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형이 성대 인문 5퍼센트 맞고 들어갔었는데...
요즘 성대 입시결과 알려주니... 엄청 웃네요.
이 형이 05인가 06학번인데... 등급도 언어 2 수리 2 외국어 3
사탐 1.5인가 이랬었다는데
진짜 놀랍네요 이성적으로 성대를 가다니.....
근데 정작 이 형은 노량진에서 7급공무원 준비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왜 그런점수를 맞고 우리학교를 오려는건지
모르겠다고...;; 자기 학교다닐 때 삼성 덕 하나도 못봤다는데.
진짜 충격적이네요. 어떻게 5퍼센트맞고 성대인문을 들어가지..
진짜 거품 쩌네요.. 완전 수험생들만 호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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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듣던 선생님꺼 계속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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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망이라..물리1을 학원에서 배웠는데요, 모의고사보면 시간 허벌나게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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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망이라..물리1을 학원에서 배웠는데요, 모의고사보면 시간 허벌나게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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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망이라..물리1을 학원에서 배웠는데요, 모의고사보면 시간 허벌나게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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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샘 역학이 그렇게 좋나요????배기범샘이랑 김성재샘 차이랑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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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비교좀 ㅜㅜ 제고민좀 종결내주세요 ㅠㅜ
자신이 호구라는거 자랑하는거임? 서강대 훌리? 국가핵심인재 성대는 50명 키울때 서강대라는 호구대학은 2명? ㅋㅋㅋ 성대가 서강대 25배 학교? 서강대랑 서강정보대랑 뭔 차이가 나지?
정시생들은 다 호구인 셈이지요 뭐.. 예전에 비하면...
성훌 주의보, 성대 열등감 주의보 발령해야 겠네요.
난 서강대생들이 성대 걸고 넘어지는 건 한 번도 못 봤는데.. 그 반대의 케이스는 너무 잘 보임 ㅋㅌ
지금 누가 먼저 성대 까는지나 보고 글 달고 그에 동조하는 니 자신이나 돌아보길
네 다음 성대생
이럼 멋있어 보임?
네 다음 성훌
그때랑 지금이랑 정시가 비교가 안됩니다, 님 걍 성대 까려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아무리 정시가 어려워졌어도 5% →1.5% 이건 좀 심했죠.
확실히 거품인거같네요. 성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상한 인식이 있는 듯...
작년에 2% 연경 들어갔으니 연세대도 그거밖에 안 되는 대학입니까?
작년 연경 2.5%
작년 연대는 빵꾸였고
그당시 성대는 원래 들어갈 성적이었다는 게 다르죠.
그 형이 3차인가 4차추가에서 붙어서 갔다는데
성대생.3분 오셨다. 근데.너무 민감하신듯
이 얘기를 어제 우선선발발표난 시점에 하는 이유는 ㅋㅋㅋㅋ네,
근데 그떄도 연경 2.5 빵꾸에다 ㅋㅋ 상경 0.8 사과 한 1.7 은 이정도 입결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연대도 ㅋㅋㅋㅋ 정시줄어서 퍼센트가 다 짜졌어요 ㅋㅋㅋ
이상한입시자료 찾아봤던 기억이 많아서 확실친않음.. 대체로 옛날에는 정시가 많앗죠
정시문 좁아지기 + 성대 소폭상승 이정도 밖에없음.. 오르비에 어떤분이 옛날입시랑 지금입시랑비교해논게 있었는데
저당시는 진짜 지금이랑 딴세상이죠
정시에서 서강대문과 언수외등급 1 4 1로 들어간친구있구요 경희대경영은 언수외 3 1 2 로 최초합하구 그랬죠 지금이랑 전형도 달랐던데가 많구 수시는 소수만 뽑았으니까요
예전이랑 비교하면 완전 천지차이인듯..
저 추정 1.8%인데 의대 나왔는데..;;
딴거 필요 없이 간단히...
<그래서 그런지.. 왜 그런점수를 맞고 우리학교를 오려는건지 모르겠다고...;;>
=>그점수로 갈수 있는 제일 좋은대학이 성대니까
얘는 전에도 서성한은 2류대라는둥 서성한만 계속 까던넘인데,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369553&page=29
이번에는 친척형 드립치면서 성대까고 있네.
보아하니 연고대 잡과정도로 보이는데..
참 할일없어보이네.
서성한을 깐다기 보다.. 거품과 허세를 까는겁니다...;;
그럼 일찍 태어나시던가요... 이제 와서 왜 몇년전 입결을 들먹이시는지요... 저때 태어나서 지금점수면 연고대 가갯죠 근데 지금현실은 정시 20인데.. 더이상 왈가불가 하지맙시다 ㅎㅎ
그냥 현실이 참 뭐같다는거죠...
저때는 성대가 영락없는 2류대였다는 건 아무도 부정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입결 좀 높아졌다고 연고대에 맞먹는 명문대인 줄
알고.. 성대 학벌 덕을 엄청 볼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1프로맞고 성대인문가도 현실은 1프로 수험생이라고
인정을 하질 않으니 얼마나 억울한건가요?
ㅋㅋㅋ 근데 왜 이렇게 친척형이 다니시는 대학을 못 까내려서 안달이신거죠?
친척형은 성대까려고 만든 가상인물이죠.
취업준비나하세요
성대만의 문제가아니라 전반적인 모든 학교에서 일어나고있는일 아닌가요?
정시 상황이 달라졌는데 단순비교는 무리죠....
그래도 듣고보니 서글프네...나도 시험 잘본 줄 알고 논술 대충봤는데 막상 정시판 들어와서 학교 학과 한없이 낮아졌다는....ㅜㅜ
뭐가 거품이고 뭐가 허셉니까?
그만큼 성대가 큰거죠.
애초에 05 06 이면 한참옛날인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에러죠.
왜 거품이라고는 생각하면서
그 시간동안 이렇게 입결 수직상승시킨 성대가 놀랍단 생각은 안해요?
그냥 성대가 싫어요 라고 투정부리는걸로밖에안보여요.
가나군분할모집+정시인원자체감소+수시인원증가+수험생증가+성대선호도상승+언수외우선선발 이모든게겹쳐서그래요 그리고다른대학도 칠년전보다 퍼센트지엄청낮아졌어요 무슨마치성대만 거품낀양 말하시는게황당하네요 그리고 이류대라니요 님 다니는대학이나신경쓰세요 악질성퀴나님이나하는짓은똑같네요
저번에 서성한 2류대학이라고 하실때부터 ㅋㅋㅋ..... 그냥 님 되게 답답해보이네요 ㅋㅋ
그냥 견문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같아 보임 ㅇㅇ.. 성대가 싫으면 싫다고 땡깡부리세요ㅋㅋㅋ
이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하세요.
물론 전보다 가기 어려워진건 Fact 입니다만
%는 그렇게 따지는게 아니죠
정시 인원수 줄어 드니.. 그럴수 밖에요
어그로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