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유학 준비 해보려는 친구들 없나요?
이번에 수능을 예상보다 못 본건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서 유학을 해보면 어떨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좀 더 일찍 학사학위 받으면 앞으로 나은 미래가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도 되구요.
아무래도 대기업이나 외국계기업 생각하면 유학이 훨씬 유리할 거 같아서요...
이 문제 때문에 요즘 설명회도 찾아다니고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비용이나 여러 문제에서 영국유학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23일에 http://www.ncukkorea.org/uk/uk4_7.php 요기 설명회도 또 가보려고요..
방향을 일찍 정해서 제 갈길 가는 게 낫겠죠?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릴 필요 없겠죠?
현재 걱정반 기대반으로 준비하려는 중인데 저처럼 유학 준비 해보려는 친구들 있으면 응원 좀 부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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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케 들리실지는 모르겠는데...제 주변에는 작년에 수능 망치고 ' 나 유학 갈꺼야~ ' 라고 말한 친구들 중에 유학 간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음 그니깐 결론은 정말 가실꺼면 계획 잘세우고 준비 잘하셔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떠나시고 그게 아니라면 재수하는 게 더 현명할 거 같아요.
자기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럴꺼라고 일반화시키지마세요,,,ㅡㅡ;;
제 주변에는 유학간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요
저도 유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으로써 유학 추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