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문학과 진로
영어영문학과 나와도 회계사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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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말까잘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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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별곡 ox 최종본 (이의제기/오류검수+해설지탑재) 4
선 한줄요약 : 와 문제만들기 개빡세다 / / 다시는........안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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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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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21 22 번호대 난이도 중심으로 있는 n제 추천해주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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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대통령 홍준표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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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한 세배 걸릴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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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모 국 영 수 다 3 3 3 나왔습니다..차피 재수생 들어오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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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독재 들어갔다가 멘탈 갈려서 일주일만에 나와버림... 지금 스카긴 한데 뭔가 무기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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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손만댓는데 바로 유기하고싶어졋어요 국어 N제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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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공부할 때 재미는 있는데 쌓인 기출을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ㅎ 비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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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인듯 ㄹㅇ 특히 짜치게 냈을 때가 더더욱 수학은 비주얼이 흉악하거나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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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비하 사과한 '피식대학', 영양 수해에 5천만원 현물 기부 14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경북 영양을 비하하는 내용의 영상으로 비판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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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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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하나만 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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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끝나고 드릴 풀껀데 둘이 문제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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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머로 가요 2
청자켓에 하얀바지를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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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해야되나요?? 경험해보신분들 .. ㄹㅇ 너무 힘드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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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재밌네요 0
쿠키까지 보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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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드릴45 이해원s1공통미적 설맞이 문해전s2(현재진행) 하루에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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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춘식이"오르비에서 귀여븐 춘식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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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하다가 양을 좀 늘림요 문법 10문제 앱스키마 30-1시간(사설) 독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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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유네스코 독서 피램으로 기출하고 방학끝나고 문학 그릿 독서 피드백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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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치 생겼으면 벌써 연예인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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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시험으로 액티튜드 모의고사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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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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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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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킷 몇분동안풂?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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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내신 인강 1
지구과학1도 내신할때 인강을 꼭 들어야 할까요? 내년에 고3 되서 수능칠때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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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기울기”함수“라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풀때는 초반에 전 기울기형태 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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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AI 발전하면 시험문제도 딸깍몇번으로 몇천몇만개 만들지 않을까 1
특이점이니 뭐니 하는건 별로 실감안드는데 저건 현실성 꽤 높아보여 요즘 챗지피티인가 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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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공해야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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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목적격 조사 넣어도 맞지 않나…? 라고 5분 넘게 생각함 저 문장엔 주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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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뭔가 "이건 뭔 개소리야." 라던가, "오. 신빙성이 있어."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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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사탐런 하는게 좋다고 말힜더니 나한테 ??? :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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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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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으로 상담하나요?? 아니면 그냥 보정 안한 성적으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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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추장,,,, 편하기는 쫙 미는게 젤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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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건 좀 무리인듯 ㅋㅋㅋ 애초에 문항제작이나 수능 자체에 엄청난 열의를 가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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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쯤 잇올 섬머스쿨이 열리자마자 홈페이지로 신청하고, 결제는 등원일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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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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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질문 3
시발점 할 때 쎈을 병행하는게 아무래도 좋을까요? 수1, 2는 쎈까지 다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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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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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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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0대초에 군대간다하면 통장에 돈 얼마정도 모아놓고 감? 22
안모아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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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1
고1 사회 노베로 이번 6평 세계지리 25점 맞았는데 (모르는건 답 마킹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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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때리기’에 학원 탈세 추징액 280억…‘3대 입시학원’서 100억 2
지난해 대형 입시 학원을 상대로 한 탈세 추징액이 전년보다 4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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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철학 지문은 그래도 괜찮은데 경제,과학지문이 정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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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사람 능력을 압도하고 있다는 뉴스가 매일 넘쳐난다. 하지만 너무 걱정...
회계사는 시험 치르는데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시면 누구나 시험을 치르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다음은 그냥 통과 문제지 과의 문제는 아니예요.
당연하죠 회계사가 우리나라 말고도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비슷한것이 많습니다
회계사 과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가 과가 상경. 특히 경영이 아니면 신뢰를 안 해서요. 과도 중요
회계사는 대학이 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스카이. 특히 서성한급 경영 이하는 신뢰를 안 해서요. 대학도 중요
대학에 앞서는게 과. Xx대학 철학과에게 일맡기는 클라이언트는 거의없죠
진골은 4대펌 의skyss 경영 성골은 삼일의연세대경영
비꼰 겁니다. 그리고 철학과이신 분 중에 전략 컨설턴트도 계시는데 회계사는없나봐요? mbk 대표님은사모펀드 운영하시지만 학부 전공은 영문학이죠. 이상한 클라이언트들이 8조원이나 투자해주셨더라구요. 이야 효성 회장님이 딸까지 허락해주셨는데 참 이상한 분이신가 봐요. 그리고 성골이요? 그럼 성대경영 나와서 4대펌 대표하시는 분은 뭡니까. 혁명 일으킨 건가요? 스스로에게 유리천장을 만들지 마세요.
과가 경영이면 실적 없이도 쭉쭉 승진되나요? 실적의 한계는 과로 커버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현직자세요? 대학생에 경영대도 아니고 연대 경영도 아니신데 뭘 가지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SEDS 님 말대로면 SEDS 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딜가도 평민 혹은 그 이하시잖아요. 글리 고시나 로스쿨 전문인데 고시를 붙어도 로스쿨을 설로를 가도 인생 암울하시겠네요. 왜그렇게 열등감에 빠져 살아요? 제일 웃긴게 상경아닌데 왜 맨날 상경 찬양해요? 열폭하는거잖아요.
그리고 논점 얘기하셨는데 철학과한테 일 맞기는 클라이언트 없다길래 일을 많이 맡으신 비상경 경영 관련 업종 종사자를 반례로 든 겁니다. 실적을 보여주면 과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말과 철학과에게는 일을 안 맡긴다는 말을 동시에 하셨는데 분명 모순이죠. 스스로 목을 조르시네요.
저는 대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려던 건 아니었고 그런 거에 얽매이는 그쪽을 비꼰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똑같은 문장구조로 적었죠. 저 얘기하면 성대 아웃풋 들고 올 줄 알았는데과 얘기로 밀고 가버렸네요.
저는 대학이나 과가 진로에 한계를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의대 등은 얘기가 다르지만) 물론 차이가 없을 수는 없죠. 하지만 Cpa
같은 자격시험은 그 차이를 극복하기 더 쉬울 것 같네요.
그러니까 성글리 다닌다고 열등감 갖지 마요. 과 가지고 열폭하는거 스카이 못간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거잖아요. 그런 거에 인생 소모하지 말고 자부심 가지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