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독서실
문자나 통보도 없이 문 잠가버려서 멘탈나감...
뭐하지.. 집에잇는 논술기출이나 풀어야되나..
ㄹㅇ 어이가 없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대 저소득층 재료공학과 쓰시는분 계신가요? 계시면 내신등급 몇인지좀 알려주실수...
문자나 통보도 없이 문 잠가버려서 멘탈나감...
뭐하지.. 집에잇는 논술기출이나 풀어야되나..
ㄹㅇ 어이가 없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부산대 저소득층 재료공학과 쓰시는분 계신가요? 계시면 내신등급 몇인지좀 알려주실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