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대한 열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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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공부를 하는게 귀찮고 힘들어 졌을까요
공부할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란것을 다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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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ㅠ.ㅠ 사실 우리가 하는 공부는 강제성을 좀 심하게 가져서 그렇지 이것만 엄스면 공뷰만큼 재밌는게 또 없죠. ㅋ
뻘소리지만 의대 와서 느끼는건데, 수능은 정말 쓸모가 없군요
쓸모 없는 공부는 귀찮고 힘들지요
하... 얘들아 미안해ㅜㅜ
겸허해지네요. 인간은 왜이럴까요 참...
열의도 성의도 없는 학교선생들 밑에서 기계처럼 배우면서 공부에 대한 열망을 잃어버렸네요...
독서를 통해 다시금 지식을 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