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세요ㅠ
이제까지 꾸준히 1등급 받아온 국어 최근에 모의고사기출들 풀어보니 다 문학파트에서(시, 소설 전체적으로) 1지문에1문제씩은 틀리더군요ㄷ 나아질 기미도별로 없는 것 같고 매3문 2회독하고 그걸 바탕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뭔가 잘못하고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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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의 성질 이용해서 ACB 구하는 것부터 막혔습니다.. ㅜ
저도 매3문을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3문 위주로 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작년 인수, 수특이랑 올해 인수, 수특 이렇게 총 4권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낙담하시지 마시고 스스로를 믿어봐요!!
저도 긍정적멘탈 잡으려고 노력은 하고있어요 파이팅!!ㅠ
실례지만 분석 할 때 어떤식으로 하셨어요? 그냥 풀기만 하셨나요?
시 같은 경우 작가,주제,상황,정서,태도 이렇게 포인트를 잡고 문제 푼 뒤 다시 시 전체를 분석하고 분석된 책(?)으로 내 분석이 맞나 확인해봤고 소설은....솔직히 분석자체를 안한것같네요
시 분석 제대로 하셨는데 왜 그러징 ㅠㅠ 너무 긴장하셨나...ㄷㄷ
한 지문에 한 개씩 틀린다고 하셨는데 현대, 고전 문학에 상관없이 말이죠?
잘 틀리는 유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좀 더 구체적인 조언 드릴 수 있을 것같은데...
주로 작품에대한 보기 적용시키는 거에서 틀려요ㅠ
지문과 <보기>가 제시된 문제는 대부분 <보기>와 선지와의 관련성만으로 80%는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보기>의 80%는 그 핵심이 마지막 문장에 있습니다. <보기>의 핵심어가 선지에 어떻게 덮여씌어져 있는지 유심히 보기 바랍니다.
쪽지로도 답변으로 드리니 언제든 또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