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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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 어떤편인가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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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논술 0
떨 예상은 했다만...씁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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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설체교 쓴다음에 로스쿨 입시 준비나 복전 준비해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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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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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학년되는 26살 군필이고 현재 지방국립대 (부산경북x) 공대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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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세요 질문할게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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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좀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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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한 영화 다음주에 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극장에 공각기동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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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로 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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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더라고 그리고 지방학생들 수준은 앞으로 더 처참해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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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논술 0
논술 붙으신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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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감 합격난이도 : 주변보면 10명이 진입하면 1~2명이 최종합격하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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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온다 4
죽은 듯이 자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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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 0
항공대 교물? 항교물? 혹시 좀 아시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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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는 차갑다 2
개같이 칸수 하나 하락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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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메타 3
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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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군의 왕이 중대가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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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분이 든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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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기 최초 정시 모집인원이 21명인데 표본이 너무 안들어왔는지 최초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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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산점반영 3
지금 진학사 된상태인가요? 표준변환 적용이안됐다는게 적용된후에 많이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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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카를 가든 꼭 있는 부류던데 조용히 자기공부 하는사람들도 있고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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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에 왜 1번이 정답인가요ㅠ 3번도 같이 설명해주실 국어황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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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아예 안뚫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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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14
걍 오늘 밑트임은 성공이노 앞으로 밀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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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쓸 생각은 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어디까지 쓰나요? 정시 관련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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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환자도 서로에게 큰 기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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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에서 많이 바뀔까요? 특히 과1사1 선택했으면 과2보다 많이 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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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에서 갑자기 5로 3칸이나 떨어졌길래 절망했는데 갑자기 다시 8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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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표본 다 빠져나간 후 6칸 최초합이였다가 점점 내려와서 지금은 추합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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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5
최초합1 추합1 스나1 칸수합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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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면 1
예고 시간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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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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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간당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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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최저 맞췄는데 함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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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5년 지나면 무의미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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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궁금 0
변표 나와도 그렇게 다이나믹하게는 안 변할거같은데.. 사탐이 이과 넣은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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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서치할진 모르겠는데 1개당 가격도 넘 낮아짐 글고 걍 1등급이 아니라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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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가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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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달성 하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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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데 어디가좋울까여 같은군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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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예과 합격하면. . 육지사람들은 어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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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8.6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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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군 1지망인데 3칸에서 어케올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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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왓다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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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1
성약 논술 돌긴 도나요? 예비3번이면 가능성 있나요?(내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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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라 올해는 가고 싶은데...퓨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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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매년 년차 따라서 쭉 오른다지만 어떻게 7급 1호봉이 대학원생 월급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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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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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대가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공통 몇개틀림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