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의 중요성
연평도 포격 당시
북핵실험 당시
분단 휴전국가에서 전쟁이 너무 자기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게 너무 신기함.
과거에 교련과목을 괜히 만든게 아닌 듯
학교에서 통일에 대해서만 가르쳐주고
북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는 안가르쳐주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
-
진짜로 공부 20분(학교가면서 지하철에서 잠깐)밖에 안 해서 다른 사람들이 공부...
-
강의 ㅈㄴ 많네 ㄷㄷㄷ
-
일단 의사보단 여러 허들이 덜 빡세다고는 들었는데
-
[단독]민주, 헌재-대법원 지방 이전 추진…오늘 발의 6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지방 이전을 추진합니다. 민형배 민주당...
-
난 7년 전부터 준비했는데..
-
언기영쌍지 작수 21114인데 ㅋㅋ 세지 무슨 강이 어디를 흐르고 어느나라랑...
-
'N수생 증가' 대학 입학자 늘었다…자율고 줄고 검정고시 늘어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학령인구 감소에도 'N수생'이 늘면서 대학 입학생...
-
언매나 지구는 안 하면 감 엄청 떨어질거 같았는데 13
의외로 할만하네 다행다향
-
촉이 좋아서 그런지 42
이 사람 왠지 쎄한데…?이 느낌 받으면 나중에 뭔 일 터져있음..
-
낙타 운동하러감 4
지방 빼야됨.
-
생윤 4
인강쌤 추천좀요 메가,이투스 패스 있어요
-
1회보다 특정번호대가 훨씬 빡빡하게 느껴짐 틀린문항: 22,25,29 10번:...
-
둘중에 하나만 ㅅ사려고 하는데 어느게 더 좋을까? 본인은 평가원 기준수학 2정도...
-
모교가는중임 0
하아
-
자면서 꿈꿨는대 7
댓글에 누가 보닌 실명적어서 옯밍당하는 꿈이였음
-
아직 결과안났나요
-
공익 근데 8
너무 한 것 같음 아픈 사람들까지 끌고 가야하냐... 동사무소에서 단순작업하는게 뭐...
-
한번도 안들어봐서 그런가 군대썰 궁금함
-
뭔가 되게 어른같고 남자같음
-
사탐런 했는데도 어림도없네 하...
-
작수 확통 2개틀리고 그뒤로 뇌 초기화돼서 좀 들어야할거같은데 작년하고 책 많이 달라짐?
-
이로운 설맞이 이해원 드릴 문해전 풀었어요
-
야미
-
고양이 키우고싶다 19
냥줍해가고싶네
-
매일하는데 제자리임
-
일단 지금 점심시간이라 국수 써봄 잇올에서 강대모고 보는건데 강대모의고사 2회차라...
-
꽤 오래전부터 수능공부 하다가 잘 안되어서 연락이 끊긴애가 있는데 갑자기 올해부터...
-
그때 감성 못잊어. . .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이과인데 모의논술 인문으로 쳐봤더니 등수 잘나오길래 인문논술 준비할라 하는데 학원...
-
답답허니
-
지우기는 개뿔 잘 안되네 그 뒤로 만나게 된 사람은 그저 뜨거운 불장난
-
오늘은 민증 재발급 받고 할 일이 많아서...
-
계산 개더러운것도 많이 나오고.. 하
-
여기가 딱 그늘이라 점프해서 콱 앉으려고 손 짚었다가 다행히 발견 님들은 아쉽겠지만
-
강모한테 발렸다 4
국어 내가 봤던 실모중에 체감 난이도 젤 높은듯
-
킬캠 3회 5
흠냐 중간에 계산 절어서 뻘짓 너무함
-
어제 경기 선발 전날 여자끼고 술퍼묵다 갤러에게 찍히고 어제 2이닝 8실점 ㅋㅋㅋㅋ 잘가라 종덕아
-
화작은 뭘로 공부해야댐 16
기출 강의 같은거 들어야하나용
-
나까지 3명 나왔네 런칠수도 없겠다
-
이번 6모 논리학 지문 관련 질문인데여 진술3에 에이어의 답변이 옳다 인가요 옳지 않다 인가요??
-
컨텐츠가 없네…. 아니 사문 n제 좀 출시해줘라……
-
뭔 오류가 이리많냐
-
죄송합니다 어그로였습니다. 사탐이 과탐보다 등급을 만히 높게 박을 수 있는건...
-
국어황만 들어와 11
삼반데인데 국어를 진짜 뒤지게 못함 심찬우 생글 듣는데 결국 혼자 풀땐 적용도...
-
빕스를 사주기 위해 38
예금 ON 대충 인당 3만원이니 이자 붙으면 50명은 넉넉하게 사줄 수 있을 듯?...
개병신같은새끼들이네
국가에서 책임져야 하나ㅋㅋ아
훠훠훠훠후허ㅜ훠훠훠
..ㄷㄷ
저번에 교과서 625 전쟁 남침당한거 아니라고 표기해서 논란있지 않았나
어디요?
아닐수도 있긴한데... 뉴스에서 봤었던거 같아요 아닐수도 있어요
그건 교과서가 아니고 학생 대상 설문조사.
남침을 남쪽이 침략을 했단 건 지 당했단 건 지 못 알아듣는 학생이 많아서 그랬던 거고,
북한의 침략이라고 표현하면 대부분 동의했음,
별개로 저런 트위터나 옛날에 인스타에서 이니으니하던 거 보면 국민성이 너무 감성적이고 선동에 취약하며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것도 사실.
훠훠훠...아쥬 죠슙니돠...
근데 교련은 아님. 일반적인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유사시 군인으로 보고 군사훈련을 시킨다는 것은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에나 있었던 발상이죠. 애초에 독재정권 때 고등학생이 데모 같은 짓 못하게 막으려는 의도도 좀 있었고요. 물론 어떤 의도로 글을 썼는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사상교육이라도 해야지. 백일장 매년 열어서 북진멸공 같은 구호 쓰게 하고 그 중 열정 있는 학생은 손가락을 조금 잘라 때려잡자 김정은을 혈서로 쓰는 게 어떻겠는가?
그리고 군인모독죄를 만들어 성별적 이유든 장애적 이유든 면제자가 군인을 모욕할 시 벌금 50만원 공익을 비하할 시 25만원을 매기는 것이 좋다고 보는 바이다
저 당시 20,30대 미혼 여성들 상당수가 현재 결혼한 30,40대 맘카페 아주머니들이겠죠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맘카페가보면 진짜 멘탈터져요 ㅋㅋ
저런애들 지키러 징집 순순히 받아드리는 흑우 없제?
무조건 튀는게 답이다^^
? 근데 연평도 포격 당시 병신같은 글 적은 애들 욕하는 건 이해가는데 이니스프리 실검이 뭐 어때서ㅋㅋㅋㅋ
이게 ㄹㅇ 이네 ㅋㅋㅋ 핵실험 하면 무조건 네이버에 쳐봐야 안보의식을 갖고 있는 건가?
역사교과서 Moon부터 북한중국 관련 안 좋은 내용 있으면 거의 삭제시켰잖아요ㅋㅋㅋ 안보의식 개박살 나는건 당연한 수순인 듯
ㅁㅊㅋㅋㅋㅋ 개씹창나있네
저런건 10~20대때는 어쩔수 없고 아들 키워봐야 절실히 느끼게 된다
고 친척어르신들이 그럼
실검은 뭐 그렇다 쳐도 북한 지랄할 때 지들 일 아니라 생각하면서 백화점이나 턴다는 년이나 공익 나와놓고 (공익 싸잡아 욕하는거 아님) 나만 믿으라고 군복 꺼내서 페북 올리는 똘추 새끼들이나 나라 꼴 존나 암울해 뒤지겄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