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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삼각함수 처음 배웠을 때 하루종일 개념원리에 있는 문제 10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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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있는 강아지보고싶어서 미치겟슴 전에 만나던 사람이 주고간애라 강아지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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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리트지문 0
아수라 총정리과제에 수록되어있는 리트엠디트 독서 지문들 ebs 소재랑 연관된 지문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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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가 맞는 이유가 나가 방출에너지양과 질량 둘다 다보다 높지만 방출에너지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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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으로서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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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문제중 ㅅㅌㅊ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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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논술 끝났나 4
지금 마침 학교쪽인데 지나가다가 옯비언들 마주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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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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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부터 좃같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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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시즌1 0
김현우쌤 겨울 커리 난이도 많이 높나요... 내신 때문에 퐁당퐁당 공부 해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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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답지가 없음요?? 생윤은 어직 안 뜯었고 사문1회만 풀었는데 봉투에 답지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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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면 챕터당 4점문제만 20문제 이상인데 한시간 안에 가능한가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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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중인데 진짜 오랜만에 강k영어 구해서 풀어봤는데 너무어렵내요 그래도 현역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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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가 빈국을 원조할때 부권주의적 간섭은 허용x 다만 인권을 강조하는거ㆍ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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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종 의대 2
8학군 입시 좀 아시는 분.. 저희학교 1.4x 이내는 학종으로 인설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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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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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학교의 원하는 학과를 걸어두고 와서 그런지 가장 정신 차려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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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올해강의 1
대성패스 끊어놓고 다운로드해두면 내년에도 볼수있음...? 중간고사 끝나고 올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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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유형이란, 여러분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될 킬러 유형입니다. 다른 말로는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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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높은 공대(전정, 컴공 등) 목표로 하면 어느 정도 성적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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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고인과목뭐임? 4
물리1 or 화학1? 이유좀 알려주새요 그나마 나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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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병신 틀딱새끼들 모여서 수능 문제 ㅈ도 모르면서 “교육과정외 문제 출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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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뭐지 4
재종 조퇴하고 본가 와서 스카 가려고 버스 탔는데 내 앞 또래 남자애 두명이 나랑 똑같은 착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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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세명 만덕 10
을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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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시는분들~ 15
Sin(@+30°)이런거각변환하는거고딩때배우나요?기억이잘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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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흐릿한한데 맞나요? (4)번에서 2t0=g'(t0)/f'(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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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그럼 창무 호훈 범준으로 변증법적 수학공부 ㅆㄱ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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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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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자 불가분성의 원리(Indiscernibility of Ident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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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5900인데 10월 40퍼할인+네이버10퍼할인시 32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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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왔다 왔다 달린다 달린다 고대에서 고대에서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 자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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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떰? 1컷 예측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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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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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심히는 아니고 살짝 열심히 복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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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커넥션.. 0
이해원n제 수1파트나 n티켓 s1 수1 이렇게 풀었을때는 많이 틀린게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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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리 후기 4
6모 원점수80 9모 92 나온실력 1-1,1-2 풀고 1-3에 로그씌우면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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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28
님들아 시립논이 그리 쉬웠음?? 암만봐도 작년보다 훨씬 어렵고 23기출이랑 비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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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힘든가봄 ㅠㅠ 그래도 공부를 놓을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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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공부하는 아이들이 참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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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컴공이 더 가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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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항 1빼고 나머지 다 못풀었는데, 나머지문제 한두개빼고 다 맞아도 불합확정임? 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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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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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