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다들 어렵다 어렵다 예상하던데
어려운 B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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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뒤에가 벼랑 수준까진 아니였는데 내가 실수로 벼랑으로 만들어버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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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1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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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거의다 푼거같은데 마지막에 살짝 삐끗하고 계산안되면 일단 좀 넘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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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청역 사고 2일만에 또…국립중앙의료원 앞 차량 돌진사고 1
서울시 중구 소재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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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빌런도 많이 줄어서 쾌적해지고 음 또 다닌다고 할인까지 크흠 더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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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의 합격자도 국어 만점이 아니고 의,치대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들 언매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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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6
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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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x는 0- 아니에요? 인강에서 0+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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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성패스 있으면 굳이 다른패스 사지않고 응식이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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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가산없으면 2
걍 국어영어 조졌을때 역교차 해버릴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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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요즘 실모가 좀 잘 나옴 실수많이해도 옛날상방=요즘 하방인데 이게 걍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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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 따위 조건을 쓰지 않는 고능아 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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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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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셀 때 쓰는 기호인데 바를 정 자가 근데 진짜 편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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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도 힘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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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다 모르겠어 공부를 했던건데 왜 못하지?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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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못하지 내가 서비스를 구매할때는 말 잘하는데 (ex 학원쌤한테 질문,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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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개념떼고있는데개념 1바퀴 빠르게 일단 다돌리고 2회독vs단원 끝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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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아리까리하다가 문풀때 확 느낌이 들던데 수학이나 탐구같은거 경험상 개념만무한반복은 독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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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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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문 뒤져가며 푸는데 이비에스 다 이해+암기 하고 가는방법밖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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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8
25수능 표점합 4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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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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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에서 보내주시다 이번엔 현장배부만 하신데서 팩스로 평가원에 신청해야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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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ㅈ반고 문제입니다 누가 오류라던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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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시발점 3회독 했고 지금 아이디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얻어가는게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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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율이 1%넘는데 수강율1%미만으로 계속 거절당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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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문제 좀 많이 치사하지 않나 평가원이 이렇게 치사한 집단이 아니였는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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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물려받음 4
기분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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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아서 북마크해도 며칠 지나면 삭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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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만든 통합과학으로도 풀리는 문제 생2로도 풀 수 있음 꽤 신유형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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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시커뮤네 2
과거의 오루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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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모 언매 86점 표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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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잘되나요...? 관독에 코 훌쩍이는애땜에 걍 집앞독서실에서 독재할까생각중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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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도 않고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남.. 수능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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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4코 0
시즌1 풀었는데 보니깐 시즌2랑 3랑 비슷한거 같은데 바로 시즌3 풀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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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지막에 ㅣg(x)ㅣ그래프 그리면 접점이 m=0, m양수, 음수일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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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1
"건강 괜찮아…힘든 상황에 동참하는 것 같아 마음은 편해"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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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수시 일반으로 붙으신 선배님들 ㅠㅠ 질문하고 싶은 게 많아서 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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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원작 말고, 옛 소설을 원작으로" "솔직히... 한 번쯤은 상상해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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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작년에 이미 풀어본거였네 ㅋㅋㅋ 어쩐지 문제가 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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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올리려면 1
낯선지문을 봐도 이해할수 있다는 그 자신감이 중요함?? 마치 수학에서 어려운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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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시작... 진짜 거의 3개월 공부하고 6모 쳤네용 수학은 맞힐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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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오기 생겨서 30분동안 붙잡으니까 진도 ㅈㄴ 안나가네 걍 넘겨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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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정시 출결 0
고1이고 학종이랑 수시 버리고 지금부터 정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폭 때문에 출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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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조절 실패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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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도 폼 유지하는 게 없어 ㅋㅋ 나히아 진짜 ㅈㄴ 난잡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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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크포 한다음 하고 일단 스타팅 포인트부터 하는데 겁나 오래걸리네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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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험에서 과탐을 조지면 "아 과탐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가 나와야 하는데...
정확하게 예측은 못하겠지만 지금 흐름이 수리빼고 딱 제 고3 시절(2011 수능)입니다 제 고3때 6평 언어,외국어 약간 쉬움 9평때 언어가 난이도 조금 상승하고 외국어는 좀 많이 상승했습니다(2011 9평 28번같은 문제 보면 압니다) 그리고 수능땐 평가원이 쉽게내겠다 언플했는데 결국 불수능 되었죠 지금은 평가원이 언플은 안했지만 제가 볼때는 언어,외국어 같은 경우는 2011이 재림할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고 봅니다 당시 고사장에서 외국어 빈칸 풀때 뭔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아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 영어 경향이라면 빈칸추론은 당연히 어렵겠으나 변별력의 포인트는 조금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못 푸는 경우는 없지만 선지 때문에 고민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분위 90% 이상 기준)
사실 2011학년도 수능 영어도 당해년도 9월모평보다는 쉬웠다.. 는게 함정이죠ㅎㅎ;;
제생각에는 더어려워질거같아요 a형으로갈아탄사람 늘어나서ㅜㅜ
컷으로치면 역대영어시험중에 11수능이 가장 낮지않았나요?
네 맞아요 근데 두개 하루간격으로 연달아 풀어보니까... 머가더 어려운지 답 나오더라고요ㅅ
글고 그 28번문제는 선생님들도 제대로 이해못할정도로 미친 문제에요 ㅎㅎ;
나누기문제말씀하시나요 ㅋㅋㅋㅋㅋ
네ㅋㅋㅋ그문제는 한글로도 못알아먹겟다 고 하드라고요
네. 나누기문제요. Sucess divided by pretention equals the self-esteem.
그냥 역대 모든 영어문제 통틀어서 젤어려운문제 라고 해야죠
근데 사실 수능 the former approximates to the infinite and the latter to the zero.이문제가 정답률은 더 낮음ㅋㅋ
근데 그문제는 이제 이해했는데 9월모평문제는 아직도 이해가 안됬습니다ㅋㅋㅋ
영어 11수능이랑 그해9평이랑 1컷 둘다 90이었어요.
9평 91 아니엇나요 잘못봣나
아뇨. 90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