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생산 [437190] · MS 2012 · 쪽지

2013-06-16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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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초, 관악] [서울대 13학번 여선생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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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간호대학 (이과)
학번 : 13
나이 : 20
실명 : 양진주
성별 : 여
현 거주지 : 서울시 강남구
과외 경력 : 6개월
고2 여학생- 내신
고3 - 수능 및 멘토 
중3 - 내신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강남구, 서초구, 관악구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중3 - 고2 (모의고사, 내신)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모의고사 5등급 이상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대학을 가고 싶다는 의지를 가진 학생. 숙제는 반드시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학생. 시간을 잘 지키는 학생.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서울대 정시로 합격하였고,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도 우선 선발로 합격함.
  개인적으로 고1 때 내신 등급이 5 등급이다가 고3 때 수학 1등으로 졸업 (내신의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음)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중3: 35, 고등학생: 40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일0-사0육사-일팔오0 (우선 문자연락 바람)

기타 자기소개:
여자고요. 13학번으로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세 명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고2 여학생을  작년 2학기 기말고사부터 2학년 1학기 중간고사까지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고3 문과 여학생과 중3 여학생을 가르쳤는데, 단기간에 그만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수업스타일이 학생의 공부 스타일과는 좀 맞지 않았습니다. 제 수업스타일은 수업시간에는 개념과 대표 문제풀이 위주로 숙제로는 많은 양의 문제풀이를 내줍니다. (조금 빡세게 시킵니다.) 하지만 그만둔 학생들의 경우 수학이 다른 과목에 밀려서 비교적 열심히 하지 않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공부할 의지가 있고, 성적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있는 학생이었으면 합니다.
비교적 대학교에  입학한지 오래 안되었기 때문에, 중고등학교의 내신 출제 방식이 익숙하며, 개인적으로도 내신 성적을 많이 올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내신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멘토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력에 관계없이 수학에 흥미가 좀 많은 학생을 선호합니다. 또한, 국제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어 (특히 회화, 듣기, 독해)도 학생이 원한다면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이과 과목 생물,  화학, 그리고 제2외국어 중국어 내신 정도 질문을 받아줄 수 있습니다.
정말 수학 공부를 잘하고 싶고, 특히 내신을 많이 올리고 싶은 학생이라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평소에는 친절한 멘토 누나, 언니로, 수업시간에는 똑부러지는 선생님으로 공부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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