 안읽고 썼어요?
수정)닉이랑 지난글보니 상대하면 안되겠네요
인성에도 급이 있는 법입니다~~ 정상적인 두뇌가 아니신 분 상대하는게 정상적인 두뇌가 할 짓인가요? 무시하는게 맞습니다
여기 말고 한의학갤 가서 놀아 너같은애들 많아서 잘받아줌
ㅋㅋㅋㅋ나진짜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오네
이게 딱 작금의 의협 수준을 대변해주는 댓글입니다 여러분
이 봐. 노브랜드 학생. 세상 살아보니 직업에는 급이 없다네.
그리고 자네 두뇌는 정상이 아닌것 같네..
천벌 받을 멘트랑 얼렁 지우고 자숙하게!!
못된 짓, 못된 말 한 인간들..
업보가 결국 본인에 다 돌아온다네~~
세상 살아보니 알겠더군..
ㅅㅂ 틀딱체 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ㅋㅋㅋ
이보게였으면 ㄹㅇ 인정인데 ㄲㅂ...
노브랜드
무농약
현미스낵
닉넴부터 각나오쥬
위의 댓글 실화임? ㄷㄷ 오르비에도 상식적으로 벗어난 분들이 참 많은듯...
그냥 정치적으로나 국가 안보상으로나 의협은 공공복지나 국민들 안위 생각 없음. 걔내는 항상 자기들 이익이 항상 우선함. 정말 답이 없는 단체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
의협의 밥그릇 챙기기 말고는 배제되는 합리적인 이유가 도무지 안떠오름
모든 단체는 이익집단이죠 애초에 선한 이익집단이란건 없으니까요
저희때에 비해 요즘 한까들 급 많이 떨어졌네요
논리나 이성은 티끌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한다는 말이 무당 웅앵웅~ 변변찮은 한의사 웅앵웅~ 밖에 없나요ㅋㅋㅋㅋㅋ
한의대 교육과정이 어떻고 뭘 배우는지 검색이라도 해보고 오세요
한까선생님들 손가락은 공주님이십니까?
핑프 귀엽누ㅋㅋㅋㅋ
아이민
선배님 올해 입학하는 예린이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올해 국시 합격한 한린이입니다 선생님ㅎㅎ 공보의하면서 시간날 때 놀러올게요
또 뭔일이여
"감염병환자"란 감염병의 병원체가 인체에 침입하여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으로서
제11조제6항의 진단 기준에 따른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진단이나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관(이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이라 한다)의
실험실 검사를 통하여 확인된 사람,,,,,,,,
진단 주체인데, 진단을 위한 검체 채취도 못하게 막는다. ㅋㅋ
추후 이번 감염병 관련 백서 발간시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듯
의협은 한의사 업무방해, 보건복지부는 직권남용,,,,,,,,,,,,,,,,,,,,,,,,,,,
의료독점해 깡패짓 과거엔 먹혔음
1440시간 전 깡패짓 하던 떡검들 검찰개혁으로
썩은 기득권 확 날라감 ㅋㅋ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게 깡패짓임? ㅋㅋ 제발 저리는게 있어서 수사팀도 해체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그런건 응원할일이지 ㅋㅋㅋ
수사권 기소권 다 움켜쥐고
전관예우. 전화1통에 몇천 먹는
떡검들 쉴드 치는건 아니죠 .......
김학의 보면 제식구 봐주기와
무소불위 개검 아웃... 확실히 공감
기득권 지키기 말고는 설명할수가없네요
이러니 의협이 욕을 먹지....
의협이 입국 금지하라했던거 죽어도 안들었던 정부인데 증거도 없는 의협 뒷조작으로 인한 한의사 배제는 팩트인거마냥 믿는 꼬라지가 겁나 웃기네 ㅋㅋ
최소 공보의협회장님은 한의사는 채취 못한다고 못박으셨는데요;;;
그래서 한의사 중수본 검체채취 봉사 빠꾸는 의협 뒷조작이라는 명백한 근거가 있나요? 물론 글쓴이 본인께서는 중립적인 스탠스 유지를 하시고 이러한 상황만 나열하셨지만 위에 몇몇 분들은 그냥 아예 기정사실인 듯 얘기하시는게 웃기네요
정황증거가 저렇게 많은데 상식적으로 충분히 유추가능한데요. 그럼 의협이 대놓고 우리가 뒷조작 했습니다! 할까요? 공보의끼리 같이 일하는 의과 공보의협회 회장이 저런 성명 발표한거에서 이미 말 다 한겁니다.
저 공보의협회장님을 비판하는건 가능하지만 의협이 뒷공작했다! 이런건 엥간하면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팩트가 이상해서 시작했는데 뇌피셜이 첨가되면 팩트도 묻혀버려요...
단정짓는 태도는 당연히 지양해야지요 맞습니다. 아무튼 의협이 뒤에 있다는걸 의심 한다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어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정황상'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명백한 증거라 할 수 있는지 ㅋㅋ
뻔뻔한게 그쪽 특징인가?
뻔뻔함이라는 것이 아무 근거도 없는 상태에서 단정지어서 말하는것인가요? 진짜 꽤나 멋있어보이는 한의사분들도 다수 계시는데 뭐만하면 공격적으로 덤벼들고 의협 뒷조작이 팩트인거마냥 단정지으시는 분들은 참 보기 안좋네요
팩트를줘도 뻔뻔하게 못본척하는사람한테 얼마나 더 말을해야하는지ㅋㅋ
일부러 못본척하는거라 생각할수밖에
그니까 팩트가 어디에 나와있는지 말씀해주시면 좀 좋습니까? 공보의는 명백히 잘못한게 보이고 검체채취반대가 의협의 뒷조작이라는 팩트가 위에 언급하신 모든 내용들 중 어디에 나와있었는지
의협 -> 공보의협 이런 수순인데 기본적인것도 알려줘야하나요?
의협안에 공보의협이 포함되는관계인데 공보의협 독단적인행동이고 의협이랑 아무상관없다고 할수있나요?
오 그러면 의협의 힘이 중수본을 움직일정도가 되는건가요?
악질한까들 수준 많이 떨어졌네~~
막상 한의사들이 가서 할수있는건 간호사들도 할수있는거 아님?
그것마저도 없으니까 계속 와달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할 수 있냐없냐를 따지는데 저건 논점이탈같네요
의료인 모집하니깐 한의사들 안받는거죠ㅋㅋㅋ 필요한 의료인은 의사들인데
답정너인가요, 아님 이해를 못하신건가요? 검체채취는 한의사의 권한이고 검체채취 배제니까 이상하다고 하는건데..일단 까야하는건가요?
검체채취자는 한의사 뽑을만큼 후달리지 않으니깐 안뽑겠죠 검체채취자가 부족해서 검사진행이 안되고있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의과공보의들은 한의과든 치과든 와달라고 난리입니다
근데도 의협은 직역 이익만 생각하고있죠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1&idx_800=2386117&seq_800=10378927
그리고 상식적으로 의사선생님들 검체채취까지 하고있어서 부족한거면 한의사 검체채취 시키고 진료 보시면 결국 마찬가지인 문제 아닌가요? 이 정도도 고려 못하는건 아닐거고...답정너 맞으신거같은데
뇌피셜
채취자로서만 있는거 큰 반대는 안하지만 감염병 도는 이 상황에서 한의사를 전혀 신뢰할수없는건 대다수의 의견이자 팩트
답정너 맞네요. 논리가 딸리니 하고싶은 말 던지고 튀는건가요? 얼마나 저 한마디가 하고 싶었을까ㅋㅋㅋ
의료관련해서 한의사 못믿는다는데 논리가 필요하나요?ㅋㅋㅋㅋ심지어 한의대생 다수도 동의할듯 말만 못할뿐 가장 극혐인건 입시사이트에서 여론전 하는건 항상 이쪽이고 의대쪽 대다수는 막무가내식 공격에 어이가 없어서 대응 좀 하다가 안함
저기서 님같은 결론이 도출하는게 님 논리가 말이 안되는 증거죠. 끝까지 인정못하고 ㅂㄷ대시는건 추하네요좀. 결론은 첨부터끝까지 위 내용으로 정해놓고 말 끼워맞추니 저 모양이지
근데 이런 글 입시 커뮤니티에 백날 써봤자 분란만 조장할뿐이라는 거 잘 아실 것 같은데 왜 굳이? 차라리 저 질문을 의협이나 정부에 문의하고 답변을 받은 뒤에, 그 답변이 납득하기 어려울 경우 동의를 구하는 글을 쓰시지..댓글에서는 뜬금없이 의협회장 박근혜 지지설 들고 나와서 정치질 분탕하는 사람도 있고 글이 완전 난장판이네요; 그리고 일반인들은 검체 채취가 무엇인지, 한의학과 양의학의 일반적인 커리큘럼의 차이나 기사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쟁점 등을 잘 모르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다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한무당이니 한까니 싸우지 마시고 생산적인 담론으로 건전한 의견교환 하셨으면 좋겠네요. ㅠ
의협입장은 저 공보의협회장님 말씀대로인거 같고, 전화하니 의료법 위반여지가 있어 안된다는데 실제 의료법과 상충되고,
또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07
기사를 보면 가능하다 확인까지 받았는데도 이상합니다.
여긴 신원 확실한 분들도 타 사이트보다 많고 해서 여쭤보려했습니다. 아이디 있는 커뮤니티도 몇개 안되고...
이와중에 권리싸움하는거 한심하긴 하네요. 특히 영천에서 하던 공보의들 쫓아낸거는...
정부에서 의협 눈치보다가 다시 하나봄
27일날 하지말라하고 28일 부터 다시 복귀한거 아닌가요?
"이들은 28일 다시 검체채취 업무에 복귀 할 수 있었다."
3개 기사 다읽어봤는데 28이후로 아예 배제됬다는 말은 없던데 진짜인가요? ㅠ
영천에서 다 배제된건 본인이 직접 말씀하신겁니다. 공보의 선배나 관련자 연락해보시면 알 수 있으실거에요.
다행이 잘해결된듯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29433
정부 "치의사·한의사 등 직역 무관 모든 의료자원 수용"
원래 예전부터 밥그릇 싸움 있었어요... 치과의사 한의사들도 그런식으로 챙겨온거 많았구요... 이익집단들이니까 어쩔수 없죠
여기선 아무말못하노 의사들 ㅋㅋㅋㅋ
음...한의사 치과의사들도 할수있는 일을 못하게 막는거라는말이죠?근데 정말 의협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렇게해서 의협이 보는 이득이 뭘까요? 간단한 경우에 대한 전화진료도 반대했다고 그러던데요. 설마 이거 한의사 치과의사가 관여했다고 공적치 따지는건 아닐거같은데요. 이게무슨 게임도아니고....
자기네 밥그릇 지키기죠
아니 그니까요 이거 한다고 코로나 끝나고 뭐가 바뀌나...현행법으로도 검사할수있는상태라면서요. 그러면 지금이랑 다를거 없을텐데;;
우욱 무당들 좌표찍었나
하는말이 항상 무당, 의료인드립 등등... 질리지도 않습니까 한의대생 아닌 제 3자 입장에서 이렇게 무작정 까내리는 분들중에 한의원 가본분은 있나 의심스럽습니다.
외과적 수술 아닌이상 동네 의원가면 청진기 몇번 대고 약처방 해주는게 다인 상황에서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빨아주는 사람들은 (양의사분들을 까는거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는겁니다.) 양의사들은 뭐가 그리 당당하다고 그러는겁니까. 까놓고 약사지 의사라고 느껴본적 턱찢어져서 수술받을 때 빼고는 한번도 없습니다.
증상 얘기해주면 증상에 맞추어 처방만 해주는게 당신들이 그리 당당히 주장하는 '의료인' 입니까? 한의학 도움 많이 받았는데 몰상식한 몇몆 사람들을 보면 저를 치료해주신 선생님들의 공로마저 폄하되는 느낌이라 매우 불쾌합니다.
그리고, 현재 한의학계에서 활동하시는 4~50대 선생님들께서는 의대보다 입결 높은 시절에 들어간걸로 아는데요? 한의대 개수는 지금보다도 훨씬 적었고 경한이 설의랑 같은 시절이었으니..
사실 이제 고딩, 20대 초반 한까들 요즘 입결로 판단해서 무당이니 뭐니 까대는거지 사실 어떤 의학적 근거를 가진것도 아니지 않나요?
대다수가 무당이라고 생각하네 어쩌네...;; 그게 근거라면 대다수가 떼쓰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고만좀 싸워요ㅇ 오르비 맨날 싸우고있음. 입결로 싸우고 성별로 싸우고 직업군끼리 싸우고 어차피 의사랑 한의사가 싸우든 말든 남들보기엔 밥그릇 싸움
ㅋ
사실이라면 입시 커뮤니티 말고 또 다른 대형커뮤니티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좀 공론화되었으면 해요. 인력이 모자라다면서 왜 그러는건지.진짜 이런 상황에 집단의 이익,정치 따지지말고 국민들이 잘 검사 받았으면 하는데...
이미 공론화되어서 정부에서 다시 치의 한의 받겠다고 기사떴네용
제가 알기론 현 의협회장 최XX씨의 공약이 한의사 퇴출인걸로..ㅜ
그냥 저 생각은 걍 정부가 의료진을 늘리는게 감당이 안되는것같아요 숙소비에다가 이것저것 때문인것같은데 대구에 봉사하러가신 의사분들 보면 엄청 힘들어하시는것 같은데 빨리좀하지ㅠㅠ 걍 개인적인 추측입니당
ㅋㅋㅋㅋㅋ근데 좀 웃기긴하네
???? 이건 뭔소리래
의료인력 부족한거 팩트인데 의사는 괜찮은걸로 알고있데 담주면 또 공보의 들어가자나 훈련소도 안가고 바로 대구간다던데
박종현군의 연세대 의예과 합격을 기원합니다
의협은 이익집단이라니깐 ㅋㅋ
팩트)여자는 공보의 안하고 놀고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