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에서 발리구 온 이후 이제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글은 이제... 나락으로...
진학사 문과 중경외시 이상 쓰는 1人이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또 깼다.. 19
밤낮바꾸는거 너무나 어렵다.. 다시 자야 하나..뭐하지... 새벽4시가 젤 고요하다...
제가 지금까지 쓴 글은 이제... 나락으로...
진학사 문과 중경외시 이상 쓰는 1人이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아 또 깼다.. 19
밤낮바꾸는거 너무나 어렵다.. 다시 자야 하나..뭐하지... 새벽4시가 젤 고요하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