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젊은이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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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구,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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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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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을 처음 풀어보는데 어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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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피처링 스무고개 가보죠 정답이 나오면 쪽지로 연락이 갑니다! 총 7분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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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애니 씹덕에서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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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고등학교 3학년때의 김옯붕이는 아침에 맛탱이가 가버린 밥을 영문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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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0세. 파릇파릇한 청년의 400만원이 앨범 제작 일주일이면 공중분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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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시네 1
오늘도좆같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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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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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만 제대로하고 다시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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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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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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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 몇분 알아요 의동욱... 말벌 오르빅.. 등등 질문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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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야겠다 10
내일의 나는 모르겠고 그딴건... 굿나잇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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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제로 현주간지가 양도 많고 괜찮다고 생각함 작년에 본인은 현주간지랑 간쓸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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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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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면서 감 찾는중인데 예전보다 정확도랑 속도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그래도 정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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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들 다 알만한 래퍼분들이랑 R&B랑 랩 앨범 만들고 있네요 오랜만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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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그릴거시빈다 애니면 더 좋음, 자세나 구도 잡기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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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맨시티 경기는 힐링인데... 보고싶다... 걍 수능 끝나고 해축 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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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글로 배운 공감같음 감정쓰레기통 역할 내가 자처하는데 듣기만하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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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학기 때 언매해요! 전형태쌤 언매 강의를 1학년 때 들었었는데 너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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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다들 축구얘기 14
애기는 낄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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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를 쫓아내줬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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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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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전시 진짜 두번인가 본 적 있는데 차단박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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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정신병 3
탈출은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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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엄청쉽게 화작 어렵게 나오면 될려나 지금도 표점차 크지않아서 가능할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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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세서 그릴만한 주제 추천받음 내 자캐 그려줘요 이딴것도 받음 대신 퀄은 보장못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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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안잣다 7
4규 살짝 간만 봐밨는데 되게 맛있는거같았음 낼 하루종일 4규만 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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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워 가난, 배고픔? 이런건 괜찮음 근데 마음이 너무 복잡미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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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한적이 없음 고3돼서. 그리고 아침일어나서 핸드폰 끄적이다가 토요일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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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만... 아직 자기 시러용...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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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3시간이어도 좋으니 원트에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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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기만 하면 나라는 존재가 기피해야 할 것이 되어버리니까...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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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팔로워 100 꾸준히 맞팔할 분 구합니다 새르비 옵붕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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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피폐해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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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여름방학 껴서 9평까지 4주간 기출 2일 1세트씩 풀어도 됨? 여태껏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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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꼴아박아서 그런가? 남녀 안 가리고 쎈 척하는 사람은 역겨울 정도로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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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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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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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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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덕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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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 여기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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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틀려서 의미 없는거같은데 반토막나서.. 걍 ㅈㄴ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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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6-19, 확통 다 맞음 이면 높3 나올텐데 대신 확통을 ㅈㄴ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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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샤벽반이었는데 ㄹㅇ 보이는 사람만 보임 웅웅 여붕이 수민이는 북한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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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플러팅 구간이긴했는데 왜 플러팅으로 팔씨름 얘기를 함..? 걍 손 슬쩍...
다 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놓치고.. 또놓치고 계속 놓치고... 지금도 놓치고 있고..................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그런 경험을 기회로 바꿔보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님이 꺠우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中-
저는 저 구절이 제 인생에서 힘이 들 때마다 일어서게 해 준 구절이었어요. 화이팅!
와.. 감동감동....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EBS풀면서 뒷통수 맞았던 외국어지문이 생각나네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저도 ebs라면 넌덜머리가 나지만 지문들은 정말 찡한게 많은거 같아요
이 지문 어느책의 어느부분에 있는지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300제 뒷부분이랑 영독1은 부실하게봐서 놓친것같은데
거기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ㅠㅠ
이거 올해 ebs에 있던 문제는 아닐거에요ㅋㅋ
작년ebs로 기억하고잇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추천
소름돋았어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멋진 글이네여
우월한 글이네요 ㅋㅋ 좋아요
소름 ㄷㄷㄷ해
오...
이거 브금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Island(아일랜드) ost "my name is 링컨(영어로....)"
위 곡의 중간부분이어서 처음 부분만 들으시고는 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을 너무 허비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지의 제왕 ost ㄷㄷ
마음이 찡해지네요...
히야 소름돋는다
무슨 의무까지야... 그냥 나이 불문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