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에 붙었지만 마음이 착잡하네요
학교는 마음에 들고 새터는 재밌었어요 응원하느라 목도 나가고 손에 물집도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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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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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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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쳐내네
공감합니다..
저는 피아노인데.. 안하면 후회 할것 같아서 늦게서야 다시 시작 합니당..
화이팅. 저는 수년째 제가하고싶은 직업을 위해 재수중입니다.올해 예비1번까지 되길래 작년대비해서 안심했는데.. 오늘로 끝났죠 뭐-^^ 전 다시 해야되요.
힘내세요! 도전이라도 할 수 있을때가 진짜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저도 그것때문에 대학 잘다니다가 반수할까생각중..ㅋㅋㅋ
진짜 예체능 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부상이 심해서 무용하다 또 다치면 이젠 걷는데 지장이 생긴다고 하지 말라하네요..
아 참고로 저는 남자에요
화이팅 ㅠㅠㅠ
화이팅 입니다 !!!
화이팅하세여 같이 분당사는 입장에서 ㅎ
저도 눈때문에 조종사 꿈 포기한거 너무 아쉽지만, 현제의 길에서 열심히 해야죠. 화이팅입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ㅠㅠㅠ
힘내세요! 또 다른곳에서 꿈을 찾으시길 기도할게요ㅠㅠ
전하고싶은게 공분데 건강때문에 공부도 접어야할 판국이네요ㅠㅠ
동아리 활동같은 것으로 미진하지만 꿈을 쫓아보시는 게...^^
관련업종으로 나가보세요. 평론가나 무대예술, management등을 통해 못이룬 꿈을 이루어 볼 수도 있을거예요. 발레.. 참 좋지만 실제 발레리나나 발레리노로서의 수명은 길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골프레슨의 대가인 데이빗 레드베트는 골퍼로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골프레슨가로서 프로골퍼들의 존경을 받고잇지요. 꿈을 이루어가는 여러가지 길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저도 콩쿨 준비하고 하루 12시간씩 연습하며 서울예고 준비했습니다. 십수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당시 입시곡까지 또렷이 기억납니다. 결국 반대로 뜻을 접어야 했지만 지금 만약 돌아간다면 무조건 클래식 할 겁니다. 그래도 대학와서 콩쿨 준비하고 연주회 열고 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거 하세요.
힘내세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이제 다시 자신만의 꿈을 찾으시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정말 멋지네요 제 동생이 한번 봤으면 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