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n수생전용 소액!!]수험생을 위한 의대생의 수학 소액과외!!(서울, 인천)
학과 :의과대학 의예과
학번 :12
나이 :22
실명 :조병인
성별 :남
현 거주지 :서울시 성동구 사근동
과외 경력 : 1년 반 (고1~고3 다수의 학생 지도, 현재 고3문과생,이과생 지도)
과외 가능한 장소 :서울, 지역에 따라 인천도!
과외 가능한 과목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고3, n수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 및 2~4등급!!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1 ) 일 / 1회 방문당 (2~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개념정리가 어느정도 완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념정리가 어느정도 완성되어 있으나 문제풀이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매번 문제가 새로워보이거나 풀이가 안보이는 학생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2012학년도 수능 수리가형 만점, 전과목 전국 상위0.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 최근 6월 모의평가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수능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 대다수의 학생들은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고 수능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성적이 오를까?ㅜㅜ'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아직 충분합니다.
저 역시 고2까지의 성적은 매우 초라했습니다. 하지만 고3때 저만의 공부방법을 통해, 특히 여름방학에!
성적을 많이 올려 목표하던 의대까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살려 여러분들을 위한 과외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대상으로 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개념정리가 어느정도 끝난 상태이어야 합니다.
개념정리는 어느정도 끝났는데, 문제풀이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모의고사 성적이 2~4등급에서
왔다갔다 하는경우, 1등급은 나오나 만점이 안나오는 경우, 이는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충분한 양의 문제풀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수능문제는 결코 새로운 문제들이 아닙니다. 이미 나왔던 포맷의 문제들을 학생들이 새롭게 느끼도록
조금만 변형했을 뿐, 결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문제들이 아닙니다. 전혀 달라 보이는 문제들도 실상은
같은 사고방식을 요구하거나 같은 과정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 분석이 부족한 학생들은
매번 문제를 풀 때 마다 새롭고, 어렵고 풀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매번 모의고사를 개인적으로 검토해보지만, 문제를 읽어보면 손을 대기도 전에 이미
풀이에 관한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는 계속된 기출문제 분석과 수없이 많은 문제를 풀어온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지도할 방향은 이렇습니다.
-학생의 풀이를 보고 개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는 개념의 완성도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아무리 개념정리를 확실히 했다 하더라도 사소한 부분은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바로 잡아드리겠습니다.
-비효율적으로 푼 문제, 틀린 문제를 확실히 학생의 것이 되도록 한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문제를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풀며 학습하고 있습니다. 틀린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비효율적인 풀이나 혹은 감에 의존한 풀이로 풀었음에도 다시 확인하지 않는 등 학습의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이를 확실히 잡아주기 위해 '복기'과정을 거칩니다. 복기란 흔히 바둑에서 쓰는 말로 한 번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비평하기 위해 다시 처음부터 두는 과정을 말합니다. 제가 수학공부에 있어 말하고자 하는 복기는 한 번 푼 수학문제를 풀 때의 사고과정을 다시 한번 그대로 떠올려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이나 아쉬웠던 부분들, 꼭 고쳐야 하는 부분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작업입니다. 이 과정만 제대로 거친다면 어느새 사고의 과정이 확 바뀌어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시간관리를 철저히
이는 수능시험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능은 제한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완벽히 풀어야 하며 수학시험시간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지만 6월 이후부터는 시간관리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지도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수능을 앞에 둔 수험생들로, 개념이 어느정도 완성되어 있으나 문제풀이가 부족하고 그로 인한 성적부진과 자신감 부족을 겪는 학생들입니다.(만점을 원하는 1등급 및 상위권을 원하는 중상위권2~4등급)
수업방식은 수능기출문제 및 교육청, 사설 모의고사를 내주고 풀어오면 제가 먼저 검토 후 부족한 개념이 있다면 바로바로 채워주고 '복기'과정을 거치는 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부수적으로 책도 한 권 선정해 함께 나갈 계획입니다.
따라서 주1회 2~3시간정도로 충분하고 비용 역시 많이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15만원 내외, 만약 이것도 부담될 시에는 상담 후 유연하게 협의 가능!!!)
수능을 앞두었는데 수많은 문제들을 생각없이 풀어나가기만 하는 수험생 여러분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문제들로 공부해도 방법이 틀리다면 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15만원 내외(주1회 2~3시간 기준, 허나 이도 많다!!싶으면 유연하게 조정가능!!!)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5579-146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가가 뭔가인게 제일 낮았을때가 3점대 제일 높았을때가 1.0이래서 대충 고1은...
-
뉴깅이 점심먹자 0
넵 일단 학습 체크 국어 고전어휘 102제 1시간플러스 국어 모른 단어 적어둔거...
-
이렇게 재수를 하게 되고.....
-
고전소설, 고전시가 두개만 다루는 책이 있을까요? 찾아보니 다 고전시가만 보이는데..
-
강E분
-
많을수록 좋은건가요 n티켓같은 거 8개 중에 2개정도만 풀 수 있으면 이 문제집은...
-
수특수완가쥬아 0
며칠간 폐관수련을..
-
문법
-
스카이로스쿨 갈려면 얼마나 올려야되지
-
최애가 해린에서 하니로 바뀔거같음..
-
자기들 권위 지키려고? 수업 분위기 유지하려고? 대학 진학률 끌어올리려고? 그 탓도...
-
아이쒸 먹을만한게 읍네 배달은 당빠 안될테고
-
문법
-
흐음
-
고1 1학기 중간도 망치고 기말도 망쳤습니다 아마 국어 3 수학 4 영어 4 통과4...
-
기숙학원인데 열품타 채팅 기능있다고 막아놓음… 작년부터 하루도 안 빼먹고 열품타로...
-
생호고 윤리면 저작구ㅜㄴ윤리나 사서로서 지켜야 할 윤리 이런거 쓰면 될 것 같은데...
-
물이 많아지면 구멍이 열림 대단한게 왔다갔다함(O2, CO2) 끝나면 물이 적어지고...
-
물리 강의 2
노베라서 강민웅 들으려고 하는데 개념 완자 말고 물아일체 들어야 하나요??
-
고3이고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발점을 들으려고 해요 수2랑 미적 다 들어야...
-
본격 수능공부 3일차 현여기 지금 수능 ㅈㄴ 두려운데 수시를 깔아놨다는게 진짜 엄청...
-
사회문화 1
윤성훈 명불허전vs마더텅 골라주세요 불후의명강 수강 중이고 기출 처음 돌림
-
조만간 모의고사 하나가 올라갈 계획인데.... 미리 검토가 가능하신 분이 계실까...
-
이 성적으로 고대 가능해요?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안된다면 어디라인까지는 가능한지도...
-
시루스 두둥장! 4
한시간동안 체스랑 오르비를 벅벅
-
이렇게되면 더이상 공부할 이유가 없음 ㅋㅋ 외국살다왔거나 암기 재능있어야 1등급...
-
투표 오네가이
-
뒤늦게 재수 해볼까 해서 요즘 공부중인데, 수학 과학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국어...
-
갈만한가요.... ㅈㄴ 고민되는디 이번달 다음달 안으로 추모 넣어서 가면 칼복학 ㅆㄱㄴ인데
-
미래 30년 뒤에 미국과 중국 중 어느 나라가 초강대국으로 남을지를 예측하기...
-
중국-대만 전쟁이 한국과 일본에 끼치는 영향.gpt 0
양안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과 일본에 미칠 수 있는 안보적 위협을 좀 더...
-
그냥 사탐 개념노트?같은거에 적으셨나용? 아니면 사탐 과목별 선지노트?를 따로...
-
으아... 뭔노무 공부할게 이리 많아!!! 전보발령 준비로 좋아했는데 공부할게...
-
수학 n제 질문 4
n티켓 시즌1, 2다 풀었는데 N티켓 2회독 할까요 다른 N제 풀까요? 다른 N제...
-
엔제 추천좀 0
ㅈㄱㄴ
-
수학 강의 추천 0
현우진 선생님 잘 안맞아서 뉴런 듣다가 그만 뒀는데요 현우진T 말고 수학 들을만한...
-
금지어 좀 찾아주세요
-
자연수가 짝수랑 기수(원소개수) 같다는데 자연수는 짝수랑 홀수로 나뉘니까 짝수까리...
-
25년부터 교대 정원 12퍼 감소 + 초등교사 임용 증가 ㄷㄷ.
-
이게 논란이 많네여 누구는 안 먹어서 나쁠 거 없다 이러고 누구는 먹으면 오히려...
-
확통 3점에 불을 질러놓으면 확통 표본수준을 감안했을때 표점이 미적이상으로 올라가지...
-
[단독] 정부, 미복귀 전공의 1만명 불이익 안 준다 2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안 하기로… 다른 병원 갈 수 있게 지침도 개정 정부가 8일...
-
걍 메가대성만 컨텐츠만 풀려는데 서바 강k가 낫나요
-
1종보통은 0
투표ㄱ 난 2종 독학으로 땄음
-
아침부터 개빡치네ㅠㅠ 백색소음 존나 크게 틀어놔서 혹시 조금만 낮춰주실 수 있냐고...
-
나 피곤했나보네 2
지금 일어나버렸넻
-
문이과 통합전이면 비교할 가치가 없지만 지금은 통합 백분위라 문과 확통 1등급...
-
이대부고 자사고→일반고 전환 신청…서울서만 11번째, 왜? 1
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대부고)가 일반고로 전환하기 위해...
-
삼각함수 방정식/부등식 <<<< 진짜 개못하네
-
'용암 모평'에 직장인 '의대 열풍' 한풀 꺾이나…난이도 '변수' 13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의대 증원 확정된 이후 처음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