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쌤 [420950] · MS 2012 (수정됨) · 쪽지

2021-04-20 2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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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학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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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문항 마다 분 단위 시간 기입


수능은 실력 x 시간과의 싸움


매 문항 마다 번호 옆에 시간 적어가며 진행



내가 언제 시작, 얼마나 시도했는지 


계속 확인하며 훈련해야 함





아는 것은 스킵 진행


책, 인강, 모의 등 아는 내용 60%이상을 


그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 



매 60% 시간을 낭비



이 부분을 스킵하며 진행하는 훈련이 되면 


같은 시간 x2배 양과 효율



남는 시간을 휴식에 투자해 


매일 질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음





학습 강약 인터벌 


전력 질주를 계속 할 수 없듯


수학도 강약 인터벌 섞여야 함



하루 4.5시간 기준 


1:18 모의 + 50분 오답으로 두뇌 쥐어짜냈다면 


10분간 눈 감고 심호흡 하며 재충전



다음 타임은 진도 교재등으로 통한 


학습에 강약을 섞어줘야 장기적인 수험 지속 가능 



오늘 공부하고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체력, 멘탈 유지도 중요





모의 종류 x 성격 셔플 


모의를 2회 푼다고 하더라도 



기출 1회 + 사설 1회 과 같이 


계속 새로운 성격의 컨텐츠가 섞여야 



다양한 상황에 부딛치며 집중 유지 수월





총정리는 큰 분기 단위


4, 6, 9, 11월 모평 전 10일


1년간 총 4회 



그동안의 모든 오답을 한번에 분류하며 진행 



다음 총정리 기간 볼 것 과 안 볼것을 분류 압축하여 



100 - 40 - 25% 느낌으로 


분류 압축 3회독



다음 과정 불필요한 부분을 미리 줄여둬야 함



매 책마다 뒤로 돌아가면 


계속 같은 구간을 무한 반복하기 쉬움




생각보다 2, 3, 4등급 간 문항 및 개념은 


교집합이 없어서



기초 완전히 숙지 후 모의 넘어가야지 하면 


계속 40~50점대 문항 잘 푸는 챗바퀴를 돌리게 됨 





실전 시험 통한 개념 정리 


개념과 별개로 계속해서 모의 진행



내가 배워야 할 것 같은 공부와 


실제로 틀리는 것은 별개



학생마다 필요한 부분은 다르고 


중간 점검이 없으면 



엉뚱한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많음


계속 이론적인 개념 챗바퀴를 돌리는 것이 아닌



조금 더 빠르게 


모의 틀린 것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며


빠진 것을 매꾸는 형태로 전진 




모의고사에서 도형 두 문제 틀렸다고 


중학 도형까지 계속 내려가서 바퀴 굴리지 말고



다양하게 전 범위가 골고루 쌓이며 틀릴 때마다 


이미 진행 된 개념서를 통해 참조하며 매꿔지는 쪽이 효율적 





시험 + 오답 까지가 한 세트 


시험을 본 것까지는 공부 아님


모르는 것을 알게되는 과정이 학습이므로 



모의를 봤으면 오답을 해야 함

(충격적이게도 시험 만 보는 학생들이 존재)



매일 열심히 모의, 문제집 풀며 


10개 중 8개씩 동그라미 치며 뿌듯 해 하는 학생들 역시 



3~40% 틀리는 곳 까지 난이도 높여야 함





진도 교재는 문항 단위로 바로 오답 


대부분 단원 별 교재는 계단식으로 되어있어 



1번 오답을 통해 학습을 이용 


2번 문항을 풀이



다 풀고 한 번에 오답 시


2, 3, 4번은 그냥 해설 암기가 되어버림





오답은 이해 했으면 직접 손으로 끝 까지 계산


수업을 이해, 해설지를 이해 하는 것과 


내가 직접 답 까지 계산하는 과정은 별개



이해 했으면 다시 답 까지 직접 내봐야 함





모의는 꽤 틀릴 때 진입


오답 7개 내외 구간이 가장 효율적인 진입 시기이며  


가장 단시간 빠르게 성장하는 구간 



이 구간 모의 하루 4시간 2회 씩 


3주만 고생해서 50개 마치고 



5일 몰아서 오답 분류 하면 한달 사이


4등급 -> 1~2등급 되어있는 학생 많음




 

수학 해설지 독해 능력 준비 


강의 만으로 이해하는 습관 들어있는 학생들은 



2학기 쏟아지는 컨텐츠 속에서 


속도가 두배, 세배 느려질 수 밖에 없음 



해설지 독해 / 강의를 통한 이해



두 가지 모두 적절히 훈련되어있어야 


2학기 수험의 양과 질을 폭발시킬 수 있음 



6월 이후를 위해


모의 틀린 후 내가 해설지를 읽고 습득하는 


수학 독해 훈련을 함께 해 둬야 함





연습장과 오답 노트  


책에 직접 내가 시행착오, 수업 이해, 해설 포인트 


흔적이 모두 남아있어야 



매 모평 전 1~200회 방대한 분량의 오답 소화 후 


머리 속에 넣은 상태에서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음  



네이티브 책 그 자체로 정리되어있어야 


효율적인 오답 분류 총정리가 가능하며 



특히 연습장에 풀어둔 것은 


3개월 분량 총정리하는데 3개월 걸림


시작 하다 반 쯤 가서 포기




새로운 발상은 늘 최신 새 문항으로 


기존 방대한 분량의 오답은 별개로 분리되어 진행




실수 역시 자기가 직접 틀린 것을 축적


시험 전 한번에 총정리가 가장 효율적 



알파벳 순서로 정리된 단어장보다 


문장 안에서 내가 직접 읽고 표시한 단어 만


실제로 적용 가능하듯이 



정리해 준 선별집, 정리 노트보다 


내가 직접 시험에서 틀린 것이 쌓여있어



시험 전 읽고 갈 수 있어야 함 





수학 잘하는 것 과 시험으로 성적 내는 것은 다름 



수학 만 잘하는 사람은 많음



한 문항 씩 따로 올바른 풀이로 푸는 것과 


시험장에서 시간을 분배하며 조급하게 푸는 것은 별개 




또 한 과목 모의와 전 과목 실전 모의고사 역시 다름 



2교시 만 되도 집에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고 


이건 수능장도 마찬가지며  



5교시 멘탈을 쥐어짜서 버틸 수 있는 


매 3, 4, 7, 10 + 평가원 현장 경험이 중요




매 시험 최선을 다해 쥐어짜내어 봐야


어느 부분에 문제 생기고 



다음 번에 어떻게 보완할지


수험의 방향 설정이 가능 




1년간 매 교육청 평가원 시험을 통해 


6번의 실전 시행착오 보완이 된 학생과 



9평에 가서야 첫 시험 치룬 후 허겁지겁 준비한 학생은 


현장 대처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정규반 진행 현황







일일 플래너 모의 진행





등급 상황별 신규 생 

초벌 개념 몰아듣기







시행 착오 누적 분류 총정리








작년 수능 4등급 - 1월 시작 92




작년 수능 3시작 -> 1등급 





작년 4.5시작 -> 3월 1컷






 


작년 수능 4 시작 -> 1컷




올 해 1월 시작 -> 전교 1




연중 문,이과 비대면 정규반과 함께


5월 2일 저녁 7시 오르비 Live 100


#4 수험 체계의 정립 x 시스템 구축 (일) 저녁 7시

#5 [공통] 그래프 개형 분류와 설계 하드코어 총정리


특강을 진행합니다. 


https://www.orbi.kr/000372017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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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수2 + 미적 전범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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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연간 매주 월요일 7:00 – 10:00 

이과 연간 매주 수요일 7:00 – 10:00


신청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71/l



강남(서초) 오르비 

02-5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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