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誠(정성) [1081561]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11-23 01:54:35
조회수 479

4수,군수생.. 2번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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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만히 생각해봤다

오르비에 뭘남기는게 좋을까


솔직히 좋은 대학을 가는것 이상으로 오르비에 인증하고 남기는거 그리고 님 고생했어요 등등


기분은 좋지만 이정도의 박수를 받는 것 이상으로 기대해서 일까


오르비가 썩반갑지는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도와준 실질적 도우미가 잇었으니


나도 그런 역할이 되고자한다.


앞으로 닉넴도 바꿀껍니다.


어두운 프사와 닉으로 여러분들의 우울을 감당하는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우울해있으면 더 우울해진다 라는 말이 있는데

남이 너무 밝으니 자기자신이 우울해보이는 경우가 더 많죠.


왜냐하면 수험생을 하면서 밝은 건 힘든일이니까요.


제 글이 더 어두워질태니, 당신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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