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anity씨 때문에 안녕 못하겠습니다.
Insanity씨 때문에 안녕 못하겠습니다.거짓 선동과 음해가 판을치는 현 세태에 안녕하십니까?무엇이 겨짓선동이고 음해란 말씀이십니까이글을 보고있자니 지난 정권부터 시작된 언론장악으로 눈과 귀가 막혀버린 여러분들을 보며 안타깝습니다.국정원이 개입한 증거가 없으시다고요?insanity씨가 지식인인지 의문이 듭니다.국정원이 이미 대선에 개입한것은 한겨례 뿐 아니라 조중동 어느 신문사에서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비록 조중동이 우익의 성격을 띠어 일부만 썻지만요조중동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 확보를 위해 주요사건을 고의로 싣지 않거나 비중있게 다루지 않는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있는 신문입니다.2009년 2월 4일자 조중동에는제2롯데월드공청회,IMF 경제성장률 전망,국회예산처 보고서에 관한 기사가 실리지 않았다.[24]2009년 3월 17일자 조중동에는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기사가 1면에 실리지 않았다.[25]2009년 10월 18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리고 문화일보에서는전경을 제외한 정부청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구매율 0%내용에 대하여 다른 언론과 달리 보도하지 않았다.[26]2009년 10월 21일국경없는기자회에서 발표한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대한민국은 2008년보다 22단계 하락한 69위를 기록하였다.하지만 조중동은 노무현 정권 시절 언론자유지수가 하락 할 때는 크게 보도 하면서도 2009년의 순위 하락에 대해서는 다른 언론들과 달리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27]2009년 11월 6일박정희가 만주군에 지원하기 위해 보냈던 혈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던 가운데 다른 신문사, 방송사 등 언론들은 이를 1면 또는 내부 지면에 보도하였지만 조중동은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28]정권이 무슨 정책을 버린다는것 자체가 두렵습니다.국민의 피와 땀이 섞인 22조원을 고교동창들의 사업 독식과 담합으로 꿀꺽 먹어버린 사업이 이제는 중학교3학년 과학시간에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예로 4대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내요.현정권은 이들에게 아무죄도 묻지 않고 덮어버렸지만요.지금 뉴스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많은 철도노조 분들이 직위해제 당하시고(이것도 참 헌법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철도노조분들의 파업은 노동권에 있는거에요. 이번 파업은 정상적으로 절차를 밟아 진행됬으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현정권에서는 민영화 안한다 계속 이러죠.유투브에 들어가시면 철도기사아저씨가 왜 자신들이 파업을하며 현정권이 민영화 안한다 하지만 실상은 하는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요.그리고 현정권은 공약때 민영화 안한다 했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런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와 시위에도 불구하고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를 끄집어낼까요.그리고 참 어처구니없게도 정권이 무슨 정책을 펼떄는 공청회 부터 열어서 국민의 의견을 잘 들어봐야지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국민의 의견수렴은 없고 자신들이 몰래하다가 걸리면 그때서야 해명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있어요.그러니까 이거에요간단히 말하면철도를 만드는데 100원이 들었어요. 그런데 철도는 하루에 1원을 우리나라에 벌어다 줘요. 이제까지 30원을 벌었어요. 그런데 지금 적자가 70원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격에 다 팔아버린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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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양쪽 주장 모두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상대측의 해동을 극단적으로 부정적이게 몰아가는 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관용과 통섭의 시대에서 초딩마인드.......... 나아지지 않는 대한민국 지식인들의 현실입니다ㅋ
한 쪽 주장이 옳다면 관철시켜야지요. 옳지 않은 주장도 관용과 통섭으로 용서해야 합니까.. 타협점을 만들거나 옳은 결과를 최대한 만들어 내는게 맞는거죠. 민주주의국가에서 왜 살겠어요
물론 상대측을 부정적으로 모는 것은 최대한 팩트에 근거하도록 할 필요가 있죠
관용과 통섭이 타협점을 찾는겁니다. 무조건주장을 굽히고 상대를 인정하는게 관용과 통섭이라고 생각하시면 잘못배운거겠죠.....
꼭 싸울때 둘다 그럴싸한 소리를 한다고 해서 둘다 그게그거인게 아닙니다 자세히 파고들면 맞는 결론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한쪽이 잘못된 주장을 하는데도, 그것에 대해 타협을 하면 그건 아무리 관용과 통섭의 자세라고 해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 위에 좀 애매하게 쓰긴 했는데 한쪽이 옳다면 최대한 옳은 결과를 만들어내야죠. 싸워서 이겨야죠. 자기는 당당한데. 그게 어느쪽이든
제가 쓴 글의 요지를 오해하신거 같네요...... 제가 비판하는 것은 근거 부족한 사실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극단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통섭,관용의 시대에 어긋난다고 말한겁니다. 어디에서 주장을 굽히거나 그게 그거라고 말한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두 주장다 한 쪽만 확실히 잘했고 한 쪽이 확실히 못한 주장들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타협점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관용과 통섭은 결코 어느쪽도 잘못이 없다는 것이나 그게 그거라는 인식이 아닙니다. 통섭의식탁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잘했고 못했고가 확실히 갈립니다. 수서발 자회사가 민영화를 초래한다. 초래하지 않는다. 둘중에 하나일 뿐이에요. 물론 그것이 복잡하고 확률의 차이로서 판단해야겠지만요. 어느쪽이 진실인지 밝혀야지 현대사회에서 유행하는 구호 중 하나일 뿐인 관용이니 통섭이니 하면서 진실을 가리는 즉 국가의 공익을 해치는 결과를 낳게하면 어떡합니까? 님이 말하시는 타협이 무엇인지 대강 알려주세요. 수서발 자회사를 설립하냐 마냐 정하는 것이 "타협"이라면 결국 제가 말하는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 타협이 될겁니다.
책 추천은 감사드려요 한번 읽어볼게요.
흠....... 우선 말씀 먼저드리죠. 위 글의 요지는 무엇인가요? 철도 회사의 민영화와 국정선거개입의 현실에서도 정치적 무관심을 보이는 현 국민을 우려한 비판섞인 목소리를 내비친 주현우군의 대자보를 insanity 님께서 국정원 개입의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도 않은 사실이고 철도 회사 직원들의 직위해제를 해고로 자의적 판단한점을 근거로 비판하고 거짓선동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렸죠. 그러한 입장에 대해서 위 필자님은 다시 또 insanity님을 비판하는 것이구요.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비판하는지 모르겠습니까? 위 필자님이 말하시는 것은 insanity 님이 주현우님을 거짓선동으로 몰아붙이는 것에 대해 또다시 비판을 하는겁니다. 제가 철도회사의 민영화를 초래하느냐 초래하지 않느냐에 대해서 두 주장이 둘다 그게 그거라고 비판한다고 보이나요? 저는 insanity 님과 주현우군 님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는 겁니다. 무엇을요? 자신의 쪽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사실을 과장하고 상대측 주장을 묵살시키려는 행동을요. 주현우 님은 철도회사 직원의 직위해제를 해고로 과장했고 insanity님은 한 국민의 우려섞인 비판을 거짓선동으로 몰아간점. 지나치게 보수적인 입장을 내비치는 점에서 둘다 잘못이 있다는 겁니다. 이 상화에서 주현우군님 또는 insanity 님 한쪽의 주장만을 믿고 따라야하는 걸까요? 그게 12년동안 우리가 배우던 비판적 시선을 키운 결과인가요? 분명히 두 명다 잘못한 부분이 있고 그러한 점은 잘못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죠 수서발 자회사가 민영화를 초래한다 초래하지않는다라는 문제를 가지고 통섭과 관용이 필요하다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두 사람의 태도를 비판적으로 꼬집은 것일 뿐입니다. 님의 의견대로라면 주현우군이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하기 위해 철도회사 직원을 해고했다고 말하는 것을 잘했다고 말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도 너무 한 쪽 주장만을 한 것 같네요. 이럴 필요는 없고 서로 기력만 빠질 뿐입니다. 서로 상대측주장은 틀렸다고밖에 보지 않기 때문이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돌아보지않고 고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용과 통섭은 이러한 태도를 바꾸려는 하나의 정신입니다.
아하, insanity와 주현우씨를 말하는 것이었군요. 전 정국의 대치상황을 말하는 줄 알았죠. 죄송합니다!!
근데 글을 보니 저보다 한두살 형이신것 같은데 주현우군님보다는 주현우씨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군"은 동갑 또는 연하에게 붙이는 거잖아요. 물론 올바르게 쓴 것이라면 할말 없구요.
제가 방금 찾아보니 주현우 씨의 처음 대자보에는 직위해제가 해고로 표현되어 있지 않아요. 징계로 보고있는듯합니다. 첫줄에서 일자리를 잃었다는 표현을 해고시한다는 것으로 보자면, 그도 납득은 갑니다. 여기 직위해제의 사전적정의를 보세요.
"직위해제는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성적이 극히 불량한 자, 징계의결이 요구중인 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 등에 대해 임용권자가 공무원으로서의 신분은 보존시키되 직위를 부여하지 않는 임용행위를 말한다. 임용권자는 특정 공무원의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성적이 불량한 자 등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의 기간 대기를 명하게 되며, 대기명령을 받은 자에 대해는 능력회복을 위한 교육훈련 등 특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그리고 직위해제의 사유가 소멸하면 임용권자는 지체없이 직위를 부여해야 한다. 그러나 이 기간 중 능력의 향상 또는 개전의 정이 없다고 인정된 때에 임용권자는 직권면직을 통해 공무원의 신분을 박탈할 수 있다."
직위가 재부여되려면 직위해제의 사유가 소멸해야 하거든요. 그렇다는 것은 회사측에서 노조측에 파업 그만두지 않으면 해고시키겠다고 협박하는 상황이나 마찬가지거든요 (법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구요). 해고 자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분명 그렇게 회사측이 당당할 수 있는 처분이라고 보기 힘든 반해고상태라고 보여져요. 뭐 무튼 이게 주현우씨가 과장한 부분이라고 합시다. 하지만 정말 주현우씨가 정확하게 직위해제가 해고가 아니라고 생각했을까요? 이렇게 사전에 떡하니 나오는 것을 뭣모르고 썼다가 나중에 들통나면 그만인데. 아마 잘 몰랐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해고라고 과장하지를 않은 걸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전제해야 할것이 있는데, 그것은 주현우씨와 insanity씨는 대화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현우씨는 insanity에게 자기주장만 관철하고 틀린부분을 수정하려고 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주현우 씨의 태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에요. 굳이 지적하자면 insanity의 태도겠죠. 상대방의 소신있는 발언을 무조건 거짓선동으로 매도하는 태도. 이것은 잘못이라고 봐도 좋을 겁니다. 하지만 주현우 씨와 insanity가 서로 관용과 통섭의 정신을 지니지 않았다고 해서 비판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님이 주현우씨가 insanity가 지적한 부분을 관용적으로 수용할 지 어떻게 압니까?
님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주현우 씨와 insanity의 대립적 구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두사람 각각이 관용정신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이상합니다. insanity에 대해서는 비판할 수 있어요. 그런데 주현우씨는 관용과 통섭의 자세를 발휘할 대상이 없습니다. 상대측 주장이 없는 상황이었고, 주현우씨는 그저 의혹을 제기하고, 그에 대해 국민의 관심을 유도한다. 그것 외에는 없어요. 만약 상대측 주장이라는 것이 코레일 회사측이라면, 코레일 측의 해명으로 주현우씨의 실수는 고쳐지는 겁니다. 철도민영화 사건이 명료화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주현우씨의 실수는 수정되면 그만입니다. 그가 고치려하지 않을지, 어떻게 압니까.
대체 주현우씨의 태도가 뭘 어쨌다는 건지. 주현우씨가 만약 팩트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수정해서 더 정교하고 진실에 가까운 주장을 하면 되는 겁니다. 관용과 통섭의 정신을 가지고 있을지, 아닐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는 처음으로 대자보를 올린 사람이에요. 누구와도 대화한 적이 없어요. 혹시 정말 관용정신이 없더라도, 저 대자보 하나가지고 그런 비판을 하는 것은 님의 자승자박입니다.
우선 먼저 사과드릴게요. 제가 주현우씨가 해고라고 말했다라는 표현은 대자보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방금 확인했는데 제 잘못이 맞네요. 섣부르게 판단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insanity님의 글을 읽어봤을 때 주현우씨가 해고로 오해했다고 한 표현이 있어서 그런 줄만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폰이 베레기라서 글을 쓸 때는 수정이 안되서 기본적 문법이나 글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 상황이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 저와 님이 댓글로 하고있는 상황에서의 맹점은 이부분입니다. 바로 자존심이죠. 글을 쓰기 전에 자기가 오해한 부분이 있는지 혹여나 다른 각도에서 쓴 글을 자신이 생각한 잣대로만 평가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은채 지금 대립하고 있으니 비판하자라는 생각 먼저 하고 제 글을 읽으셨기 때문에 아직까지 제 말 뜻을 이해하고 있지 못한겁니다. 이 상황이 관용 혹은 통섭의 입장에서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분명히 insanity 님과 주현우씨의 관계가 관용과 통섭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한적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말했던 것은 주현우님의 대자보는 정부 혹은 사회에 대해 관용과 통섭의 정신을 발휘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insanity님은 그런 주현우씨를 보는 점에서 관용과 통섭의 정신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고 말하엿습니다. 제가 말한 부분은 주현우씨와 insanity 님도 지식인으로서 통섭의자세와 관용의 자세가 부족하다고 말한것인데, 이건 주현우씨와 insanity님 둘다 해당됩니다. 왜냐고요? 주현우님은 철도 민영화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회사 직원들이 직위해제당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직원들이 철도 민영화에 반대해서 직위해제를 당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파업의 기본적 목적을 무시한채 공익을 위해 민영ㅇ화에 반대한 무고한 국민을 하루사이 직위해제 시켰다고 말하고 있는게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주장인가요? 이게 선동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히 철도 회사원 측은 임금을 올리기 위한 파업을 강행하고 있음이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주현우 씨는 뭐라고 적었나요?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명확하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사실을 약간이나마 왜곡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통섭' 이라는 부분에서 어긋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nsanity님은 항등성 님께서도 인정하셨구요. 제가 말주변이 없음은 제가 봐도 명확합니다 그렇기에 항등성 님께서도 오해를 하신것일테구요. 하지만 제 글을 읽으면서 비판하겠다는 생각 먼저 하면서 읽지 마시고 혹시 제가 생각하는 생각을 제대로 파악했나 라는 생각도 해보면서 읽어주세요. 제가 부족해서 삼수씩이나 하면서 수시광탈을 당했겠죠. 하지만 분명히 관용과 통섭이 입장에서 주현우씨와 insanity님 모두 지식인으로ㅓ 객관적인 잣대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관해서 그냥 넋두리로 불평을 했을뿐이고요.
중앙일보 빼주세요 ㅋㅋ 정치적이 아니라 금전적 지위 확보 때문인듯 ㅋㅋㅋ 농담이고요
그리고 또 트집잡히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직업을 잃으신 건 아닙니다. 직위해제죠.
아무튼 이난리가 나는 데도 민영화를 추진할까요?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면 만에 하나 직원분들이 민영화를 빌미로 임금인상을 시도하시는 거라고 하더라도 일단 이게 화제가 될 수 있게 한것에 감사해야한다고 봅니다.
직위해제내요 수정하겠습니다.
저번글보니까 일베충이던데요.
일베에 인증도 하셨드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