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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자고 나니 그냥 주어진 인생 살면 봄날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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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내신 아닌 이상 우선 영어,한국사 ebs는 유기해도 될거고 수학,사탐,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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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개구리는 제가 유일하길 바랬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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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해주세요 6
장르상관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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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이 참여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칭)는 26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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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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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문항수 많은 걸로 찾아서 올림 예전에 했던 다른 것도 찾으면 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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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1
갑이 b의 부모인 병과 혼인했어도 갑이 b를 입양하지 않으면 친족이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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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의 범주가 게임 옯질 애니보기 이런거까지 다 포함이라 게임을 좀 줄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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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계실까요? 해설지 풀이는 생각하기 어려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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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3대비 모고+해강이 있는데 현재기조랑 많이 다를까요..? 하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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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ㅁㅌㅊ? 7
역할맥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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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선수분들 2
이게 맞을까요? 맞는걸까요? 맞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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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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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영웅 영웅행동 0
런다운 주자랑 겹치게 들어가서 송구 각 안주기 만루 갖다버리기 3루 대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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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됌 잇몸에서 피남… 11
어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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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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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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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1점은 고교 야구부 데려와도 뽑아낸다 ㅅ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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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0
작수 화학 1컷 47이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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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대 오려는 사람들 다 페이 하방 보고 오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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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슬픈밤이구나 0
허허 친구가서 신논현에서혼술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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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선 크게 도움 못받았다고 느꼈는데 딴거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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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눈나들 예뻐서 거기로 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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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올스타여 2
경산이나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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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온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 올까 내가 탈릅 안 하는 이유가 그건데 왜 아직도 안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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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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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학 연계지문 30분정도 보고 주간지 적당히 풀고 글 좀 읽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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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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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특 6
수능날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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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비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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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0
떠났다길래 누구 산화되셨다는 뜻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안타깝네요 에휴.. 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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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 11
휴가나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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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하나를 엄청 잘해서 본받을 만한 사람이나 뭐 하나를 엄청 못해서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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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오르비에서의 질문의 절반은 해결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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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넘어가면 그냥 엉덩이 뭉게고 앉아있기만 하는거같음 집중 하다보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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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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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5번 4번선지에서 가운데라는말이 네방향 출력값이 다 같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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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지금 기말5일 남은 상황인데 이미 마음은 ‘어차피 수시 망해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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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뽑으면 헤모글로빈 수치 엄청날듯 우리는 모두 인터내쇼날 모든 산재는 자본가에 의한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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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어쩔수 없지 그래도 시험칠 때 꼼수로라도 풀었으니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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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가가 안 돼서 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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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하려고전화해더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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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들으면들을수록 내취향에 맞아가는 노래도있지만 딱듣자마자 이건 평생같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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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운 받은건데 너무 적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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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비상 7
시머인재 재종원 인원 254로 추정..
영혼을 팔아서라도 간다;; 정말 읽으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화이팅합시다. 부모님 몰래 n수하는 대깨설 학생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네요
설대에서 봬요
이렇게 6개월을 달려오다니 ㄷㄷ.. 그것만으로도 레전드
여긴 스크랩같은 기능 없나요...
너무 강렬해서 의지 약해질때마다 보고싶네요
댓글 창 위에 잇슴다
오 감사합니다
주작 아니고 사실이라면 진짜 독한 사람이고 적어도 자신이 정한 목표만큼은 반드시 이룰 사람인듯. 멋있네요.
수면카드 혼자만의 방법 저거 되게 좋은 것같네요 15~20분 정도 낮잠은 집중에 오히려 좋죠 ㅎㅎ
저도 혼자만의 약속만들고 그랬었는데 ㅋㅋ1. 쉬는시간에만 자기, 2,노래들으며 공부하지 않기 꾸준히 지키면 자신감도 생기고 좋더라구여 ㅎㅇㅌ하셈
파이팅 성공할거임
꼭 건승하십쇼 화이팅
한석원이 고3때 쓴 글인줄
글잘쓰네
저녁 운동보다 아침 운동이 좋을까요?
답변 낄껴 가능할까요 ㅋㅋ
유산소할꺼면 저는 저녁추천
네 그쵸 졸린게 크죠
대신에 저녁에 하면 밤에 잠 안오지 않나요?
저는 공부끝내고와서 1시간반정도 유산소했습니다
보통 불안해서 잠잘안오는데 운동하면 꿀잠 ㄱㄴ
글에서 묻어나오는 간절함이 님이 성공할것이라는 것을 반쯤 이미 방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 수능날 서울대학교에 입학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설뱃 달고 후기를 써주시는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간절함만이 사람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논리왕 전기
내가 다 반성하게되네 나도 푸시업부터 조진다
형이 응원한다
N수에서 가장 힘든건 그 불안감을 버티는거지
부랄을 따서라도 수의대에 가고싶다
님 생각났는데 등판하셨네 ㅋㅋㅋ
못 가도 좋으니까 너무 자기자신을 몰아세우지는 않길 바랍니다.
일찍 태어났으면 "관악마운틴 노루점핑"드립치고도 설대 법대 합격 쌉가능이었는데 ㅠ
ㅋㅋ 메피스토클레스 번창하겠당
올해 본 글중에 가장 강렬하네...
영혼을 팔아서라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삼수생인데 같이 달려요!
힘내십쇼 그 굳은 결의만 있다면 성공하실겁니다
읽으면서 나는 왜 다시 시작했는가 생각하게되네요 올해 끝내죠 화이팅
간절한건 좋은데 너무 결과에 집착하면 수능날 극도로 긴장해서 역효과 날 수도 있습니다..
열정은 챙기되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수험생활 파이팅!
인강도 안들으시나요? 인강들으려고 패드 키면 딴 곳으로 가는게 너무 자괴감 드는데 계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