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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6 59 영어5 57 4등급까지 가능할까..? 국어는 수특/수완/독서론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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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5 2
아니 이게 맞냐? 문학은 24번 빼고 괜찮았는데 독서 가 나 지문 이거 12번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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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회분밖에없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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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시험장에서 다맞았던지문을 다시풀때 계속 반타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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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4=에이핑크 원탑 초5=여자친구 초5~초6=트와이스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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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실모 후기 0
백호 s1 3회 40점.. 2컷 oz s1 3회 44점 3문 열었음 ㅅㅂㅅㅂ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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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순환론과 달리 단기적 사회 변동보다는 장기적 사회변동을 설명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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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학 처음 선택했는데 4페이지 풀다가 시험이 끝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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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의대 vs 서울대 높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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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질문 0
용기 (가), (나)에 X, Y가 존재 조건 1) 가, 나 에서 Y의 질량 / 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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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슈퍼스타 널디 트레이닝복 롱패딩 칼하트 후드집업 데상트 아우디 후드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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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아니면 5번 같은데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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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수시 0
자사고출신 친구가 내신 2.87등급인데 고대수시 학업우수 29명모집 지원하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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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 4
뭐 풀어야되나요 지금 국어 실모는 그냥 이감 풀어야하나요 ? 간쓸개 끼워서 20만원인게 좀 꼴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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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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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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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논술 질문받습니다 18
제곧내 아래는 그냥 읽어보시라고 올림 (홍익대 논술 참고자료) 적중 뭐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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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0
내일 다시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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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시간여행함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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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이거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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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 분들 쉬웠나요.. 해설에 무난한 난이도라 하는데 너무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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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0
숭실대 정외과 수시 등급컷 앞으로 어케 될 거 같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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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에서 수특 하지마라 이런말이있었어서 갈대같이 안했는데 그래도 볼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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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땜에 걍 내년에 메가도 사야겠음 이기상, 윤성훈 들어야지 메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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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라운드 잘할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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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 엄청나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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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 그는 집으로 갔어요 -> 해요체로 볼순 없나요? 사진 속 포스트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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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결과 5
국어[강k 9회] 독3문3언2 82점 수학[강k 23회/수바 전국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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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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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만쓰고 공부하러감 과목은 수학 생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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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복습하려면 그전에 쓴거 다 지워야하는데 걍 눈풀하나요? 5
어떻게들 함? 또살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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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 복무 중인 21살입니다... 공부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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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노력으로 만점이 가능한 거라 해도, 지금까지 공부해 온 시간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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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틀리거나 안풀리면 불안감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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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보면 3
좀 내가 생각을 말못해서 틀렸다가 보단 이새기들이 발문을 이상하게 쳐 내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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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마다 옯재능은 다 다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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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 유기 0
진짜 ㅅㅂ 뭐냐 아 기분나빠 내돈내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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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n수생인데 알아보니 부산 대성 퀀텀이 젤 끌리네요 내년에도 면접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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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때였으면 10분 안에 풀었을 것 같은데 고학년 될수록 이런 고전역학적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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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사이즈 아이스티는 좀 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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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개연속 34점나와서 기분안좋았는데 오늘 47 47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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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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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독서 37분 문학 29분 언매 11분 마킹 및 검토 4분 이정도 잡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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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음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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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은 대략 연대 중간과 합격선입니다. 그야말로 운에 따라 합격이 갈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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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로 화작 기하 정법 경제 22212 대학 냉정하게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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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70분 풀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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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9
수능날씨가 되오버렸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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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과정에서 3rd쪽 보면 a+1 곱해서 변형하잖아요. 변형하지 않고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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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책이 자꾸 말려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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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