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생일 인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ㅋ
12시반까디 공부하구 자려눈데 친구가 문자로 생일 축하한다고 보내서 그제거야 생일임을 깨달았네요 ㅋㅋㅋㅋ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이름으로 거친 세상 앞으로 열심히 나아갈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주간 KISS] 영어1등급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 책 1
안녕하세요 주간 kiss를 열심히 풀고 있는 고3 현역입니당 얼리버드로 주간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