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에서 돌린 사람으로서 수학논쟁.
밑 글들.. 친구들은 그렇던데.. 들으니 이렇던데 ..
이런 글은 분란만 가중시키고요.
제가 2013수능 가형 84 2등급이었구요.
2014수능 A형 96 1등급입니다.
가형보다 나형이 쉽다는건 부정할수없구요.
근데.. 가형 4등급이 나형와서 1등급이 된다..?
이런식의 말은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제 주변에 이런경우는 없구요.
3등급이 1등급 되는 경우는 봤네요.
현역때 학교에서 나형보던애들도 1등급안에 2명도 없었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A형 B형 난이도차는 뚜렷합니다.
그러나.. 밑글처럼..
주변보면, 친구가, 들은것.
이런식으로 가형 바닥도 나형에 오면 1등급이니 껌이다 이런식의 분란을 조장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저처럼 겪은 사람이 있는데요..?
이과때는 몰랐는데 문과오니 그런 가부심들이 다 같잖고 화나네요ㅋㅋ
이렇게 반응을 불러올줄은 몰랐던글인데.. 후에 보실분들을 위해 추가합니다..
기사입니다. 내용도 다 읽어주세요.
가형과 나형의 난이도차이는 둘다겪은 사람으로서 뚜렷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비약적인 차이는 없는거죠.. 밑 기사 내용 읽고 확인해주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642853
밑댓글들을 보면 가형 5등급이 A형 백분위 99%가 되고 4등급들이 1등급이 되는 현상들이 아주 많네요.. 그런데 3등급에서 1등급으로 향상된 수도 저리적고.. 이과에서 옮긴 아이중 1등급을 맞는 아이가 1.4%밖에 안되는데..
기사 하나로 일반화하려 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기사보다 밑 댓글들의 사례가 모든걸 대표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가형을 응시했다, 수학B형을 응시했다는 그 자부심을 그리 내려놓으시기 어려우신가요..?
저도 가형 응시했었지만, 그 자부심 다 쓸데없는 거였습니다.
아 그리고, 가형 4등급이 바닥이라는 말은 좀 격하게 나왔네요. 얘기하다보니 그렇게됬네요. 기분나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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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처럼 가형이 나형보다 어렵게 출제된다.딱 이정도만 하는거 맞는거같아요
근데 그건 너무당연한거라ㅋㅋ
더이상 나가면, 이과애들이 화내든 문과애들이 화내든 한쪽은 감정이 상하더라구요. 사실 3등급이 1등급되니 4등급이 1등급되니 이런건 다 개인차죠.
ㅇㅇ 개인차긴한데 통상적으로 어느정도인지에 대한 논의 인듯
구지 이런글한번 더쓸필요까지 없을거같네요
저도 제 친한친구들이라 직접성적표까지 보여주면서 자랑하는걸 실제로본지라 4등급 1등급 3명봤고요
어이가없는게아니라 실제로 겪고확인한거에요
적어도 님 주변에없다고 없다고 확신하시는건 아니죠
제가 단 다른 댓글도 보고 오세요 제가 문과생무시라도 했습니까? 문과수학 1등급이 껌이라고도 했습니까? 문과생이든 예체능이든 누구나 이과수학 다 맞을 수 있다고 했죠.
전 그냥 제가 경험한 걸 말했을 뿐 이고요 그리고 님이 겪지 않았다고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 였어요
가형 4등급이 바닥은 아님.........물론 모의고사 4등급은 할말없지만 수능날 멘탈무너지면 가형4등급 은근 잘나와요
... 비하는 아닌데 문과도 멘탈무너지면 4등급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시면ㅠ이세상 모든게 다 해석됩니다..ㅎㅎ
그건아님... 문과멘탈이무너저서 4가나온다;;;;? 문과4등급은어처구니없는 점수던데...
이과수학 겪어보셨으면 수능날 멘탈 무너진다는게 무슨의미인지 잘 아실텐데요........
문과에서 고정1받다가 무너지신분이랑 이과에서 고정1받다가 무너지신분들 수를 비교해보면 이과가 압도적으로 많아요ㅎㅎ
원래 이런 쓸데없는 글에 댓글안쓰지만
화가나서 씁니다.
가형4등급이 바닥??
님 그럼 한번 가형수학범위 한번도 안돌린 문과생 데리고와서
가형 시험 쳐보라고해요.
가형4등급이 바닥이라니...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수학 고정1이다가 수능때 4나온사람도 많고
적어도 어느정도 대충이라도 공부해야4가 나오는거지
아예공부안하면 5등급 보통 6~7등급 나와요.
님은 함부로 4등급이 바닥이다! 이런걸 일반화시키네요.
제가 영어실력이 현재 그야말로 바닥인데 6등급 뜹니다.
바닥인데 4등급 뜨려면 언어영역이 아닌이상 기본적인 공부는
해야 나오는겁니다. 기본적인 공부를 한 애보고 바닥이라 칭할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제친구 4등급이었는데 나형돌리자마자 백분위96
찍혀있는거 보여주면서 자랑하더군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너무 함부로 4등급이
바닥이다, 이런식으로 일반화시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형 4등급이 바닥이라니.......
개념 철저히하고 아직 수능에 체화되지 않기만 한 상태가 바닥이었다니....
가형 4등급이 바닥이라고요? 정말 웃기는 소리네요
근데 이과에서 4등급이엇는데 문과로돌리고 아예수학놓은건 아니지않나? 이과에서 안돌리고 계속공부햇으면 2~3등급 받을수도 있는건데
수능1이아니라 고정1이였어요 돌리자마자
그걸 말로 하면 누가 믿어줍니까..? 항상 그렇죠.. 저처럼 경험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우기는건 누구나 가능합니다. 근데 그게 일반적인 상황인지를 물어보고 있는거죠. 일반적인 상황입니까? 저도 가형 봤었지만 4등급 친구들은 바닥수준이었어요.
님 4등급 친구들이 바닥인게 일반적인상황입니까?
웃기네요 참
아 그리고 비추천 제가한거아닙니다.
아 그리고 추천한거 제가한거아닙니다.
하참.. 이분 진짜.. 왜이러시나.. 후.. 님이 이겼네요.
먼 가형4등급이 바닥이야 삼수하고 가형4등급인사람 얼마나많은데 진짜 거만하고 오만하다
딴건몰라도 이부심 부리는 놈들치고 공부 잘하는놈 못봤음ㅋㅋ
저는 이관데 난이도는 사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부량에 엄청난 차이가 있죠...못해도 2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과에서 문과로 바꾼애들 봤는데 쉽게 등급을 올리긴하더군요. 이과에서 수학하는만큼의 공부량을 문과에서 하면 성적이 오르는건 당연하다생각해요. 딱히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난이도도 차이가 있죠. 그러나,그게 4등급이 1등급이 될만큼은 아니라는 거죠. 윗분은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가지고 말하시니 화가 나는거구요.
4등급이 1등급이 되는건...뭐...케바케라고 생각해요... 그친구가기벡이랑 적통만 못했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럴수도 있죠. 반례로 문과친구놈이 재수하면서 위처럼 수리나 88에서 B형 96 올리고 올해 연공 한공 노리고 있는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제가 위에 말한 반례정도로 희소할겁니다 아마..
4>1은 케바케여도 2까지는 거의 가던데...
이과생 대부분이 수2적통어려운부분이랑 기벡보다 수1,미통기수준을 더 잘하니 당연한듯
B형6등급이 A형1등급이 될수도있는거고 A형2~3등급이 B형공부해서 100점 맞을수도 있는거죠뭐. 후자와 같은 사례도 오르비에서 많이봤구요. 근데 갠적으로 통상적으론 B형3등급이 A형1등급정도랑 견줄수 있는거 같음.
근데 문제는 문과는 이과랑 달리 점수높고 낮고의 문제가아니라 덜 틀리기 싸움이라 다른 과목과 조합해서 생각해야 한다는것임
네 저도 둘다해본사람으로서 B형 3등급 끝자락이 아닌 즉 백분위 84~85정도의 3등급은 A형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A형 100은 저도해봤지만 쉽지는 않더군요. 100점은 어떤시험이든 쉽지않습니다.
이과도 의대는 안 틀리기 싸움이긴해요ㅋㅋㅋ
닥치고 다 쓸어야댐ㅋㅋ
제가 단 다른 댓글도 보고 오세요 제가 문과생무시라도 했습니까? 문과수학 1등급이 껌이라고도 했습니까? 문과생이든 예체능이든 누구나 이과수학 다 맞을 수 있다고 했죠.
전 그냥 제가 경험한 걸 말했을 뿐 이고요 그리고 님이 겪지 않았다고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 였어요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가지고 말하는게 화가나신다면 저도
님 댓글에 "단정하시네.. 모든 케이스를 본것도 아니신데.." 이 부분에서 화가 나야하는거네요
님도 님이 겪고 보고들은거로 만으로 단정하지마세요
저는 가형친다고 문과친구들 무시해본적도 무시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다 같은 친구죠 무슨 시험점수가지고 그럽니까 오히려 전글에서 문과98친구가 이과 91친구 무시하는게 진짜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님이 직접겪으신거라면
기적자
저 문과에서 이과로바꿧는데 솔찍히 문과는 수학2등급만떠도 공부안한거에요 ㅋㅋ 제 생각으론 가형 3후반이 나형 1등급중반정도인듯요
이분도 직접 겪으신거네요.
그리고 그 글에 기타 이런댓글들도 있고요.
joelee
저도 상생과 공존을 좋아하는데요... 이과에서 나형 기출까지 섞인 '자이스토리'를 풀어본 결과 킬러문제에 해당하는 번호대의 문제들이 모조리 가형에서 평이한 3점 정도 난이도였습니다. 객관적으로요. 이과부심이 아니라 객관적인 난이도가 나형은 지나치게 낮아요
아오오옹
이게무슨 이과부심인가요..
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고 다 같이 잘 살면 되는거지
꼭
근데.. 가형 4등급이 나형와서 1등급이 된다..?
이런식의 말은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저도 가형 봤었지만 4등급 친구들은 바닥수준이었어요.
저처럼 겪은 사람이 있는데요..?
이과때는 몰랐는데 문과오니 그런 가부심들이 다 같잖고 화나네요ㅋㅋ
이렇게 말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가형4등급 겪어보셨나요? 님 말대로라면 가형4등급이나 나형4등급이나 겪어보지 않고는 기본도 안되있다고 할수 없겠네요.
이 글 작성자분은 '이과4에서 문과1은 껌이다' 는 물론 케바케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고, 그러니 문과수학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말자 이게 요지아닌가요; 뭐 어쨌든 케바케...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겨우 친구 세분 경험가지고 반박을 하시니 ㅋㅋㅋ 그냥 내 친구들은 잘된 경우군 이러고 말것을...
제가 댓글단게
http://orbi.kr/0004147992
이글에서 제댓글에보고 이분이 이글 을쓰셨다는데 그럼
근데.. 가형 4등급이 나형와서 1등급이 된다..?
이런식의 말은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님말대로 이분도 그냥 저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그러려니 해야지 글에다 저런식으로 쓸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최소한 어이가 없다니 저런식으로 말하지말고 저런경우도 있는데 소수이다 이렇게 말했으면
제가 이렇게 댓글달았을까요?
저는 밑에서도 말했는데 문과친구들이 1등급이든 9등급이든 이과친구들이 1등급이든 9등급이든 상관안한다고 이과부심 부려본적도 없고 문과친구들이 더 많다고 매 댓글마다 말했어요.
수학 양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가는게 문제져
3>1은 매우 흔하고 4>1은 꽤 있죠
ㅇㅇ 리얼
optimuss님이 그럼 그게 그리 일반적인 일이시면 재수종합반이나 문과이과친구들한테 다 물어보세요. 재수종합반가서도 이과4등급은 답이없으니 그냥 공부를 안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옮겨도 큰차이없거나 조금 오른다고 하던데.. 그리고 그게 그렇게 댓글까지 끌고와서 흥분하실일이면 현실에서 그렇게 외치세요. 문이과 친구들 동시에 뒷담화당합니다. 문과에서는 님이아실 이유로, 이과에서는 최상위클라스도 아니면서 함부로 입놀린다고..
제 현역때는 이과에서 나형보는애들 중 1등급이 2명이었네요.
아.. 님이 최상위클라스가 아니란것 아니니까 그건 뭐라하지 마시구요.
아니 제가 경험한것을 그냥 말했을뿐이라니까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댓글까지 끌고와서 흥분하실일이면 현실에서 그렇게 외치세요
-> 그리고 제가쓴게 그렇게 이글과 여러 댓글까지 쓰면서 흥분하실일이라면 현실에서 그렇게 외치세요
저는 문과친구들 무시한적도없고 문과수학 9등급이라고 욕하지도 않고요 대학이랑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과에 친한친구가 더많은데요?
그리고 제 성적도 모르시면서 최상위 클라스인지 왈가왈부 하실수 있나요?ㅋㅋ 그리고 성적이 무슨 삶의 전부인가요? 제가 성적이 높던 9등급이던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그냥 제 경험을 말했을 뿐인데
그리고 저는 흥분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님이 더 화내시고 흥분하시는거같네요
그러니 그점에서는 뭐라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 안드렸나요..? 여지없이 그얘기를 하시네요.. 님께서 댓글끌고온것으로 얘기하셔서 저도 비루하지만 말씀드립니다만.. 전글이나 이글이나 추천수 차이를 보시지요.. 그리고 제쪽 글도 보시구요.
님글 다 읽었어요.
그러니 그점에서는 뭐라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 안드렸나요..?-> 이건 어딨나요?
그리고 제가 님한테 말하고 싶은건
근데.. 가형 4등급이 나형와서 1등급이 된다..?
이런식의 말은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제 주변에 이런경우는 없구요.
여기서 님이 겪어 보지 않았다고 주변에 없다고 없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라는것 이였어요.
카모라네시
3>1은 매우 흔하고 4>1은 꽤 있죠
그럼 이분은 겪어보지 않았으니 , 걍 헛소리 하는건가요?
또 저도 강남 메이저 재종학원 반수반 다녔는데 4등급은 공부안해서 4등급이라고 무시하는 선생님 없었습니다. 아 이거도 그냥 제가 경험한거니 일반적이지 않을수도있겠네요.
문과반이었으니 저희반에 와서 선생님께서 이과반얘기를 함부러하신걸수도 있구요. 다른분 의견을 끌어들이라고 하시면 저도 가지고 올 글 많습니다. 전 아닌경우를 제주변에서 봤다는거고 일반적인 경우를 얘기한겁니다. 제 의견도 당연히 일반적이지 않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죠.
님 제가 여기쓴 댓글 한번 다 읽어보세요
하나같이 제가말한 것의 요점은
이런식의 말은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제 주변에 이런경우는 없구요
---->이런 내용에
여기에 적어도 님 주변에없다고 없다고 확신하시는건 아니죠 이얘기를 하고싶었던 것이지
이과수학이 어려우니까 문과닥쳐라 일반적이지않아도 내가 경험했으니까 닥쳐라 이런말은 아니에요.
자꾸 일반적이아니라고 뭐라고 하시니까 댓글 단거에요
그냥 저는 제경험만 말하고 문과 예체능도 이과수학 100점 받을수있다고 했죠 무시한적은 없습니다.
진짜 3,4등급도 문과가면 1등급이라는 소리좀 그만햇으면 .. 이과 수학어렵다고 부심부리는거야 뭐야 알아서 모시라는건가
어떻게 읽으시면
이과 수학 어렵다 = 알아서 모셔라
가 되는지요??
부심부릴생각도 없고 여기 부심부리는분도 없습니다
저도 이과부심 싫어하구요
다만 팩트에 근거해서 견해들을 이야기했을뿐이에요
혼자 피해의식 느끼시는듯
아 예 근데 팩트인가요?
물론 케바케이고 절대적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많은 경험에 기반하면 어느정도 팩트라고 할만하죠
3에서 1은 있습니다. 3에서 2도 있구요. 다만 4에서 1은많은경험이라고 할만한 건덕지가 거의 없어요.
그건 동의하는편이에요
네 저도 이과예요 피해의식은 없어요 다만 4에서 1은 좀 신선하네요
저도 그건 공감하는편이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풀기는 다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등급이 안나오는 이과생들은
A형 풀면 아주빨리 잘 풀 가능성이 높아요.
몇몇문제는 손도 못대서 등급이 안나오는 이과생들은 A형 쳐도 점수가 잘 안나올 가능성이 더높음.
맞아요......그리고 통상적으로 B형 3등급정도면 시간만 무한히 주어지면 충분히 다 맞히고도 남는 실력이에요
사람마다 케바케이죠.
제친구 이공4->문과100으로 됫고
어떤 애는 이공3->문과 92점 턱걸이 케바케임
제가 이과때 수능날 4등급 받고 문과로 돌려서 바로 1등급 찍고 수능날 97 받았습니다 전 이고ㅏ 때 보통 3등급 나왔고요
제친구는 보통 4등급나오는 이과였는데 4월인가 5월에 나형으로 돌리고 6월에 바로 2등급 나오고 계속 수학 하니깐 수능때 1등급나왔습니다
ㅋㅋㅋ이야 이런걸로시간을쏟네요다들ㅋㅋㅋ
아니 이런거가지고 왜싸우세요들...ㅠ
진짜 쓸데없는 논쟁인듯. 왜 하필 수학만가지고 이러는지..;
"국어는 B형에서 A형으로 가면 등급오른다 내친구가 이렇더라" 이러면 그냥 어그로끌기로밖에 안보이는데, 왜 수학 가지곤 치고박는지 모르겠음..;
Case by case.
이것은 진리
모두 제 글이나 이 기사읽어주시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642853
별걸 가지고 싸우네
제 친구 b형 5등급인데 a형으로 바꿔서 백분위 99퍼 떳네요..
...기사...
a->b형 응시자입니다만 b형 4등급은 이미 a형 1등급 학습량에 견줄만한 등급인거같습니다.
더군다나 수능 4등급은 이과의 허수지원자들이 a형으로 빠지고 재수생이 포함된 등급이라..
물론 케바케지만.. 두배가 넘는 분량의 수1~기벡을 문과범위에만 투자했다면 1등급 끄트머리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집단수준도 차이가 심하구요..
자기하기나름이죠;; 사소한거가지고 싸우지들 마셔요
위에 댓글들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B형 3,4등급에서 A형으로 바꾸고 1등급이 나온 사례들을 제시하는데ㄱ글쓴분께서는 기사하나만 제시하고 다른ㅂ분들의 경험을 카더라화시켜서 무시하려 하시나요
솔직히 저는 이과 3등급=문과 1등급이라고ㅅ생각합니다 물론 모의고사에서 말고요 수능에서요...
2학년 모의고사 때는 배운 거 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비교해선 안되죠.. 글쓴 분께서는 수능 수준에서도 문,이과 차이가 그리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글의 댓글들의 신뢰성이 기사의 신뢰성보다 높다고 정녕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할말이없네요..
완전히 귀를 틀어막고 계시네요,, 기사 하나로 신뢰성을 논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솔직히 계속해서 기사 운운하시는데 별로 주장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자료해석은 얼마든지 여러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건데... 가령 문과로 전과하면서 사탐을 새로 공부하느라 수학을 소홀히 할 수도 있는거고요
수학이 싫어서 문과로 전향하면서 수학을 버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겠고,,
보다 정확하게 비교하시려면 이과에서 문과로 돌린 게 아닌 이과시험에서 3등급이 나온 사람이 당일날 문과 시험까지 같이치게 해서 점수를 비교하는 방식의 통계가 필요할 것 같네요
혹시나 그런 기사도 찾으신다면 꼭 올려주세요
제가 별로 관심 있는 주제도 아닌 만큼 이만 댓글은 그만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다른 분들의 경험을 카더라화시켜서 너무 무시하시고 기사만 맹신하시는 것 같아서 답글 달아봅니다.
ㅋㅋ그냥 개케바켄데 왜 따지는지 모르겠음
b형2등급이 a형2등급 나오는사람도 있고 수1미통기약하거나
저같은경우는 b형5등급인데 a형1등급~만점나옴
b형공부 ㅈㄴ안했음 진도만빼고 문제는 안푼듯 ㅇㅇ
모의칠때마다 증명하고 시간개쓰니까뭐 ㅋㅋ
일반화시킬수가 없음 반례가 개많아서
a형할때랑 b형할때 똑같이 공부했다쳐도 똑같다는말이 추상적일수가 있어서 개소리밖에 안됨 애초에 문이과 수학 자체가 다른데 비교하는게 모순
아흑..ㅠㅠ b형 1등급 맞았는데 재수하게 될수도 있을 거 같네요 ㅠ 진짜 수학b는 멘탈 무너지면 ㅈ망이라서 내년에도 1등급 맞을 수 있을 지 걱정..
저도 가형인데
가형4등급=나형1등급 이건 절대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가형 3등급 중반정도가 나형 1컷정도 되더라고요 주변애들보니깐
그리고 현역때 가형 5등급나오면서 자이스토ㅓ리 이런거 열심히 하던애가 수리 포기하고
나형으로 돌렸는데 수능때 2등급나왔어요
이정도가 맞는듯 싶네요
그리고 님이 가형에서 나형으로 돌렸을때 성적차가 별로 안난것은 님이 수학공부를 좀 소홀히 하신것 같아요(기분 나쁘시라고 하는말은 아니에요...)
진도부분에서 차질을 빚어서 등급이 낮게나오는 경우아니면 a형돌린다고 1등급못맞습니다 어쩌피진도부분문제가 아니라면 수학적 사고력에서 한계를 드러내는 부분인데 a형 킬러문제를 온전히 풀어낼리가 없죠 ㅋㅋ
이 분 말씀은 B형 4등급이 A형 1등급 나오는 건 무리다, 라는 게 아니라 B형 4등급이 A형 1등급은 껌이라고 하는데 둘 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그렇게 말하는 건 이과부심 부리는 것일 뿐이다. 인 것 같은데요.
굳이 이런 글에서 B형 4등급도 A형 1등급 받거든요! 하면서 주변 사례 제시하는 건 너무 글의 요지를 못 알아듣고 하는 반박같네요. 글 쓰신 분도 케바케라는 건 인정하고 계신 것 같고 그저 문과로 전향한 사람 입장에서 이과부심 부리면서 문과 A형 1등급 껌이다 와 같은 언사는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 화나는 이야기인가요?
확실히 글 쓰신 분이 너무 자신 주변의 경우를 가지고 B형 4등급 A형 1등급 못받음, 하는 뉘앙스는 있지만 그래도 거기에 똑같이 제 주변 사례는요~하고 대응하시면 병림픽밖에 안 되죠. 물론 저는 글 쓴 거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수학 2등급 정도 나오는 문과생입니다. 확실히 문과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는 건 알고 있고 4등급 이하의 성적이 나오기 힘들 정도로 등급 컷이 낮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ㅎㅎ
저는 학교에서 A형 특강 듣는데 같이 듣던 이과생들이 수업도 안 듣고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수업 방해하던 게 아직까지 생생해서 문과로 등급따려고 전향하는 학생들을 보면 좀 그렇네요. 물론 자기가 노력한다면 상관 없지만 저렇게 종종 남 방해하는 경우도 있어서 말이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문과로 넘어와서 수학 물보듯 하진 말았으면 좋겠다는 거였어요. 문과생들은 굉장히 노력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러게 말이에요 ㅎㅎ
이번 수능 B형 93점의 허접한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A형하는친구들 69평 21, 30번 킬러라는 문제를 풀어보니까 B형 21, 30번 하고 지구하고 혜왕성거리쯤 차이나던데요. B형4등급이 A형 1등급되니 그런거 잘 모르지만 A형이 공부내용이 B형의 절반조차도 안되는거는 확실하네요. 아!! 그리고 재수학원에서 6평 B형 5등급받은 형 6평이후에 과목바꾸고 9평 96, 수능 92이 찍었네요. (이과라서 갈 대학이 좀 없으시긴 함)
기사 읽어주시길.. 그런분은 기사에서의 희귀한 1.4% 시네요.. 하.. 정량적 수치치고.. 이런저런 카더라통신은.. 좀 그렇네요..
만약 이런기사가 없었다면 다 이것을 믿고 이것은 또 하나의 사실이 되고 문과수학을 까는 이과의 레시피가 되겠지요.. 일반적인 상황을 얘기하죠.
a형 69평은 졸라 쉬웟어영 ㅜㅜ
어차피 문과에서도 수리 92면 높은것도아닌데 뭘 그걸 올랏다고 자랑하고 잇나 ㅋㅋㅋㅋ
세상에서 주변 사람에게 자랑할 필요 없는 것들 중 하나 지식자랑이라고들 하죠.ㅎㅎ 굳이 없는 지식 있는 지식 뽐내면서 문과 수학 수준 떨어진다고 하는 것 만큼 수준 떨어지는 행동이 없죠.
수준차이를 다루는게아니라 범위와 난이도측면에서 쓴 글같은데요.ㅎㅎ
역점을 두는데가 다를뿐 같은 수학이라는 점은 부정할수 없어보이네요
아뇨. 글에 대한 내용 때문이 아니라 그런 분들이 실제로 있기 때문에 한 말이었어요.ㅎㅎ
딴검 모르겠지만 문과1등급수가 꽤 많다는 사실은 생각하시고 계신지 잘 모르겠네요. 이과1,2 등급 인원 다 합쳐도 문과 1등급보다 적지 않나요 ?.?
문과수학은 일등급은 문제가아님.. 100점이냐 아니냐가 문제지.. 한문제틀리는순간 데미지 ㅎㄷㄷ...문과입시의 특성상..
저 현역때 가형 6월2등급 9월3등급 수능4등급뜸
이런케이스라면 뒷단원이 펑크난거라서 나형으로 넘어갔으면 1찍었을껄요
그런 추측성글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해에 가형 나형을 동시에 볼수있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기때문에 이 모든건 추측을 전제로한 전개로 보입니다만..
정량적 기사..분석은 추측이 아니죠..
조롱하는게 아니고 님보다 성적이 좋은 3등급도 19.4%밖에 1등급으로 성적 상승을 못했는데.. 님이 80.6%에 들지, 19.4%에 들지 보장하실수있는지요..?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간비율은 또 급격히 감소할텐데요.
기사에 꿀이라도 묻혀놓으셨나...
남의 꿀단지는 안건드릴랍니다 ㅅㄱ
참.. 이런식으로 가시는건 참 못나보이십니다..
인정 안하시는게 더 못나보입니다. 이런글 쓰시는것 못나보이신다고 하신 후, 지우시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고상한 척을하며 반격할수 있을까를 생각하시는 건지요..? A형 갈굴때는 즐겁더니 사실 인정하기는 힘드신가요?
ㅋㅋㅋ 이건 좀... 표본 수치가지고 하는 비교를 그렇게 말장난 하며 넘어가려는 거 자체가 이미 반박 논리를 잃었다는 걸로 밖엔 안 보여요. 그렇게 수학 잘 하시는 이과분이 왜 통계앞에선 왜 말도 못 하나요.
애초에 이런글 쓰시는거 자체로 못나보이시는건 알죠?
나중에 쓴 댓글이 위에가있길래 순서맞출라 지웠다
순수하게 문과로 전과하려는 이과생을 충고하는걸로보이진 않음 약간의 자부심도 보임 ㅋ
A형 그냥 짜지세요. 그냥 조용히하고 있으면 비하그딴거 안합니다. 공부하기 바쁜데 ㅋㅋ 상산고에서 재수한 제 친구 이번에 A형 100점 전과목 395점 연경붙은친구조차 그냥 문과수학은 이과수학에 비해서 캐xx다라고 합니다.
더이상 밑에 달리는 디스댓글은 아작아작씹어먹겠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뭘짜져 등신인가 이색기는
ㅋㅋㅋㅋ 깝치는거봐 ㅋㅋㅋ 졸라귀여워
븅신 초등학교부터 다녀라 뭔 수능이냐
아니 문과 수학 쉬운거한다고 ㅈㄹ할꺼면 그냥 니들도 문과와서 시험보든가
무슨 갖잖은 부심부리냐 지들이 가형본다고 이과가놓고 어려우니까 찡찡대는거냐?
진짜 노답ㅋ 어짜피 문과나 이과나 자기계열 내에서 상대평가인데 무슨 되지도 않는 부심부리나 ㅋㅋㅋ
오르비는 항상 존대말쓰면서 서로 비꼬면서 마지막은 병림픽으로 종결 ㅋㅋ
문과 어렵던데 ㅋㅋㅋㅋㅋ
ㅋㅋ그냥 님들은 lol한테 놀아난거임 ㅋㅋㅋ 진짜쓸데없는걸로 시간낭비 ㅋㅋㅋㅉㅉ
ㅋㅋㅋ 한심하네 한가지 대략 확실한 건 이부심부리는애들치고 잘하는 애들 거의 못봣다 ㅋㅋㅋ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팩트만 놓고 보자구요. 이과 수2,미적,기하벡터는 분량이
일단 문과보다 거의 3배가량 많습니다. 미통기 미적분보다
수2 미적분 난이도도 더 높아요.
단순 수리가형, 나형 등급만 놓고 볼게 아니라
문과생보다 수리공부시간 2~3배되도 수리나형 1등급딸거
가형오면 2등급따기도 힘들다는겁니다.
저같은 경우 현역 이과생일때 수리가형 제대로 공부 안했지만
수1,수2,미적분,기하벡터 등 공부량이 방대하고 인강들을 생각도 안하다가
시험범위까지 마치지도 못하고 수능봤고 가형 3~4등급 받았습니다.
잘찍으면 3등급 못찍으면 4등급~
나형와서 1등급찍었구요.수리 공부시간은 거의 절반이상 줄었죠.
문과생들은 이과 %(퍼센티지)랑
문과 %를 단순비교해서 문과 sky가 이과 의치대처럼 상위 1%이내라고
동일시하고~
서울대 경사자나 연고대 상경이 sky자연공학계열보다 높다고말하는건
정당하고 문과부심이 아닌가요?
제가보기엔 그게 문과부심이죠.
인문사회계열이나 자연공학계열이나 같은 대학교면
거기서 거기인거지~
수리공부시간때문에 언외탐공부량에 불균형생기는건
아무도 생각 안하나봐요?
이과부심 문과부심 그딴거 떠나서
의치대가려면 더 어렵고 많은 양의 수학공부 등 핸디캡 떠안고서
언외탐까지 잡아서 입학과정 겪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입시가 학생들 적성따라 흘러갈까요?
취업잘된다고 상경계열 노래하고 돈벌려고 의치대 못가면
전문대학원이라도 가려하고 약학전문대학원, 로스쿨 등
전공무관한 애들이 다 가려고 난리입니다.
이번 문이과 만점자만봐도 답이 나오죠. 문과만점자 32명 이과만점자
1명~
어차피 너도나도 모두가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을 다 내줄 수 없을 때는
이런식으로 끊어내는게 대한민국 입시의 현실입니다.
수리가형 만점받고 언외탐까지 만점급받는 메이저의대나 인설의 학생들이랑
문과 만점급 학생이랑 단순비교는 못해도
분명한건 전자들은 수리가형 극복해내면서 언외탐 시간적 핸디캡안고
성적으로 내보였다는것이고~
문과생들이 이과부심 가형부심이라 욕하면서 문과최상위권도
수리가형 소화할 수 있다고 단순 가정,예상하는거랑 차이가 나죠.
해보지도 않고서 문과에서 잘하는 애들은 이과가서도 문제없다?
다 자기들 편한대로 생각하는거죠.
문과쪽이 인원이 많고 단순히 sky문과입결은 1%이내인데
이과는 2%이내니까 문과가 더 힘들다~???
반대로보면 인원이 많은만큼 밑에 깔아주는 학생들은 최상위권입장에서보면
당연히 문과가 많지요. 문과응시생이 이과응시생보다 2배이상 많은게 사실인데
그렇게 따지면 퍼센티지로 비교하는것도 웃긴것이구요.
이과도 깔아주는애 많습니다 ㅋㅋㅋ 무슨 문과만 깔아주는애가 많아 ㅋㅋㅋ
인원차체가 2배이상 차이나는데~ 문과에 잘하는 학생도 비율이 많겠지만 베이스층이 두꺼운건 사실이죠. 이과에서 수리 어려워서 수리나형으로 바꾼 중하위권애들 경우에 수리나형에서 점수가 좀 오르더라도 이미 이과입시 포기한 애들의 경우 성적이 그리높지않겠지요... 그들까지 치면 문과입시 중위~하위층 이과에 비하면 엄청 두꺼운듯한데~
꼬우신분은 문과로 전과하셈 뭔 말이많은지
결론은 찌질하게 이부심 부리지 말라고ㅋㅋㅋ 지도 문과오면 문과 최상위에 개발리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함?ㅋㅋㅋ 문과가 이과보고 국어A형 하면 한국말 할 줄은 아는거? 이렇게 말하면 기분 좋겠나?
재수생으로써 느끼는건데 시험능력이 탁월하다 하면 문과가서 다맞아버리고 아니면 이과가세요 공부는힘들어도 대입과 취업이 훨씬 나은것같아요
저는 수학 B형보다 A형이 더 어렵던데. 저는 수1부분이 약해서 B형이 오히려 더 편해요. 사람마다 다른듯. 난이도 낮다고해서 무조건 문과생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서울대 법대랑 의대랑 서로 싸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듯이 문이과 서로 까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주변에 없으면 아얘 없는거냐?ㅋ 내친구만해도 3월에 B형 4등급 뜨고 체대간다고 4월에 A형봤더니 1등급나왔다 솔직히 B형 3등급이상은 이부심좀부려도 된다생각
그리고 위엣놈 B형보다 A형이 편하다고?ㅋㅋ 개그하냐ㅋ 그건니가 수1만 비교하니까 그런거다 범위때문에 A형은 수1에서 고난도문제를 내고 B형은 거의 쉽게낸다
말잘못하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