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는 마음에 드는데 대학을 높이고 싶다면 반수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광운대 건축학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올해 1학년입니다. 건축계열이 좋아서 건축계열에 지원을 했습니다.
(건축이 전망이 안좋다..이런소리는 하지말아주세요)
그런데 학교를 다니면서도 먼가 자신감이 없고 학교 다니는것이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오로지 과제할때만 괜찮은것같아요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경상도에서 취직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부산대, 경북대가 정말로 저에게있어선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기숙사도 없어서 자취를 해서 1400보증금 45씩 전세가 나가구요,,, ㅠㅇㅠ 그리구 무엇보다 향수병이라는게 너무 심합니다
매주매주 경상도가고 싶어요 ㅠㅠ 막 너무 자주 갔다오는것같아요 친구들 가족들 장소의 추억등
요새 많이 많이 힘들어요,..
목표는 경북대 부산대 건축계열로 잡고 다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르비 여러분들??
의견을 나눠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근갑쌤 종합국어 인강듣고있는데 필기는 어디에 해야되요? 원래 따로 노트 준비해서 적어야하는건가요?
정말 하고싶은 공부면
님이 하고자 하는바 대로 하세요.
님 마음속엔 이미 잡혀있는거같은데
부산쪽이면 부경대 건축도 알아줍니다. 국립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