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이제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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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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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상으론 12월말쯤에 이원준t 브크 개강할때 맞춰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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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탈퇴 아마 할듯 14
에휴이 수시도 가망없어보이는데 이제 입시판에서 할것이없네요 성불할때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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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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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6
오늘은 친구들이랑 스카 갔다 와서 그나마 나은 느낌 그동안 계속 혼자 해서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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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도 안쓸때도 200씩은 찍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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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10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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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점 차이 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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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캠 5
고딩 동기, 후배들 체대 많이가서 놀러 자주가는데 그래서 마치 모교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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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오르비 선정 최단기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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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 말고는 필요없는거죠? 경사관도 요즘은 수능유형으로 나오는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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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듣는 노래만 듣네 10
나도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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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출신은 이마에 낙인 새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사회속에 은근슬쩍 스리슬쩍 스미어들면 조금 그렇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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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 리트 3
추리논증은 안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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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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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0페이지임 ㅈ됐다 이거 어케암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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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 제일 좋았던 것 같음... 24때 공통 2틀 93점이었는데 2등급뜨고 교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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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수동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고 이에 답하면서,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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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작수보다 어려운거같은데 작수는 국어가 핵불맛이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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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최저) 5
3합5 될까요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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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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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디컬을 워낙 많이 가는 추세여서 연고대를 최상위권이라고 하면 다들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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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훅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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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가 휘파람인데 따안딴 딴!딴!딴! 따 딴!딴!딴! 따 딴!딴!딴!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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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X타님? 장난 그만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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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동홍 경교 = 세단 지방 = 인서울끝자락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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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걍 개짠거겠죠? 지거국 다 3~4칸이던데 지사의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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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제를ㅋㅋㅋㅋㅋㅋ실수로잘못푼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마킹을잘못햇다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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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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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보는데 25수특 독서문학 풀어보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여 9
그냥 학교에서 내신으로 사래서 독서랑 문학 사긴했는데 한번도 안풀고 버리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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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제일친한친구의 제일친한친구가 (서로는모름) 작년여름에 자.살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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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편집하다가 개빡세다 싶어서 걍 방치 → 1학기 좀 놀면서 방황 →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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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폼이 오르는게 체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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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기싫다니까??? 하기 싫다고 이새끼야 하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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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지럽네 0
칸타타님이 올린 표봤는데 확통 백분위가 저렇게나오면 진짜 좆되는건데 진학사 확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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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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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매맞는중 0
고속에 미리 백분위랑 표점 낮춰서 넣음… 절망적인 수치를 먼저보는게 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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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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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맞추고 내신도 될만한곳 여기 1개인데 10명뽑고 작년엔 26등 재작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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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구경하고 있는데 어떤분 요청사항에 '잘하는ㄴ 구함' 이라고 되어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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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의 고능아식 사고(인지과학, 논리학 기반)를 체화한 뒤 좀 더 쉽고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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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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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자작 (26-Long time no see, huh?) 9
-Hey.. Can't you smell that? -Wha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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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필름 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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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손으로 세졌는데 근 몇년사이에 엄청 많아졌네.. 뭐 그냥 지인이니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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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88이라고 가정했을 때 난이도 차이가 이렇게 심한데 8점차도 안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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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의대 모집정지/입학취소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거임? 1
수시도 이제 거의 끝나갈거고 정시나 수시가 각각의 영역에서 하는게 아니라 복합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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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출의 미래 같은 ebs 교재 pdf 어디서 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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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풀면서 9모급 난이도 느낌들길래 하나라도 틀리면 ㅈ 된다 생각들더라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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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농어촌 1
농어촌 지원이 되는데 김영일 얘네 표본+합격예측 믿을만 한가요?
자료 달리시는줄.. ㅋㅋㅋ
의사파업하는거에요?
환자들만 힘들겠네ㅠ
의사 파업도 필요하죠ㅋ;
지금 의사 업무량이 말도 안되서
주변 로컬 의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휴진하더라고요
물론 앞으로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지만
의사들 반발도 심하더군요
업무량이 많아서 파업한다기 보다는, 업무량은 의료계에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암묵적으로, 비합리적인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현 의료 체계 자체가, 적자를 면하려면 의사가, 환자 등처먹어야만 되는 현실
제대로 된 진료를 하면 적자가 나거나, 또는 몇몇 제대로된 진료를 과잉진료라고 지정하는 복지부에 반발
보험회사가 보험비를 약관대로 지급해야하는데 안주면 보험회사가 욕을 처먹어야하는데, 정부(보험회사)가 보험비를 약관대로 지급하지 않아도, 지급 대상이 의사라,, 욕은 의사가 처먹는 현실.
의사도 1-3분 진료 하기 싫다.
등등이 합쳐져서,, 대선기간동안 국민들 관심좀 받아보려고 단체 행동에 나선건데
안습인게 정부 압박의 수단으로 법정근무시간을 지키는 방향으로 진료 시간을 줄이겠다가 나온거죠
의료는
국민-정부-의료인 이 3요소가 삼각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부의 불합리한 부분은 쏙 빠지고
국민 vs 의료인의 구조로 몰고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