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일대일 대응 왜 하는 건가요
국어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방법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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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과탐은 왜 이따구로 내는거임 ㅋㅋ 그나마 시대 다닌 덕 보는게 수과탐인데
지문에서 답 근거 찾는연습하는거 아닌가요
음....그니까 풀때 기억으로 풀잖아요 그리고 이후에분석을 위해 대응을 하는게 답을 위해서 하는거에요? 이미 풀때 답은 찾았는데 왜분석할때도 해요?
답이요
음....그니까 풀때 기억으로 풀잖아요 그리고 이후에분석을 위해 대응을 하는게 답을 위해서 하는거에요? 이미 풀때 답은 찾았잖아요 지문에서 선지가 어디서 나오나 이런걸 찾기위함인가요?
예를들어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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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가있고 답이 3번이면
1,2,4,5번이 왜틀렸는지 분석을 통해서 교정을 해가다 보면 독해력이 늘지않을까..하는 일종의 방법론입니다.
물론 다른건 몰라도 3번이 왜 정답인지 설명 할 수 있으면 어째든 답을 맞춘것이니까 ...
평가원 선지는 선지 순서대로 정답의 근거가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기때문에 연습하기도 적절하죠
아 그리고 기출을 분석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시중 문제집중에서 문항당 개발 단가가 가장 비싼 문제가 수능문제이기 때문이죠.
댓글을 길게 써주셨는데 머리가 돌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처음에 문제풀때 맞은 문제도 꼭 해야될까요?ㅜㅜ
ps. 아이유랑 얘기하는 것 같고 좋네요ㅎㅎ
수능때 맞출려고 하는거겠죠 ㅋㅋ
수능때 할 시간없지 않을까요
수능 때 대강이라도 슥슥 풀려면
평소 공부 때 꼼꼼히 공부해야 합니다.
평소 공부 때 대강 슥슥 공부한다면
수능 때는 대강 슥슥 푸는 것도 못 합니다.
그냥 풀때 자동으로 그렇게 하게되지 않나요?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분석할때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기억으로 다 생각나시나요? 그래서 다 맞으신다면 안해도 무방하지만 가끔 기억에의존했다가 틀리는게 있다면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 확인을 해서 정오판단을 하기위해서 하는게 좋습니다 나중되면 빨라져요
문제를 풀려면 기억으로 푸는 수 밖에는 없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뭐 물론 쉬운거나 몇가지는 기억나지만 세부내용까지 기억하려면 힘들잖아요 ㅋㅋㅋ그리고 평가원문제들중 답은 그 지문의 핵심주제를 위주로 답을 내곤 합니다 내용일치는 거의 무조건이구요 그 글의 흐름과 동떨어지는 이질적인 선지가 대부분 정답이고 나머지 흐름에 부합하는건 꽈서 내지않아요 이런 유형들 말고 세부내용을 응용해서 하는 문제들 경우 지문에 근거들을 최대한 빠르게 잡아서 보고 판단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