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떡밥 총정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절평 전환 이후 역대 고1~3 영어 모고 중에서 1등급 비율이 제일 낮은 시험...
-
잇올 9모 0
현장접수 1~5시 사이에만 가능한거? 6시 퇴근이라 6시 이후에만 가능한데…
-
4규 시즌 1 , 이해원, 설맞이(킬러제외), 엔티켓 , 드릴 난이도순이 엌케되나염?
-
물1 48 화1 48 생1 48 지1 47 물2 50 화2 45 생2 47 지2...
-
아쉽긴 한데 뭔가 그 이상으로 생각이 들진 않네
-
佛극우, 사상 첫 다수당 현실화…치명상 마크롱은 벼랑 끝 위기 11
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 '연승행진'…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
왜 바껴서 대면 접수야,, 시간만 날리네
-
ㅇㅇ. 걔네는 동양인보다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대. 그리고 한국인은 외국인에...
-
초고도비만이어도 멀쩡한 이자.. ㄹㅇ 동양인 잘난 게 체지방 잘 비축하기 말곤 없네;;
-
육군은 시간이 짧고 그만큼 빨리 전역하고 나서 남은 시간을 수능에 쏟을 수 있고...
-
기분이 좋다 수분감 마저 하러 간다
-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6평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청 모의고사보다는 6평이,...
-
투과목 1컷 1
지2 48 생2 47 화2 45 물2 50
-
엌ㅋㅋㅋㅋ 이러면 영어 2맞고도 지방의대 쌉가능 아닌가 ㅋㅋㅋㅋ
-
제가 수능 영어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최대한 글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너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첫...
-
내신 1.2 정도로 가정하면?
-
등급컷 2
현역이라 모르는데 crux님이 올리신 등급컷은 확정 등급컷이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
보고싶어요
-
생각보단 적다. 문제는 6모 이후에 탈주할 애들이...
-
(최종본) 6평 채점결과 한판정리 만점표점/백분위/등급컷 /탐구영역 17
n2406 crux팀 출처 원문링크...
-
이러는거임. 설명좀.
-
제2외국어 할 건데 모의고사 예정 있을 때 마다 제2외국어 하는사람 없제? 하셔서...
-
앱스키마 독서 0
좀 어렵던데 나만 그런가….
-
22수능 22122 23수능 21132 문과고 27수능은 서울대 낮과 + 연고대...
-
러셀 생각하고 해서 개망했다 싶었는데 여유롭게 성공 히히
-
난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영문도 모른채 평가절하 당했네 ㅋㅋㅋㅋ
-
6망 2
개좆망
-
문제가 더럽고 치사함 영어 깡실력이랑 좀 멀어짐
-
예상좀
-
지금뭔가 22기하랑 같은선상에있는느낌....
-
지금은 N제 틀린거 그냥 다시 풀어보고 어디서 내가 막혔는지 확인하고 넘어가는...
-
애들 잘하네
-
기하런 이게만표1점차?
-
행복...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왜 고였니 안고였니 근들갑이노 수미잡이니 그냥 할거해라
-
그래도 허수들 든든해서 표점 높게 찍히네
-
외우기만 하면 1등급 보장^^
-
의미없는건 알지만 기분이라도 좋아지자…..
개공감..
지방의vs설공도많이봄
ㅇㅋ 추가함 ㅋㅋ
최대난제 문과vs이과 / 정시vs수시 가 없네여
해결 불가
고대훌리는 고대로 갓!!!!!!!!!!!!!!!
한양대 비하글처럼 느껴지네요
보건계열과 비교는 한공 하위그룹 아닌이상에야
훌리건들이 악의적 비방할때 많이 사용하는주제인데
한양공대 전체로 표현한것은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수시vs정시
아 진짜 이런 vs올리지 말지 제발....
vs가 걸린 입장 서로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입장을 옹호하고
상대의 입장을 깎아 내릴 수 밖에 없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거구...
이런 질문을 지금 수험생에게 해봤자 자신에게 불리한 대답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왜들 모르시는지...
고대 보건과 한양대 공대가 고민 되시면 고대 보건 커리큘럼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시고 그 다음 교수 되기 쉽다는 이야기가 정말 근거가 있는지 그리고 한양 공대에서는 어떤 걸 배우는지,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객관적으로 알아보시구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에요. 간판이 나은지 상경계가 나은지 솔직히
수험생이나 재학생 입장에서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자기가 직접 알아봐야죠. 솔직히 답은 어딜가나 잘나갈 놈은 잘나가고 못나갈놈은 못나간다는 거지만...
마지막 떡밥은...스스로 조사해 보세요. 자기 적성에 대해 고민해 보시고...
어딜 가야 더 만족하실지 또 고민하고 고민해 보세요.
입결만으로 결정하지 마시구요.
수험생 입장에서 이런 걸 어떻게 아냐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것또한 포함해서 고민해야 하는 게 수험생의 의무죠.
짧게는 4년 길게는 인생을 결정하는 질문인데 진짜 한 사이트에서
vs 올려서 답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조금 무례하게 말하면
태만이죠. 모든 사이트 이곳 저곳을 뒤져 보시면서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보나 비관적으로 보나 비교해 보세요.
어떤 사람의 주장이 있으면 정말 근거가 있는가, 혹시 반론하는 사람의 주장이 더 타당하지 않은가 알아 보시구요.
님의 인생은 님이 삽니다. 오르비 vs 다시는 재학생 혹은 수험생이 달아주지 않아요.
ㅇ?
저 분쟁 조장하는거 아니에요 ㅋㅋ 글 읽어보세요
니...님보고 이야기 하는 거 아니라능...
맨날 vs 글들이 자주 보여서 올린거라능...
asterisk님 사랑한다능...에헷...
에헤야디야님 말이 맞아요. 저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ㅎㅎ
좋아요 눌렀다능..
서강공대 vs 성균관공대.
매년 올라오는 떡밥인데 이것도 ㅎ
업데이트 완료 ㅎ
진짜 1번은 닥 한공 아닌가요? 고공 vs 한공이면 고공 갈 수도 있겠지만, 고대 보건대 가면 진로 자체가 병원에서 방사선 찍고 그런거 하는거 아니에요? ;;;
닥..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로우드님 말하신 진로는 포함되어 있음.. 한공이 솔직히 스펙트럼 더 넓긴 해요 ㅠㅠ;;;취직도 많이 잘되고
다만 알다시피 고훌들이 많을 뿐..
보건대 안에도 생체의공이나 보과부 경우에는 병원 기사쪽 방면이 아니라서... 임방물치는 좀 그런쪽의 성격이 강하죠
의대입시ㅜ핵파이어
ㅇㅇ 핵파 거긴 제외
요약 : 꼴리는대로 가세요
이과는 원서가 덜 헬인게, 수능이 잘나오는 사람들 중 일부가 포스텍 카이스트 가주시거나 납치당해서 그렇고,(아 카이스트는 납치아님, 붙어도 버리고 정시가서 설수통간사람봄), 의치한이 전국에 많아서..... 그게 주이유같네요. 그래서 설공도 설대문과보다 상대적으로 가기 쉽고....(물론 학교에 따라 sky 정시로 가능한 인원은 5명이니 정시는 어려운 거죠... 저희학교는 한명정도?)
근데 의치한이 헬인게 함정 ㅠㅠ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저는 솔직히 저런걸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더라구요.
너무 취향타는걸.. 물어봐서.
저녁되니 춥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전 한의대 갈까 공대 갈까 투표 올리던 글도 봣는데요 뭐....이 정도는 약과입니다 ㅠㅠ
메리크리스마스 ㅎ
여학생 교대 vs 일반대학 도 답이 없는데 많이 올라오더군요.
교대가서 후회하고 그만두는 사람도있고
20대 후반부터 교대안간거 후회하는사람도있고
교사되서 인정받는거 빼면 우울한 사람도 있고..
ㅇㅇ...
뭐 사실 고민이 많을 때이긴 하죠.
고등학교에서 적성에 대해 배우는건 수능기출문제가 전부이니..
문제는 저런 vs 글이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거겟죠
그르게요..
진학에 도움되는 책들도 7년전에 꽤 많았었던거같은데..
저 고등학교 때는 진로에 대한 책들 ( 각 과에 대한 이야기들, 구체적인 진로, 적성, 공부하는 내용, 학부 선배의 이야기, 졸업선배의 이야기 ) 을 사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돌려봤던 기억이 납니다.
졸업 후엔 아는 사람.. 친구 형의 친구까지 찾아서 물어보고, 온라인으로 그 분야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과는 정해놓고, 갈 학교 때문에,
이 글 간단하지만 도움 많이 될거같아요.
님 프사 탐나여 ㅋㅋ
작년에는 파라스였음
또 고민되는거...
그냥 잘까 치맥먹을까...
친구 부를 수 있으면 치맥 아니면 자셈
그런데궁금한건데요
한대공대하고 고대공대하고 입결차이많이나요?
문돌이여서잘몰라서요ㅠ.ㅠ
엄청 많이는 안날거에요.
친구들중에 고공 졸업생들과 한공 졸업생들이 있는데
대학생활은 고공이 더 재밌는거같고
졸업 후 진로는 별 차이 없더라구요.
대학원 왠만한데 다 가고
다들 대기업 들어가고..
한공은 가나군 뽑고, 고공은 가군 뽑아서 비교하기가 힘들어요 ㅋㅋ
한공나군과 고공가군을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해에 따라서 다르고요(폭과 빵)
가군만 보면 한공이 조금 낮긴 합니다.
진로는 signme님처럼 별로 차이 안납니다
7번은 가까운곳 가세요.로 수정하는게 나을듯 ㅋㅋ
2번 보건과학대 이전에는 솔직히 이걸 왜 공식발표까지 가야하는지... 그냥 옮기면 옮기는거고 그걸 공표까지 해야할 사안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자체에서 내부적으로 전달할 이야기지. 암튼 일단 이때까지 떡밥성 소문들과는 달리 실제로 하나과학이 올라가고 있고 고대신문에 "하나과학관 이전후 생명대 건물에는 보과대가 이전할 계획"이다라고 까지 나왔으며 뭣보다 보건대 교수님들이 애들한테 2014~15년사이에 건물 이전한다고 얘기하셨다라고 하더라고요. 뭐 생명대 애들쪽에서도 교수회의에서 결론나왔다고하고.... 제가 보기엔 대외에 알리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미 확정났다고 판단됩니다. 단지 이제 이전 규모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대략 생체의공,보건행정학과는 옮기는게 확실한걸로 보이고 나머지 과가 문젠데 지금 의견으론 좁더라도 다같이 이전하는것이 아닌가라고 보고있습니다.
공표야 뭐 제가 하는게 아니라 대학에서 하는거니깐 ㅡㅡㅋ
듣기로는 내부에서는 생체의공과 보건행정만 옮기는걸로 나온듯 해요. 생체는 확실히 된 듯 하고.
보행은 제가 몰라서..
나머지는 안될거 같다고 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내외부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그래요.
대충 그냥 간간히 흘러나오는 소문을 보면 전체를 다 옮길것인가 아니면 3개과를 먼저 옮길것인가에 대해서 말이 나오더라고요. 일단 3개과를 옮긴다는 것에 생체의공하고 보건행정은 들어가는데 나머지 한과가 보건과학부인지 아니면 임상병리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지요. 근데 일단 그냥 학우들 의견은 같은 단과대를 찢어서 운영하진 않을꺼라 좁더라도 다같이 이전할것이다라고 보는거죠
재학생이신가보네요..
저는 그 쪽 재학생에게 들었는데, 이과쪽은 생체의공만 가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고 들었어요.
그쪽 단과대 소속은 아니지만(고등학교 동기가 그쪽에..) 보건행정도 교수님들이 애들한테 옮겨간다고 하더라고요(하긴 보행은 따로 실험장비라든가 그런거없이 강의실만 있으면 되니...)
속이시원하네요,..ㅋㅋㅋㅋ!
+ ) 올해 ㅇㅇ과 빵꾸날꺼 같아요 !!
ㅋㅋ문과 연대vs고대 !!!ㅋㅋㅋㅋㅋ
이과 한의대 vs 연고대 공대
정말 수도없이 많이 봐왔네요.
한양공대 vs 지방 한의대
이거도 은근 보이던데 ㅋㅋㅋ
수지 vs 박보영 , 축구 vs 야구 , 김치찌개 vs 된장찌개
수지냐 박보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후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