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를 보면
정말 사람을 믿기 힘들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신이 누군지 확실하지 증명하지 않는 이상...
사회나가면 이거보다 더 심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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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도 길러야 하는거 같구요. 자기 생각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드는거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참 편해요. 야한 농담 같은거부터 진로 이야기라던가 정치 이야기라던가 별 이야기 편하게 다 하니까요.
네 맞아요 저도 재수하고 나니까 그런 점에서 많이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갈수록 인간관계가 형식화, 격식화되는 느낌을 받아요. 저도 대학생이라서 제대로 사회에 나와있는거 같진 않은데 앞으로는 참 사람들 만나는거 어쩌나 싶기도 하네요.
휴...ㅠㅠ 앞으로가 더 고민이겠네요 ㅠㅠㅠ
전 지금은 고딩친구들 만나고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지금이 가장 좋을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ㅠㅠㅋㅋ
고딩 친구들은 졸업하고 2-3년 뒤에 만나야 더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서로 군대영웅담 하고 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