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posibro [426125] · MS 2012 · 쪽지

2013-01-09 11:50:53
조회수 6,281

설대지원자의 가슴이 벅차오르는 세가지(엑박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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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제 플래너 앞에 붙여 둔 세가지 이기도 하네요.
정문, 마크,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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