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제가 보기에 무조건 재수임. 이런 거 고민한다는 거 본인이 아쉬움이 있다는 건데... 대학교 가면 백퍼 만족하지 않는 이상 다시 생각나게 되있음. 마음 다잡고 재수를 하되 누군가 님을 잡아줄 곳에 가는 게 좋아 보이네요. 약간 뼈때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ㅠㅠ반수할 성적대는 아닌 것 같아여ㅠㅠ
그냥 재수 추천합니다.
넵...지금 말로 하니까 쉬워보이는 거지 한 4등급은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쉬운 거 아닙니다. 반수할 생각이시면 본인이 확고하게 대학을 걸어놔아겠다 생각이들면 그렇게 하세요. 제가 반수생이라 작년에 저랑 똑같은 고민하고 계셔서 ㅠㅠ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는 이과예요) 반수할 꺼면 재수하는 애들보다 3배는 열심히 할 생각하고 해야해서요.
수능을 볼꺼면 수능을 보고 대학을 다닐꺼면 대학을 다니고 하나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재수강추 그리고 인생깁니다. -이상허수반수생-
초등교육 복전이 가능한가...?
교원대는 가능 그래서 재수할지 말지 조언 좀...
재수 교대
왜용??
아니면 교원대 걸어놓고 반수용
내년 수시이월 포함 정시 확충 거의50퍼
재수 교대
저정도면 재수할 만한 등급 같은데
문제에 답이 있네요
근데 그냥 사범대를 다닐까 하는 마음도 있어서요...
보통 그 멘탈이면(비하 X) 재수 생활에 버거움을 느끼면 포기하기 쉬워서 대학 생활하면서 판단하는 게 맞긴 한데....수능칠 거면 쌓아야 하는 기초가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
절 잘 아시네요..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제가 재수를 버틸 수 있을지 그래서... 어떡하죠...
교원은 수시로 가는거..
재수가 나을까...?
헐 교원대 휴학 완전 안 돼요.....?
수만휘에서 오셧군요
진지하게 수능치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음 재수한다고 노래부르던애가 만족하고 그냥 가고 재수 죽어도안한다하던애가 재수하는거보면
님 제가 보기에 무조건 재수임. 이런 거 고민한다는 거 본인이 아쉬움이 있다는 건데... 대학교 가면 백퍼 만족하지 않는 이상 다시 생각나게 되있음. 마음 다잡고 재수를 하되 누군가 님을 잡아줄 곳에 가는 게 좋아 보이네요. 약간 뼈때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ㅠㅠ반수할 성적대는 아닌 것 같아여ㅠㅠ
그냥 재수 추천합니다.
올2 뜨면 지방교대 ㄱㄴ인데 그래도 반수 별로예요?
넵...지금 말로 하니까 쉬워보이는 거지 한 4등급은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쉬운 거 아닙니다. 반수할 생각이시면 본인이 확고하게 대학을 걸어놔아겠다 생각이들면 그렇게 하세요. 제가 반수생이라 작년에 저랑 똑같은 고민하고 계셔서 ㅠㅠ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는 이과예요) 반수할 꺼면 재수하는 애들보다 3배는 열심히 할 생각하고 해야해서요.
수능을 볼꺼면 수능을 보고 대학을 다닐꺼면 대학을 다니고 하나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재수강추 그리고 인생깁니다. -이상허수반수생-
저도 할거면 1년 제대로 하는 게 나아보여요.. 반수는 저한테 무리인 듯..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