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정시 커트라인
아래 점수는 한국사 96% 생윤 98%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탐구만점의 백분위점수임]
국어B 수학A 영어 한국사 생윤 만점 = 543.36
-----------------수능Master----------------
한국사 -2 = 541.70
한국사 -3 = 540.36
영어 원점수 -3 = 540.36
국어 원점수 -3 = 540.36
수학A 원점수 -4 = 540.59
국어 원점수 -4 = 539.36
--------------경영 -------------------
국어 원점수 -3 한국사 -2 = 538.70
국어 원점수 -5 = 538.36
영어 원점수 -5 = 538.36
-------------농경제 사회과학 ----------------
국어 원점수 -3 한국사 -3 = 537.59
--------------인문 소아---------------------
국어 원점수 -3 수학A 원점수 -4 = 536.76
국어 원점수 -4 수학A 원점수 -4 = 535.76
국어 원점수 -4 수학A 원점수 -4 한국사 -2 = 534.10
-------------- 서울대 마지노선 ---------------
* 이 점수대보다 낮은점수에서 합격한 경우는 면접/논술에서 탁월한 성취도가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일반적인 면접/논술 실력을 가정하여 커트라인을 추정하였습니다.
올해는 면접/논술이 없습니다.
(전년도의경우 변칙조합인 수학A형 과학탐구선택자나 수학B형 과학탐구 선택자의경우 한국사테러효과(쉽게 출제하여 만점자가 약 8%정도 산출됨) 과학탐구 백분위가 98이상이면 1~2점의 이득이 있습니다.)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하는경우
수학 B형 선택자의경우
수학B 100 = 수학A 100
수학B 96 = 수학A 98
수학B 95 = 수학A 96
이렇게 보시면됩니다. 이하의 점수는 서울대 교차지원하기 부적격하여 적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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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저거랑 비슷하거나 약~간 낮다고 가정하면 되겟지요?
종합적으로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다고 가정햇을 시.
6월평가원처럼 출제되는경우에는 사회탐구가 무척중요합니다.
그럴듯하네요 국영수 92~3 커트를 유지 시킨다 하니..
국어 영어가 컷 92??누가그래요?
기사 그렇게 본것 같네요 평가원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점수라고.. 이번에 6평이 너무 쉬워서 깨질수도 잇겟지만 ..
영어가 92로 나올 확률은 적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책적으로 쉬운 영어를 강조했는데... 92로 내면 욕먹죠.
94~96선에 형성될 것 같습니다.
그럴수도 잇겟네요 ㅠ 과학 수학 같은 깡패 문제 하나로 가를려나..
연대 경영 고대 경영 보편적으로 빵꾸 안뚫리면 커트가 어느정도 되나요?
제가 오르비 횟수로 5년차인데 보편적인 입결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음.. 평균적인 커트도 없으신건가요? ㅜ 백분위 99.8이 안정인가..
빵구나는게 보편적인듯요 0.6~1프로
물론 11연경 0.13ㅋㅋ
ㅋㅋㅋㅋㅋ
사대는 어느정도인가여??
사범대의경우 면접에서의 변별력이 타학과보다 스펙트럼이 커서 따로 적지는 않았으나 마지노선을 기준으로 +-1점 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올해 한국사 난이도(만점백분위) 가 작년같을수도 있나요?
쉽지는 않겟죠. 2연속 펑크가 난다면 평가원의 탐구 난이도조절능력이 의심해봐야겠죠.
보통 만점자 백분위는 99~100사이에서 형성되며 99도 이상적인 수치는 아닙니다(만점자 2%), 98의경우 만점자가 4%정도라는것인데 만점자의 백분위가 98이라면 매우심각한상황이겟죠
그럼 올해 수학제외하고 나머지 틀린다는 가정하에 원점수 어느정도가 교대나 사범대 제외 하고 마지노선정도일까요?? 대충이라도...ㅠㅠ
작년엔 537점대도 사과대 붙던데 이제 논술 사라져서 힘든 건가요?
붙은사람은 535점도 붙었는데 떨어진사람은 538점도 떨어졌어요
그러면 작년에 98 96 97 48 50 이었으면 설대 모든과 다 광탈이었나요?
논술이 있기에 광탈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80%확률로 떨어질겁니다.
올해는 0.3퍼라인에서 그럼 다 끊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