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33일차.
11시간 30분 근무.
오늘도 역시 비수기의 여타 할 것 없이 보통의 하루.
이제 일이 없는 상태에 익숙해져 간다..
일이 없으니까 죽어라 콜 잡던 모습도 어느덧 사라지고 조금 여유롭게 잡게 된다.
죽어라 잡으려고 해봐야...일이 없으니 스트레스만 된다.
11/11일..
그분에게 드리려던 머플러와 비니 세트가 10월15일에 해외직구 주문 했는데 오늘에서야 품절이라고 연락이 왔다..
망할..
그래서 급하게 국내 배송으로 새로 주문했다..
머플러와 장갑 그리고 빼빼로...거의 이런 선물을 여자에게 하는게...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난다..
특별히 큰 의미를 두고 주는 건 아니지만..
그냥 주는거 자체만으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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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걍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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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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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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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평균적으로 7~8번 정도 도는 과입니다 붙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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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으로 하는게 맞나요 추천이 0.6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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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 그대로 발표날까지 최대한 뒤로 인원찬다면 매일 등수가 오르는 기적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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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0
빵날 학과는, 점공계산기로 돌렸을때 모르는거죠? 제가 쓴건 어짜피 빵날 걸 기대하고 쓴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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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0
점공계산기 최초합권 예상실제등수 믿어도 될까요? 전공개방모집이라 1순위 안될까봐 걱정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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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명뽑는 학과 지금 50명중 37등인데 점공계산기에서 예상예비번호 24번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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