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나간 사람들 때문에 짜증나긴 함
그래서 제가 틀딱 아이민 달고 잠시 오르비 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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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료는 어떤가요? AI로 이런저런 교재 뽑다가 영어 교재도 한번 뽑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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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료는 어떤가요? AI로 이런저런 교재 뽑다가 영어 교재도 한번 뽑아봤는데...
헐;
ㄷㄷㄷㄷ
아 ㅋㅋㅋ
2014년이면 내가 초4 땐데저거설마 qlrqlr 15수 그인간임?
전 잘 모르겠는데
닉이 수능을 깎는 노인인가 그럴거에요
근데 그분 크게 한까짓은 안했던거 같던데
안타깝네요...
아 그런가요?
제가 보기엔 그랬거든요
다른 악질 한까들과는 비교불가던데
한순간 욕박고 저리 될줄은 ㅎㄷㄷ
아하...글쿤요..
과정은 잘몰랐는데 메타몽님 선처글 구경가니까 이런 배경이...
맞죠 평소에 욕박거나 별로 큰짓은 안하셔서…근데 어제 갑자기…
저는 절대 그런거 그냥 못넘기는데 정말 착하시네요 ㅎㅎ
이런거 오르비에 당당하다고 올리는 사람이나
저런말 하는 저 사람들이나 ㅋㅋ 피차일반 같네요
이제 먹이 안주니까 심심해용? ㅎ
되게 뿌듯하신가. 봐요.
네넹
제 목적은 진짜 '예비 한의대생 및 후배'를 위한거라서요.
제가 글쓰는 족족 블라인드 박으시니
그냥 다음에 날잡고 또 오려구요.
자주 뵐거 같아서 미리 인사드리고 갑니다.
네 ^^
우포늪 나가고 이상한 애 굴러와서 슬슬 피곤하긴 하네요~
아직 의대 뱃지 안왔나보네 ㅋㅋ
근데 니 나이 정도면 나한테 아저씨라 하는게 맞나? ㅎ
전 무지성 한까도 아니고 한빠도 아니니 덜 피곤하실 거에요. 님과 같은 한의대생이니까^
오늘도 굉장히 피곤했음...
같은 학교 후배였으면 꿀밤 몇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
그냥 한의대 교육에 상처받으신거같네요
졸업하고 좋은 강의들, 임상 직접하면 훨씬 나을겁니다
저도 예과때 몇몇 교수한테 불만 좀 있었는데 아직도 그런거보니 썩은 윗물은 잘 갈아치워지지않더군요
하지만 본2~4쯤 되면 분명 좋은 교수님들도 계십니다
님같은 생각을 한 선배들이 없는게 아니에요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왔는데
레알 정신병자 한마리 있네요.
정신질환자 면허결격사유인데
(혹시나 해서) 댓글 중에 있다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명예회손죄 성립할려면 조건이 까다로웠는데 인터넷이 보편화된 요즘은 판사도 몇번 당했는지 고소가 올라오면 재량껏 벌금매기고 그러나봄
훼
533501
올해 새내기인데 저도 틀딱인가요..ㅠ
예.... 제 연배랑 비슷하다면 틀로 인식되긴 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