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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공하고 싶은데 사람 자체가 특이한 천재가 되고 싶어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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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어케 짜지 05기상후 아침은 집에서먹으니 07시에 카페나 cu를 가서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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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졸려 ㅅㅂ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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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이나 공감하겠다 세종이면몰라 투명하다 병신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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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국어 3
고2이고 나태해져서 아직 수국김도 못 끝냈는데.. 셤 끝나고 빨리 끝내고 기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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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개구리는 제가 유일하길 바랬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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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이 참여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칭)는 26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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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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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문항수 많은 걸로 찾아서 올림 예전에 했던 다른 것도 찾으면 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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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 b의 부모인 병과 혼인했어도 갑이 b를 입양하지 않으면 친족이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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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의 범주가 게임 옯질 애니보기 이런거까지 다 포함이라 게임을 좀 줄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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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3대비 모고+해강이 있는데 현재기조랑 많이 다를까요..? 하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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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대 오려는 사람들 다 페이 하방 보고 오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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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친구가서 신논현에서혼술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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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눈나들 예뻐서 거기로 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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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올스타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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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온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 올까 내가 탈릅 안 하는 이유가 그건데 왜 아직도 안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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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학 연계지문 30분정도 보고 주간지 적당히 풀고 글 좀 읽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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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특 6
수능날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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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다길래 누구 산화되셨다는 뜻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안타깝네요 에휴.. 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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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 11
휴가나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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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하나를 엄청 잘해서 본받을 만한 사람이나 뭐 하나를 엄청 못해서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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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오르비에서의 질문의 절반은 해결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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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넘어가면 그냥 엉덩이 뭉게고 앉아있기만 하는거같음 집중 하다보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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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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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5번 4번선지에서 가운데라는말이 네방향 출력값이 다 같지는 않으니...
ㄱㅅ
굿
이사람뭐임? 맞말만 쓰시네..
근데 이런거 정작 필요한사람들은 이글 안봄 ㅋㅋㅋ ㅠㅠ
팩트로 맞아버려따
10계명 명심하면 쉽게명 쾌하게 읽혀요
오마갓
노트에적엇엉ㅆ요
비문학공부하기전에 에피타이저로 한 번쓱 읽으시면 도움되실 검다 ㅎㅎ
10계명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어에서 중요하고 맞는 10가지 문장인건 맞는거 같아요
7번 너무어려워요잉
지문에 등장하는 정보들이 <어떤 물음에 대한 답인가>를 생각해보세요!
이 글을 읽고 비문학 15분컷했읍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18.png)
근데 정말 이게 비문학 시작과 끝인거 같네요11 지연이를 잊지말자
지연이..?
요즘은 경향이 줄긴했는데 7번에서는 예시를 주는경우가 많은듯요
핵심정보 설명을 위한 예시 말씀이신가요?
그쵸 추상적인내용을 이미지화 시키기 좋은?
동감하는 바입니다.. 예시를 들어서까지 설명하는 대상이 어쩌면 필자가 매우 강조하는 바이고, 그게 글의 핵심일 테니까요
항상 실전만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데 어떡하죠
1. 기출반복학습+새로운지문 학습량을 늘린다. 학습할 때 의식적으로 독해태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면 실전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다.
2. 시간의 압박을 너무 받으면 머리가 하야진다. 차라리 (실력이 쌓이기 전까지는) 한두지문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가자.
요정도 해결법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슴다
김승리 느낌
5번은 ㅂㄱㅇ 하고 완전 반대네요
오호 이건 좀 의외네요...
저도 5번 처럼 해왔는데 퍼셉티콘 지문처럼 처음 보는 물건을 어떻게 연상할지 감이 안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림 안주어지면 굳이 하지말라네요
퍼셉트론..? 비콘..? 무튼 독해법에 정답은 없으니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이미지를 생각해보려 하는 쪽을 추구해요. 글자로만 대응하면 시간이 보기 3점 풀때 너무 힘들어서.. 물론 이미지화가 안대면 최후의 보루로 글자로 비벼야겠지만요
앗 햇갈렸네요 ㅋㅋ 전 상황마다 유동적으로 할려구요
좋은 태도이신 것 같슴다
작년에 기출분석하면서 정리한 내용이랑 똑같은데 아직 비문학에서 많이 틀립니다 ㅠㅠ
연습이 부족한건가요??
윗댓 인용할게요 ㅎㅎ
1. 기출반복학습+새로운지문 학습량을 늘린다. 학습할 때 의식적으로 독해태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면 실전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다.
2. 시간의 압박을 너무 받으면 머리가 하야진다. 차라리 (실력이 쌓이기 전까지는) 한두지문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가자.
요정도 해결법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슴다
감사합니다
다 유대종쌤이 말씀하신 거다,,,,
큰 틀은 그림처럼 머릿속에 구조화+ 세부내용은 순간암기력
근데 구조화를 어떻게 하고, 무슨 내용은 암기하고 넘어가고 무슨내용은 가볍게 재껴도 될지 판단하는게 저 10계명으로 체화하는 거
와 아까 생각한것만 적어놨네 ㄷㄷ
피램에서 강조하는거랑 되게 비슷하넹
국잘알 사서봤는데 결국엔 그것들을 머릿속에서 하는게 최종 목표죠?
네넵 맞습니다 궁금한 거 생기시면 언제든 쪽지 주셔요!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넵!
작성자 선생님께 정말 죄송스런 얘기이자,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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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떠한 이미지를 설명하면, 반드시 그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그려내라. 글자로만 기억할 경우 정보량이 폭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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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이 부분이 정말 굉장히 안됩니다.. 이거때문에 늘 과학,기술 비문학 지문들어가면 우수수 틀립니다(...) 철학,인문,논리학,법학,역사,경제,예술 지문 이런거 잘 읽어내고 잘 풀다가 유독 이 과학,기술 지문만 들어가면 제가 순간 '초등학생'수준이 되버립니다.. 국어 잘하시는분들께 조언을 구할려하면, 많은분들이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읽어야한다'고 조언을 자주듣곤하는데.. 이 대목이 정말 어렵네요 ㅋ.... 이 5번,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내라는거.. 이걸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 읽어가면서 그려낸다는것을 도식화하거나 구조화하면서 정리하라는것인지 이 부분 조언 구하고싶습니다.
푸념늘어놓아 죄송합니다.
1. 특정 제재가 힘든 이유는, 그 특정 제재에 대한 친숙함이 떨어져서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제재에 대한 사고 경험이 유난히 부족한 거죠.
2. 따라서 평가원은 기본이고, 교육청 EBS에서 과학기술 지문 다 풀어보세요. 특히 이미지화에 집중하면서요.
3. 문제의 맞고 틀림에 상관없이, 이미지화가 안 되거나 이해가 안 된 지문은 잠깐이라도 꼭 인터넷을 통해 관련 정보를 검색해보세요. 유튜브 영상처럼 이미지가 나오는 게 가장 좋습니다.
4. 추가적으로, 이걸 장기간에 걸쳐하기보다는 '집중학습기간'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일주일 정도는 딱 한 가지 목표 '과학/기술 때려잡기'만 생각하며 공부해보세요.
화이팅!!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_ _) 요즘 배경지식 목적에서 독서 하루 2시간(대강 60~70페이지 분량 읽습니다) + 통합과학 교과서 학습 병행하면서까지 공부하곤하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부분들이 많긴합니다. 용어들위주로 정리하고 있어요 ㅎㅎ
수능국어만 잘하는데 ㄹㅇ 다 받음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1, 3, 5, 10번은 너무 동의가 될 수 밖에 없다.
공통점 차이점 이랑 상하위관계가 머리로 하면 결국 뭉개지고 결국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손으로 메모해도 되겠죠?
넵 당연하죠 수학에서 풀이과정 손으로 쓰는 거랑 같은 겁니다. 속도는 조금 더뎌져도 정확성이 더 중요합니다
와 제가 생각하는거랑 완전히 똑같네요. 신기해요
국어에 대해서 확신이없었는데
작성자님 글을 읽다보니 확신이생기고 믿음이 생깁니다ㅠㅠㅠ짱이에요
국어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여기저기 정말 다 찾아봤는데 그 교집합이 있더라고요
근데 작성자분이 그 부분을 쓰셔서 소..소름..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