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성대자연,고대보건 장래비젼 제시좀 제발!!!!가군선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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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노베이스 허수라 작수 국영수탐탐 43254 (백분위 72 85 - 53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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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3 학력 수준 파악 미흡, 9월 모평에 반영"[일문일답] 1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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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 앞으로 더 흥할 것이다 vs 쇠퇴할것이다 1
어떨거라고 보시나요? 학생수는 주는게 사교육비는 항상 최고치라는데 사교육 규모 절대 안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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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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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ㅂ 본인 지금 전교 1-2등 왔다갔다하는데, 지방 갲반고암(작년에 샤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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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부탁 0
https://orbi.kr/0006858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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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체 44번 난 니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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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처럼 좆같은문항 21번에 하나쯤은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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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추천좀 애플은 파인우븐 좆같아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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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네요 입시판 뜬 지 오래 되어서 들어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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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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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 붕괴 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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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무거운 물체는 가벼운 물체보다 빨리 낙하한다. ② 지구는 여타의 물체보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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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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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기분 새기분에 22수능 헤겔 지문 해설강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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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귀납적 정의] 이단원은 넘어가도되는 단원인가요??? 0
예전에 이단원에 대해서 누가 "아예 안보고 수험장들어가도 되는 단원"이라고 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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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모고 푸는사람이 안보이지 바탕<--d 이새끼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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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쁜일 1
오늘 푼 독서 지문 다 맞음 캬 시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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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교시입니다. 한국사 덕분에 꿀잠자긴 했지만, 이미 국수 때문에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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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줄 알긴 했다만.. 허수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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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2
아직 19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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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2 폐지하면 해결인데 괜히 유불리 따지게 하눙.. 머 지금 폐지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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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미적 96 7
백분위100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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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13~15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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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2
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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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인 5
아직 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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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러면 3
수능때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대참사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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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능에는 2
이거보단 더 어렵게 낼 듯? 등급컷은 반수생 유입 고려하면 비슷하거나 뭐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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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구로 쉬워도 1
이따구로 쉽게 나와도 1등급컷 표점 70?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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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등급컷 0
망가졌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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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항] 보이지 않는 원이 ㅈㄴ게 무서운 법(1탄) 22
"보이지 않는 검이 ㅈㄴ게~~무서운 법"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원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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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을듯ㅋㅋㅋ 90점이상이 1.47퍼에 80점이 9.47이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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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어 0
제발 쉽게 내주세요...1.47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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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어제 85받고 정신적충격 받고 개집중해서 풀었더니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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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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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 전환 이후 역대 고1~3 영어 모고 중에서 1등급 비율이 제일 낮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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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9모 0
현장접수 1~5시 사이에만 가능한거? 6시 퇴근이라 6시 이후에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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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 1 , 이해원, 설맞이(킬러제외), 엔티켓 , 드릴 난이도순이 엌케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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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8 화1 48 생1 48 지1 47 물2 50 화2 45 생2 47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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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한데 뭔가 그 이상으로 생각이 들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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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탐이라도 와 ,,,백분위100개빡세다는걸 체감빡세게함 유기안해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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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 '연승행진'…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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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껴서 대면 접수야,, 시간만 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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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걔네는 동양인보다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대. 그리고 한국인은 외국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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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이어도 멀쩡한 이자.. ㄹㅇ 동양인 잘난 게 체지방 잘 비축하기 말곤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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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시간이 짧고 그만큼 빨리 전역하고 나서 남은 시간을 수능에 쏟을 수 있고...
자연은 자연중에서도 과가있으니 범위가넓네요 허허 고대보건은 그방면 교수쪽이 길이 밝다고 고대보건다니는친구한테 접했네요ㅋㅋ
퍼온 글 입니다. 보건대 치시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대 보건과학부 재학생 입니다. ㅋㅋ 페북하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이런 글이 있네요ㅋㅋ 우선 fact부터 얘기하자면 보건대의 진로는 공대와의 진로와 많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냥 막연히 고대 간판만 딸려고 오시면 안되요! 공대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보통 회사취업, 대학원진학, 유학 이 일반적인 진로입니다. 하지만 보건대는 이보다 진로가 더 한정되어 있습니다. 보통 병원으로 취업을하지 일반적인 기업에 취업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병원은 취업에는 지장이 없고 초봉도 2000~3000사이로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정규직인곳이 많고 40대에 퇴직을 많이한다고 합니다. 이게 보통 현재 전문대 졸업생들의 수준인데, 고려대 졸업생이라고 이 처우가 월등히 좋아질지는 의문입니다(물론 차이는 분명 있겠죠)
현재 교수님들께서도 저희에게 병원에서 일하는건 추천하시지 않습니다.. 보통 저희에게 연구를 계속해서 연구직이나 교수로 가는 길을 추천합니다. 연구직도 보장된 길은 아닌데 왜냐하면 2005년에 통합된뒤 아직 졸업생의 수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위에선 전망이 있는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전망이 5년뒤에 나타날지 10년뒤에 나타날지는 모르는 것이며 자신이 졸업할때 진로가 탄탄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생명공학다니는친구도 당장 졸업하고 의치전, 대학원빼고 갈데가 없다는 군요) 물론 판단은 글쓴이 몫이지만, 단지 간판만보고 고대에 오는 것이라면 정석적인 길을 밟고 안정적으로 취업할수있는 서성한 공대가 더 나아 보입니다. 이과에서 과가 대학보다 우선이라는 얘기가 그냥 나온것이 아닙니다ㅋ 저같이 반수해서 쓸데없는 1년 날리지 마세요~
12/18 01:48IMIN: 388638IP: 221.♡.29.220MS: 2011
이걸 생각해보세요. 왜 다른 사람들이 고대보건과 성균관대 자연대를 놓고 고대보건을 훨씬 더 많이 선택하는지를요 (이건 두학교 두 단과대의 입시 점수차로 가늠이 되겠죠?). 위기는 기회라고 고대 보건에 졸업생이 아직 없고 전적이 없으니 불안한 요인은 분명 있지만, 반대로 그만큼 선구자적인 입장에서 보건 분야에서 일할 기회도 주어진다는 얘기죠. 그리고 보건이란 분야는 앞으로 절대 망할 일은 없는 분야인것도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들 보면 보건과학대 입학하고 나서 전공을 살리는 애들도 있고
공대를 원하는 학생들은 이중전공으로 공학을 선택해서 공부하더라구요(공대는 이중전공 컷이 매우 낮습니다)
대학이름도 따고, 그 다음에 자신이 할 걸 찾아보는 것 같더라구요
성대 공대도 좋지만 교수진부터가 고려대가 훨씬 좋고, 진로란 단순히 과에만 한정되는건 아니니깐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028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A0%EB%A0%A4%EB%8C%80+%EB%B0%A9%EC%82%AC%EC%84%A0
이건 방사선학과를 말하는것같고 보건과학대에 여러과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