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사탐 선택자 수 예측 by 이투스 입시연구실
1.
안녕하세요 검고_논술공 입니다.
최모 선생님의 tcc를 보던 중 공유할 만한 자료가 있어서 사탐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2.
변화된 사탐, 무엇을 선택할까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 입니다.
참고하세요.
( 숫자는 예측 선택자 수이며, 괄호 안의 퍼센트는 선택자의 감소 예상 치 입니다. 정확한 숫자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물론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입니다.)
3.
최모 선생님에 대한 악플은 남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모 선생님은 연 매출 수십억의 강사시고,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수천만원을 몇년간 지속적으로 기부하신 분 입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있기도 하구요.
적어도 이 게시물의 덧글에서
단지 선생님께서 3년 동안 600만원 정도의 유흥을 즐기셨다고 한 것만을 가지고 모독을 하시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아니고 제동생이요.. 중이병걸릴나이인 중이인데 집에안들어와요 걔 저번주월요일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처럼 재수가 기정 사실인 사람들에게 유익하네요. 특히 국사+근현대사=한국사 / 정치+법과사회=법과정치 / 경제지리 폐지, 동아시아사 신설 / 윤리 -> 윤리와사상+생활과윤리 등등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더더욱. 개인적으로 근현대사를 공부했던 입장에서 S대 때문에 한국사를 못하고 다른 과목을 파야 하나 싶었는데 8만 정도면 충분하겠어요. 근현 떄보다 적지만, 국사에 비하면 매우 많은 응시자죠? ////// 그런데 진기샘이 찍은 이 TCC 날짜좀 알 수 있을까요? 이게 5월 17일 예비 수능을 토대로 본 자료인지, 아니면 11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토대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
제가 알기로 이 자료는 2학년들이 시른 다수의 모의고사들을 토대로 산정 한 것이라고 하네요..
내년 3월에 고3들 모의고사 자료가 나오면 더 정확하겠죠?
2.
그런데 2개로 줄어든 만큼 '만점' 맞아야 하는 리스크가 있고 , 1등급에 들어가기가 힘들어 졌기 때문에(진기샘 tcc 참고하세요 ~ ) 진짜 적성에 맞고 자신있는 과목 추천해 드립니다.
2-1 아.. 제 주변에 고3 중에서 근현을 선택했지만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에 한 학생이 있었거든요.. 결국 근현은 버리더라구요 ㄷㄷ
이번에 논술합격하셨나요?
헤헤 연대 최저 못맞췄구요.(9월에 비해서 좀 못봤네요 실수도 하고 ㅠ 사탐 언어 둘다 1점차이로 ;)
일년 더 해야죠 ^^.
어짜피 일년 더 할 생각이였어요.
동아시아사가 맨 꼴지는 아닌듯...
제 자료가 아니라서요 잘 모르겠네요 ^^ 하지만 메이저 과목을 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절대 잘난척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제가 13수능 빼고 윤리 1등급이였는데요;.
생윤 풀어보니까 50점 나오더라구요.
보니까 윤리와사상 과목과 약 70% 정도가 겹치는 내용이라고 들었어요,
물론 시험의 난이도도 쉽긴 했지만요 ;; (언어 1컷이 100점이라면서요 ㄷㄷ)
하여튼 윤리 잘하시는분 윤사 +생윤 추천해드립니다~
하긴 생윤이 꿀과목이라고 하더군요 진기샘이 생윤다ㅔ들합시다
전 ebs 개념강의 빨꺼 ㅋ . 윤사랑 겹치니까.. 돈 투자 안해도 충분할 것 같아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