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고, 고려대 경영학과】◀ 토플/ 토익/ TEPS/ AP/ SAT/ 수시 전형 대비 에세이/ 영어면접/ 영어회화/ 수능외국어 과외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려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영어 (TOEFL, SAT, AP, TEPS, TOEIC, 내신관리)를 집중적으로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오래 거주한만큼 기본 중국어 회화, 문법, HSK 4,5급도 과외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청도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국제학교 (MTI)를 7년이상 다녔습니다. 따라서 저는 영어가 한국어만큼 편합니다.
공인성적으로는 텝스 908점, 토플 116, SAT 2230, 신 HSK 6급 246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AP도 응시를한 6과목 (중국어, 미시 및 거시 경제, 미적분 BC, 세계사, 영어) 모두 다 4점 이상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평소에 독서를 즐겨하며 학교 내신도 잘 챙겨서 내신도 4.1가까이 되고 다방면에 가지고 있는 지식이 많습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순수하게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한 학생들 보다는 더 많은 노하우 또한 단어 선택 및 영어의 특유의 뉘앙스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더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또한 학원을 거의 안 다니고 혼자 자습해서 SAT, AP, TEPS등의 공인 언어시험에서 고득점을 하였기에 저 만의 공부스타일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학생이 나태하고 게으른 모습만 안 보이고 제 커리큘럼 대로 따라만 와 준다면 점수 향상을 약속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도 붙었습니다. 저는 입시 시절, 이 학과들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을 하였기에 이 세 학과에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고1,고2 학생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시라면 제가 멘토 역할도 해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서의 방향 및 진로상담도 수업과 더불어서 틈틈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10-5332-0828 혹은 tommy941220@naver.com 으로 많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학교 :고려대학교
학과 :경영학과
학번 :13
나이 :20
실명 :김정익
성별 :남
현 거주지 :서울 양천구 (양천구청역 근처)
과외 경력 :1년 (중국에서 과외한 경험도 있고 한국에서도 과외한 경험이 있습니다)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010-5332-0828 혹은 tommy941220@naver.com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바 라이브 0
박종민쌤 현강 다니는 재수생인데 재종 다니고 집이 멀어서 서바시즌엔 라이브로 돌릴까...
-
어떤 기출을 모티프로 한건지 대충 보이는데 풀이 방향은 다름 특수 특수도 아니고...
-
이런걷ㅎ 풀줄 알아야하나요
-
개인적으로 pdf 쓰는거 불편해서 책 산거 굳이 스캔뜨기는 싫은데 너무 무거우면...
-
안뇨 1
용
-
왜 6분으로 바뀜? 이럼 열차 놓쳐도 됐었는데
-
흐아앙
-
왤케 불안하지...
-
민철쌤이 그랬어요....
-
최적 개념 강의 듣고 검더텅까지 끝낸 상탠데 개념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
한 5만원이면 되나
-
인터넷에서 요즘 대기업 연봉.jpg이러면서 나도는 글들은 최상위대기업의 성과급...
-
만약 1등급 인원이 13명까지이고 만점자가 15명이라면 만점받아도 2등급인건가여?
-
집공 적응되니까 0
스카 왤캐 불편하지
-
0
-
얼리곤운,,
-
시른데여 0
-
얼리군인 기상 1
재취침
-
국어 1컷 정도에 수탐 만점 받고 (백분위 순서대로 100 98 99로 가정) 영어...
-
[김과외 탈퇴해서 쓰는 본인 입시글] (7개월만에 12등급 향상) 14
안녕하세요, 현재 국어를 과외로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원래 김 과외에서...
-
스카 입실^^7 2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32%는 서울 출신…평균의 2배 1
자사고·특목고 '쏠림'도…"경제적 서열이 대학 서열로 대물림" (세종=연합뉴스)...
-
위에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
탄수화물 먹으면 걍 안되는구나 에휴,,,,ㅠㅜ 내 평냉,,,,스시,,,, farewell,,,,,
-
최소한 기출책은 저렴하게 했으면 좋았겠다 생각함 평가원도 싹 다 조지려면 조지는데...
-
난이도는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
얼버기 1
ㄷ
-
얼버기 1
그치만 취침을 안한거였다면?????????
-
그런거 아직 나온거 없나요?? 자연으로 들어간다하면 그냥 공대 보통 1학년이랑 같은 과목을 듣는건가
-
얼버기 1
라고할뻔
-
수능 상위 0.1%했다고 300만원 받았다 잠에서 깨니 나는 거지 백수였다...
-
기차지나간다 1
부지런행
-
좆됐다
-
열이 38도에다 치통 플러스 목감기 온몸이 무거워...
-
아침에못일어나면 큰일인데
-
유급이 두렵다 1
성적 빨리 좀 나와
-
죽고싶다 3
시니따이
-
지금 집이고 에어컨선풍기빵빵가능한 집에서 그냥 공부할지 아님 스카 가서 공부할지...
-
으흐흐 3
아무도없군
-
잘 할수 있을까 무서운데 두려움보다 기대가 크다 잘 할수 있겠지 잘 쉬었고 나이를...
-
삼수 ->군대 0
삼수하신 분들은 보통 1학년 마치고 가나요? 아니면 바로 걸고 가나요?? ?
-
얼버기 9
영차영차
-
지금 개념 시작해도 수능 볼 수 있겠지..
-
고1 정파 5
고1 정시파이터 입니다 본인 이과라 수능때 물화 생각중이였어서 화학을 일단 해보니까...
-
2024.06.30.01:30.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日記를 써내려간다. 0
"그날 밤, 나는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다." 나는 어릴적부터 우등한 학생이었다....
-
괜히 세 번째 고 해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