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性파문 고려대…"1회라도 범죄 저지르면 학교 떠나게 할 것"
5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고려대는 성폭력 가해자에 대해 한 번의 범죄라도 저지를 경우 바로 학교를 떠나게 하는 처벌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2011년 의대생 성추행 사건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고려대는 교수의 몰카 촬영, 동기 성폭행 사건 등으로 난감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고려대 보건과학대 소속 A교수가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당 교수가 징계위원회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진로 상담 을 하면서 여학생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와 학생 장학금을 부당하게 집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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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사실 외형적인것들 때문에 그동안 당해온것도 많아요. 중학교때도,...
이제는 '고'자와 '려'자만 고려대에 입학할수 잇겟군
와 댓글학원 어디서 다니셨어요
당연한거 아닌가...
성적충동도 조절못하는 넘들이 무슨 대학교육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