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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회차를 받아서 오늘 풀었습니다 화작은 9평과 흡사하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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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말에 특별판, 11회차 일마다 풀었는데요 화작은 항상 시간 적당히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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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도 그렇고 체감난이도도 9회가 더 훨씬 쉽다고 생각했는데 한수 사이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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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모두 난이도는 저번과 그리 편차가 크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화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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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수 모의고사 파이널 5, 6회를. 풀어봤습니다 6회부터 9평 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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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파이널 3,4회 후기 (사이트 정오 확인하세요) 0
저번 1,2회 때 정오사항이 많아 수정하고 문제푸는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3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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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풀 때 그동안 국어 공부를 안일하게 한 탓인지 많이 버벅였습니다 난이도가...
뉴데일리 또 인증하나? 생각하고 기사보니
오마이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빠르네요 ㅋㅋㅋ
헐 ㅋㅋㅋㅋ 선덕여왕 드립까지 ㅋㅋㅋㅋ
오마이라서 뭔가 비꼬는 기사일거 같아서 쓱 읽어봤는데 그런건 없네요
와 ㅋㅋㅋㅋ 권력은 무서운거구나 오마이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사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내년에 세무조사며 뭐며 탈탈 안털릴려면 이런건 미리 해둬야 ㅋㅋㅋ
헐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와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사람 인생이 다 이렇다는게 참.. ㅋㅋ 나도 위에서 군림하는사람이 되야지
오마이 입장에선 지금 상황이 믿기지 않을 겁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고 광고 반토막 나서 몇 년 허덕였거든요. ㅎ
불쌍하기도 하고... 흠...
하 ㅋㅋㅋㅋ ㅋㅋㅋㅋ 참...
동아일보도 몇십년 전에는 광고 다 끊길 것도 각오하고 행동하는 모습 참 멋졌었는데...
하아.... 권력이 이렇게 무섭구나...
풍자한게아님?와대박
ㅋㅋㅋㅋㅋ
림수경동무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너 이 변절자 새 끼!"
이런게 인생이죠..고딩때만해도 정의롭게 살겠다느니 검사가 되겠다느니 했던 저인데 이젠 너무 철저하게 현실주의자가 된것같아요..ㅎ 세상엔 자기마음대로 안되는게 너무 많고 가끔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있으면 거기서 사소한 행복 느끼면서 사는게.. 행복한 인생인 것 같음.. 아 소박하당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