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들이 누구이건 학교에 사기를 치고 입학...
모 교수님이 쓴 글 가져왔는데
포스가 장난아니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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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시시콜콜한 뻘글은 없다. 내일은 달라진다. 그것이 150일의 전사.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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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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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I miss you I need you 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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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섬뜩한데 실제로 가보면 후덜덜하겠죠?;;
정직한 정시황은 억울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