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서만 합니다. 정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안하죠. 영어로는 gap year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대학에 뜻이 없어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가 갑자기 대학을 가려고 한다던지 어디가 심하게 아파서 공부를 못했다든지.... 이런 경우요. 만약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더 좋은 대학가려고 1년더! 하는거면 대학에서 안 좋게 보는 편입니다.
ㄴㄴ 한국만큼 심하진 않아도 하긴 해요. 1년 더할수 있게 해주는 사립기관도있구요. 우리나라 재종반 이런건 아니고 사립학교에서 운영하는 기관이구요 여기 나오는거 대학들도 그렇게 나쁘게 생각 안한대요. 대신 이런 기관 학비가 ㅎㄷㄷ... 걔네는 다 입사관이니까 자소서에 왜 1년 더했는지 타당하게 적어라한다네요.
하지않을까요? 갑자기 저도 궁굼해지네여 ㅎㅎ
컬리지에서 편입은 확실히 있는듯..
걔네도 상위권은 공부 엄청한대요
한인유학파한테 들었는데 아이비리그는 너무높고 주립대가 거의 다 좋은데
대학 입학철 되면 각자 합격한 대학교 상징하는 색깔 풍선 매고 다닌다는데 ㅋㅋ 자랑할려고 ㅋㅋㅋㅋ
어쨋든 공부엄청열심히한다고함
듣기로는..하는 사람 있긴 해도 소수라고 하던데요.. 우리나라처럼 많이 하진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서만 합니다. 정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안하죠. 영어로는 gap year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대학에 뜻이 없어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가 갑자기 대학을 가려고 한다던지 어디가 심하게 아파서 공부를 못했다든지.... 이런 경우요. 만약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더 좋은 대학가려고 1년더! 하는거면 대학에서 안 좋게 보는 편입니다.
ㄴㄴ 한국만큼 심하진 않아도 하긴 해요. 1년 더할수 있게 해주는 사립기관도있구요. 우리나라 재종반 이런건 아니고 사립학교에서 운영하는 기관이구요 여기 나오는거 대학들도 그렇게 나쁘게 생각 안한대요. 대신 이런 기관 학비가 ㅎㄷㄷ... 걔네는 다 입사관이니까 자소서에 왜 1년 더했는지 타당하게 적어라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