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설 추천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
역사에서의 if가 어느 정도의 상상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소설
벌써 나온 지 수십 년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대체역사소설이라 할 수 있다고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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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 의대 합격 ㅇㅈ 148
오랜 시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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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의 현주간지 16주차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Feat. 1,2,5일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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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덷다 0
시바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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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확인용 0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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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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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러다가 육수해 ..ㅠㅠ 제발 앉아서 공부좀해 그만 돌아다니구 삼수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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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수,사반수,오수 그이상n수분들 있다면 화이팅..!! 2
제발 올해는 멋지게 합격증 올려요 ㅠㅠ저는 사반수를 안하고(할 용기가 없어서) 군대가서 봅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대체역사소설은 실제 역사를 각색한것이니 알고보면 더 재밌을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칼럼을 애독해야겠군요![](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5.gif)
잡지식도 사랑해 주세요참고로 여기는 ‘안중근이 이토 저격에 실패했다면?’에서 시작해서 마구 뻗어가는 소설임미다
로스트 메모리즈 2009가 이 소설 각색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