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해설지입니다.
2022학년도 9월 해설_큰울림_최종[眞]1.pdf
일희일비하지 말고 열심히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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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사촌동생이 쓸법한 프사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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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얘기해줘 제발. . . . 너무 외로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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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햄버거 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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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10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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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세월의 무상감이 이루 말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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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말하고 03분은 존댓말쓰는 기이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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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질문 0
종합 난이도 n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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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폰 배경화면 멋잇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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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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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t보고 동류항 슈슈슉 계산법 따라하다 보니 6평쳤을 때랑 비교하면 2배는 빨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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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분위로 3
90 99 2 99 99 이런식으로 나오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국 수 영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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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너무고요해 7
아직자긴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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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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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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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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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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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너무 예쁨. 영어로 뭐라고 쓰여져있는것도 간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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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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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T 0
유신T 독서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분 없을까요? 인강이든 현강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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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나의 사랑 오르비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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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해도 재미가옶음 좋은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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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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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다품 0
케케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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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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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공부하고와도 잠 안올땐 안와서 너무힘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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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은 때마다 보는데, 사실상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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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자야지 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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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물1지1 선택해서 3컷 1컷 받고 전적대인 경희대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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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컷 960 6
내 점수 이거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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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수능을 위한 밑밥이자 제물이다 이렇게 운을 차곡차곡 정립해둬야 수능날 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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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위안부보다 더 많은 여자들이 희생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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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 5모 2 6모 3이 떴는데요 평소에 69모 풀어보면 대부분 1이 떠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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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BS 연계 고전 시가 평가원화 9평 대비 전자책!! 0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ㅠㅠ https://docs.orbi.kr/docs/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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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카 말고 "독서실" 그런거 거의다 없어진듯?? 7
라떼는 스카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지금은 독서실을 찾기가 힘듦.. 서울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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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야라고 부르지 않나 본인한테 깍듯하게 오빠 형 이렇게 부르는거 보고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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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추천받음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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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까지 동원해서 이걸 잡아버리네... 당일 통보해버렸는데 이걸 잡아버리네.. 시급이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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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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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고싶다 11
진짜 미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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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역겹네 2
에휴 그럴만한인간이라는걸 예상은 햇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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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재수 중인 독재생인데요.. 독서실 오픈할 때부터 들어가서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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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심요? 두 과에서 배우는내용 비슷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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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1시발점 이제 끝내고 수2 미적 상하 남았는데 조언받음 12
뭐 나 진짜 4등급만 받게 해줘 뭐 ㅇㅉ 나 허순데 어쩌라고 뭐 ㅇ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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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 것이 아니라 뭔가 알것같은데 안 풀리는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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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5->1도 가능할거같은느낌이랄까... 개안+수능뾰록 가능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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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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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등감을 인간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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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요?
95받고 좋아했는데 이게 뭐람.....
잘생긴 유대종!
일희일비 금지!!!!!!!!!
선생님.. 화이팅이라고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잘생긴?
선생님! 언매총론에 있던 “깨뜨리다” 기억나서 바로 맞췄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종의 미 현강 갑니다!!
총평 듣고 왔습니당...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하는데도 왤케 슬플까요... ㅠ
일비일비..
과정일 뿐, 일희일비 금지구역!
머벨티 윾머벨의 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3번 수정 해설지입니다.
13. [출제 의도] <보기>의 내용을 읽고 적용된 내용을 파악 및 추론한다.
[길잡이] 우선, H의 가설 내용은 인간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그의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은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H의 가설이 만약 입증된다면(매번의 선결정이 일어났다면) 무작위 가설은 거짓이며, 선결정 가설은 참이 된다. 하지만, H의 가설이 입증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즉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더라도, 자유의지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므로,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과 똑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다.
④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성립할 수 있으며, 무작위가 성립하면서 선택의 주체는 ‘나’일 수 있으므로, 반자유주의자를 비판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반자유주의지자의 입장인, 무작위 가정을 고려할 때의 결론, 즉,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어진다.
[오답 풀이]
① H의 가설은 인간이 임의의 결정을 내릴 때, 즉 선택 시점에서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선결정 가정은 참이 되므로 자유의지가 없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②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이것은 임의의 선택이 단지 뇌에서 무작위로 일어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므로, 무작위 가정은 거짓이 될 수밖에 없다. ③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선결정 가정이 참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⑤학생은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H의 가설의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렇다면 반자유의지 논증의 결론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유대종의 미 노베가 들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