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293일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19,055명입니다.
사회탐구 선택자 218,154명 중 19,055명이니,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 중 8.7%만이 세계사 과목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사 과목은 선택자 수가 상당히 적은, 일명 '마이너 과목'입니다.
마이너한 과목이라 그런지 세계사 과목과 관련된 컨텐츠는 풍부하지 않다 못해 거의 바닥을 보이는 수준이며, 이는 제가 수험 생활을 하며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매일, 제가 직접 만든 세계사 문제를 한 문제씩 제공하여, 세계사 과목을 선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93번째 날입니다.
오늘 나씨밴 콘서트 다녀왔어요
콘서트 첨 가보는데 왜 가는지 알거 같더라구용
다음에 또 가야징
293번째 문제는 근현대사 문제입니다.
이 파트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이라 쉬울 겁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앙대학교 AI학과 24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AI학과 제4대 학생회 contAIn입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마치고...
3!
이런 시부랄 ㅠ
2번 1차세계대전이 아닌것을 고르는것같음
2번!
시기는 전쟁 전인가요? 승전국 취급은 못 받았다고 했으니 전쟁 후는 아니죠?
소련 성립 과정에서 흡수했습니다
전쟁 후군용
제1차 세계대전. 정답 2번
1차대전 2번!
2
벨라루스 흡수는 소련때죠?
네네
이것도 게임에서 봤던..ㅎㅎ
2 인데 4는 잘 모르겠네요
4는 러시아 2월 혁명입니다
무조건 2번 2번은 언제죠????
정답!
2번은 소련 성립, 즉 1922년경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