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살인죄임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살인이란 남의 생명만 죽이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남의 것이건 자신의 것이건 살아있는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것 자체가 살인입니다. 그래서 자살은 인간 사회의 가장 흉악한 범죄인 살인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죄보다 살인죄를 지은 죄수에게 내려지는 형벌이 가장 무겁습니다. 자살도 살인죄이기 때문에 자살자에게도 무거운 형벌이 따릅니다. 자살자는 비록 이 세상에서는 살인죄에 대한 형벌을 받을 수 없지만 저 세상에서 하나님의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성경에는 살인자가 받을 형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5).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롬 1:29, 32).
위의 말씀에 의하면 살인자에게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 "성 밖에 있음",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함", "사형에 처해짐" 등의 형벌이 따르는데 이같은 형벌의 공통점은 바로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살인자라고 해서 다 지옥에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살인죄를 지었어도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원에 있어서 회개는 필수조건입니다.
그런데 자살을 한 사람에게는 이같은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자살은 자신을 죽이는 살인죄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회개가 필요한데 자신의 목숨을 끊으면 회개의 기회가 없어지게 됩니다.
혹 "죽기 전에 회개하면 되지 않으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라는 것은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뉘우침이지 미래에 지을 죄에 대한 뉘우침은 아닙니다. 그래서 죄를 짓기로 작정하고 회개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물론 자살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근거는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다는 교리입니다. 즉 구원은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자살을 했다고 해서 그 구원이 무효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믿음만이 유일한 구원의 조건이라고 증거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회개함으로써 주어지는 것입니다. 회개는 믿음의 열매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참 믿음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고 회개해야 얻는 것입니다.
자살은 바로 믿음을 배반하는 행위요 이를 행한 후에는 회개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자살자는 구원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살행위는 이 세상에서의 삶뿐 아니라 저 세상에서의 삶까지 비참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성경에는 자살자의 비극적인 말로를 보여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바로 가룟 유다입니다. 이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유일하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기독교 역사에 그 오명을 길이 남긴 사람입니다.
성경은 가룟 유다의 자살과 그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 27:3-5).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행 1:25).
위의 말씀에서 마태복음 27:3-5 말씀은 가룟 유다의 자살에 대해, 사도행전 1:25 말씀은 가룟 유다의 최후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데, "제 곳으로 갔다"는 사도행전 1:25 말씀의 의미에 대해 주석가들은 '지옥에 갔다'의 완곡한 표현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룟 유다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살자에게 구원이 없음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자살자에게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사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살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살은 스스로를 더 큰 파멸과 더 큰 비극으로 몰아넣는 행위이기 떄문입니다.
자살도 나빠요.
자살은 살인죄임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살인이란 남의 생명만 죽이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남의 것이건 자신의 것이건 살아있는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것 자체가 살인입니다. 그래서 자살은 인간 사회의 가장 흉악한 범죄인 살인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죄보다 살인죄를 지은 죄수에게 내려지는 형벌이 가장 무겁습니다. 자살도 살인죄이기 때문에 자살자에게도 무거운 형벌이 따릅니다. 자살자는 비록 이 세상에서는 살인죄에 대한 형벌을 받을 수 없지만 저 세상에서 하나님의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성경에는 살인자가 받을 형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5).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롬 1:29, 32).
위의 말씀에 의하면 살인자에게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 "성 밖에 있음",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함", "사형에 처해짐" 등의 형벌이 따르는데 이같은 형벌의 공통점은 바로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살인자라고 해서 다 지옥에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살인죄를 지었어도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원에 있어서 회개는 필수조건입니다.
그런데 자살을 한 사람에게는 이같은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자살은 자신을 죽이는 살인죄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회개가 필요한데 자신의 목숨을 끊으면 회개의 기회가 없어지게 됩니다.
혹 "죽기 전에 회개하면 되지 않으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라는 것은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뉘우침이지 미래에 지을 죄에 대한 뉘우침은 아닙니다. 그래서 죄를 짓기로 작정하고 회개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물론 자살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근거는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다는 교리입니다. 즉 구원은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자살을 했다고 해서 그 구원이 무효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믿음만이 유일한 구원의 조건이라고 증거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회개함으로써 주어지는 것입니다. 회개는 믿음의 열매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참 믿음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고 회개해야 얻는 것입니다.
자살은 바로 믿음을 배반하는 행위요 이를 행한 후에는 회개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자살자는 구원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살행위는 이 세상에서의 삶뿐 아니라 저 세상에서의 삶까지 비참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성경에는 자살자의 비극적인 말로를 보여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바로 가룟 유다입니다. 이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유일하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기독교 역사에 그 오명을 길이 남긴 사람입니다.
성경은 가룟 유다의 자살과 그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 27:3-5).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행 1:25).
위의 말씀에서 마태복음 27:3-5 말씀은 가룟 유다의 자살에 대해, 사도행전 1:25 말씀은 가룟 유다의 최후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데, "제 곳으로 갔다"는 사도행전 1:25 말씀의 의미에 대해 주석가들은 '지옥에 갔다'의 완곡한 표현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룟 유다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살자에게 구원이 없음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자살자에게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사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살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살은 스스로를 더 큰 파멸과 더 큰 비극으로 몰아넣는 행위이기 떄문입니다.
독재 이야기하는데 자살드립이네ㅋㅋㅋ 일베가서 놀아라 제발..
ㅋㅋ 독학재수 = 독재, 이야기 나오길래 개드립 친거에요.
아 닉넴 보니... ㅋㅋㅋ
ㅁㅂㅎㅈ ㅇㅂ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