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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제시문 면접이 두려웠던 사람이지만,, 학원 안 다니고 독학한 거 후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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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다가 지랑 엮는거 그런고?...어제 얘기하다가 지가 평범해서 평범한애랑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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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형 인재 완죤 럭키비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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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진료축소…수술 49%·외래 30%↓" 1
"강도 높은 재조정…경증·지역 치료 가능 환자 예약 말아달라" 정부에 "의료전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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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세지 사문중에서 2개 하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생지에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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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실적 고시 실적 생각보다 낮다고? 까네 기본적으로 학생 숫자 좀 보고 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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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사두기만 하고 꽁쳐둔 인강민철 2023대비 풀고있는데 이감제작지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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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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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남은시간 뒤로돌리면 1월 2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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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시작해야할거같은데 진짜 ㅈㄴ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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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질문점요 2
노자 : 인위적인 제도나 가치가 인간의 본성을 어지럽힌다고 본다. 이게 맞는 명제인가요?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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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밥묵으러 식당안인데요 배달기사 포장들고 문도안닫고 나감ㅡㅡ 심지어 들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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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1
님들 근디 영단어는 주황색 워마 2000이면 될려나 안정 2정도가 목표긴한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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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버리고 내년에 충남대 문과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주변말 들어보면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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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물2하셈 2
수능 물2보고 대학오니까 겹치는 내용 은근 많음 물리학 A+ 날먹해버림~ 진짜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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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의사되고 싶은거임?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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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 구역은 강한 하강 기류로 날씨가 맑은 반면 저기압 구역은 강한 상승 기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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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반가울 수가..,ㅅㅂ 연락 좀 ㅡㅡ 반수 하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답장해주네 서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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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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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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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창 같은 느낌으로 구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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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내일도 안 잡히면 그냥 놓아주고 공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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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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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도 땟으니 0
새 프사가 생길때 까진 씹덕프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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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으심 수학을 잘하면 모르겠는데 쪽팔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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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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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게 아닌~ 그 열번의 이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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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끝자리가 0885로 끝나는 번호로 보냈는데 발송완료 떠도 안오길래 수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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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덥지보더니 답지는 왜이렇게 푸냐면서 내풀이가 더 좋댓어 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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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학습목차 & 체계잡기 3회독 클리어 6.11~7.3 [3주과정컷] 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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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뭐 모든과목이 그렇겠지만 ‘지1은 개념기출만 빠삭하면 최소 1~2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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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ㅇㅈ 2
반성하고 달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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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ㅎㄴㄷ 미리 점메추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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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어땠음? 0
ㅇㅇ? 살만함? 이번에 배송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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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말 후기 0
40분 객관식 28(여기서 ㅈ됨을 감지) 뒤 세 페이지에 가계도 7개(눈물을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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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누 유불리 때메 평이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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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공부 빡세게 하면 인서울 가능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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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생들이 못봐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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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os에서 서바이벌 샀는데 강의 듣고싶은데 라이브 들을수 있다더라구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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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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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점에 아직도 시발점,뉴런,미친개념,개센스,수분감 등등하는 얘들있던데 얘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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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2
6평성적표로 편입 가능한곳 어디어디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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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질문 0
원점수가 같아도 틀린 문제에 따라 표준 점수 파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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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댓글에 평가원 비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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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때매 생2 공부하려는데 어느 깊이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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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고 가족이랑 노르웨이,스웨덴 남부 오슬로,스톡홀롬 갈건데 서울 겨울하고 어디가 더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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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진행중이라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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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됬다 2
면허따려 교육장 가는데 민증두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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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관리형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오늘 유독 집중이 안되고 흔들려서...
클루지가 발동해 내려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그냥 x가 발생하는 상황 자체를 없애버리는것도 좋은듯
가정을 없애면 결과도 무의미하니
자신의 심리 상태에 대한 것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라...그런 쪽으로 딱히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괜찮은 내용이네요
어제와는 또 다른방향의 이야기지만 분명 도움되는 이야기.
사람들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10개의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자기에게 아!하는 영감을 주는건 몇개 안될 수 있다.
어제의 경우는 자기 자신까지 속이는(사실 난 바꾸는 이라고 하고싶다.) 자기세뇌의 경지를 넘어선
정체성을 자기가 스스로 정의하는 것에 대해서.
오늘의 경우는 본능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이 두개의 이야기가 아직은 다른 이야기지만
흐름상 느낌으로는 나중에 최종적인 결론이 나올때 모든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은 꼭 끝까지 다 읽고 많은걸 얻으시면 좋겠음.
내 느낌상 여태 앞에 이분이 쓴 글은
1 2 3 4 5 6 7 8 9 가 있을때
뒷 부분을 우선 보여주신 것 같다.
아마 오늘부터 1부터 시작하실 예정인듯.
기대해봅니다
오르비 가입하고 처음으로 팔로우합니다
좀 야하네요
ㅋㅋㅋㅋㅋ
네?
이해가 안간다
자신이 본능에 의해 행동하는 것을 행동 전에 인지하라는 것이군요 되게 좋을 것 같아유 ㅎㅎ
찾아보니 클루지라는 책이 있네요. 주문했읍니다.
레전드
오..
앞으로 올리시는 글 보기 VS 개리마커스 클루지 읽기 둘 중에 뭐가 나을까요?
다음글이 올라올 때까지 클루지 책 한번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글을 좀만 더 일찍봣으면..
도 클루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