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남은기간 "영어" 길잃은 분들. 같이 갑시다!!

색시한 영문법 잘 보고 있습니다. 감으로 풀때도 틀리는 것들은 정해져 있더라구요. 확실히 약점 보완이 된거 같아서 든든합니다!!ㅎㅎ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영어는 거의 대부분 100이고 가끔 어법이나 빈칸 한문제씩 틀리는데요...
제가 연계교재를 거의 30%? 정도밖에 안봤고 그것도 문제 출제 하느라 본거라서요..
지금부터라도 연계교재를 조금씩 해야 할지, 아니면 변형문제를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변형 문제들은 연계 교재에서 잘 선별된 지문들인거 같아서 대비용으로 좋을 듯 한데
그렇다고 연계교재를 아예 안보기도 좀 그래서요. 어떡할까요?

감사해요. 학생중심 교재라 도움되실거라 믿습니다.

실력이 좋으셔서 ebs는 원문제봐도 좋은데 30%면 보실것이 많은건데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두 해야하니. 변형교재를 추천해요. 다양한 교재가 있으니 조금씩 맛보시구. 택한교재 시리즈를 밀고나가셔요.

저희 것두. 보기선상에 두시고 비교해보시면 더 주목하실거에요^^

ㅋㅋ 저 자랑이라 죄송해요.

ㅋㅋ 지금 변형문제집 찾아보고 있어요.. 곧 결정하지 않을까 싶은데ㅎ 색시한 듄변형에는 올해 ebs 총 몇 지문이 수록되어 있나요??

100개정도씩 총 400개입니다^^

색시한 듄변형에는 올해 ebs 지문만 있는건가요?
타년도 지문이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아서..

순수 올해 지문만있습니다. ^^

현재 특강, 인수, N제 나왔구

완성 작업중에 있습니다.

님들의 약한 부분을 콕콕 집어줄거입니다^^

섹시한 듄변형이 전체 메뉴얼을 다루나요..??2등급 학생인데 어떤지 잘 몰라서요 ㅠㅠ

변형 메뉴얼은 지침입니다.

한장짜리 지침.

그걸바탕으로 변형교재화 한 컨텐츠입니다. 다양한 다른 분즐 컨텐츠도 맛보기해보세요^^

필요한 자료 요청하시구요

질문드려도 될까요..지금 높은2등급이구 어법은 거의 다 맞는데 제가 정말 자주나오는것만 현역때 많이해서 좀 운?으로 맞는것같아요ㅜㅜ진짜 단수복수동사도 헷갈릴때가 있는데 색시한영문법 독학으로도 잘이해할수있을까요? 양은어느정도되나요?

교재 홍보가 주는 아니지만. ^^;

제 모든 시리즈는 독학용입니다.
학습양은 하루 30분정도 19일 일독입니다. 학생들이 도움을 많이 받아 추천두 해주는 교재구

저희가 모든교재에 참 많은 에너지를 담기에 자부심은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있음 요청하시구요

A.
수능영어는 단어. 의미단위 속독. 글호흡.
듣기 어법 주제관련 응집성관련 기본독해관련
문학.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어휘는 총알입니다. 전투에서 손으로 총알을 던져봐야 상대방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총 만있다고. 되는것두 아니구요. 총의 성능과 많은 총알. 다 필요합니다.

Q.
>영어듣기는 얼추 다맞추는데 영어공부너무싫어서 미루고미뤗습니다 보면 단어가모르는게너무많아 대부분 찍습니다.
>단어만미친듯이해야할까요?

< 수능 영어 공부 우선 순위 >

1. 평가원 기출 문제
2. 올해 EBS
3. 교육청 기출 문제
4. 2012, 2013년 EBS
5. 사설 기출 문제
6. 경찰대, 텝스 문제

수험생활은 효과성은 시간의 효율적 활용일것입니다.

중하위권은
1. 평가원 기출 문제
2. 올해 EBS
집중하시구요. 점수주려고 만든 문항은 [듣기 주제 요지 제목 내용일치 도표 심정 마지막장문]입니다. 6-8등급 친구들은 이런 문항에서 놓치면 안되니, 어려운 것을 잡기 보다는, 쉬운 문항에서 점수를 잃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구요.

상위권은 위 자료에서도 [ 어법, 빈칸, 연결사, 어휘, 무관한 문장, 문장넣기, 순서, 요약, 41,42 장문]의 변별도 높은 문항만 뽑아서 풀어보세요. 여기에서도 내공을 강하게 하려면, 3점 문항을 중점적으로 푸시면서, 강하게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1-2등급을 목표로 하신다면요.

Big John
상담 01090455874 / 카톡 onlyjd
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 2(사람in) - 의미단위 수능 듣기 훈련서
색시한 수능 영문법 / 실전기출 1, 2 (오르비)
"청크" 영어말하기로 원어민되기 (애플리케이션)

1 턱걸이하는데 경찰대나 사관학교 문제는 별로인가요? 교육청 기출은 몇개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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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에 링크있네요
모르비라 못봤...
감사합니다 :)

네^^ 제 아이디 검색해보시면

도움될 만한 칼럼이 좀 있을거에요

평가원 EBS 교육청 순까지는 큰 이의가 없을듯한데
사설 기출과 과년 EBS 중 과년 EBS를 높게 치시는 이유가궁금합니다 물론 사설 중에도 질이 좋다고 보기 힘든 것도 간혹 있지만 잘 만들어진 실모의 경우 평가원의 선지 구성 방식등을 고려해서 만드는 반면 EBS의 경우 답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거나 선지 구성이 너무 생뚱맞거나 등등 분명히 건질게 있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효율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또 출제원리 파악과 고난도(?) 대비 겸 경찰대와 사관학교 기출을 가볍게 풀어볼 생각인데 과년 EBS와 비교하여 어떤 지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짧게 쓸랬는데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ㅠ 이시간에 한문제 더푸는게 도움돼요 같은 댓글은 naver....

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설도 좋습니다.
과월 ebs 도 좋구요.

ebs 를 다 풀기보다는 본인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의미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설
3점문항이나 본인이 어려워하는 문항으로 계속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구하기 쉬운 순서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 2014년 수능영어 학습 >

1. 의미단위 속독 익히기
2. 글호흡 체화하기
3. 속독과 글호흡으로 수능감 올리기

* 의미단위로 글을 보면. 빠르고 정확해집니다. 줄을 그어가거나. 묵독을 하면 속도가 잘 안납니다. 의미덩어리 단위로보면 도움이 됩니다.

* 보통 끊어읽기라고 하죠. 교져해설지에 있는데 방법들이 좀 다른데.

(대원칙)
1. 주어가 길면 /
2. 준동사(부정 동명 분사) 앞에 /
3. 전치사 앞에 /
4. 접속사(등위 종속 관계사) 앞에 /

/ / 사이가 보통 의미단위 덩어리가 됩니다. 이것위주로 인식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글호흡법
저의 방식도 두괄식, 중괄식, 미괄식의 글의 구조를 모토로 에세이에서 작가의 생각을 강조하는 수사학(rhetorical, 과장적, 수려하게 하는 문체)을 기반으로 의도어 (강조의 주문)를 확인하면서
글의 근거를 지문에서 최대한 많이 찾는 방법입니다.

1. 강 - 첫문장
2. 약 - 첫문장의 부연 및 예시
3. 강 - 역접
4. 약 - 역접의 부연 및 예시
5. 강 - 끝문장

이런식의 글의 호흡을 하면, 덜 지치고, 작가가 남겨놓은 근거를 많이 보시고
좀더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푸시게 될것입니다.
예측 확인 글호흡법으로 속도와 정확도를 더하는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EBS 교재 학습법 제안 >

보통 문장 분석, 모르는 단어, 모르는 문장위주로 ebs 공부를 하시는데요.

영어, 그리고 언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글쓴이가 말하는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BS이든 기출이든, 어떤 지문이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이 되어야합니다.

문장 분석, 모르는 단어, 모르는 문장위주로 ebs 공부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의 요소들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는데, 나무를 집중해서 보는 방식입니다.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만, 숲(주제, 요지, 제목)을 보는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나무를 보다보면, 숲도 보입니다. 하지만, 나무만 보면, 길을 잃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향상되고 있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냥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실것입니다. 숲을 보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작가가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주제, 요지, 제목을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빈칸, 연결사, 어휘, 요약 등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들입니다. 그 핵심에 빈칸을 하고, 핵심의 흐름을 연결사로 묻고, 핵심어휘를 묻고, 그것을 요약하는 것을 묻는것이죠.

특목고에 3학년만 4년을 하면서
숲을 보는 연습 방법을 심도있게 연구하고, 적용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첫문장 집중
순접 : 삼각형하기
역접 : 역삼각형하기 (내용 뒤집힘)
의도어 :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구문, 어휘
끝문장 집중

저희가 개발한 모든 지문 적용 비법입니다.
숲을 잘 보시면서, 여러 지문 공부잘하세요.

<영단어의 진실과 영단어 학습법>

사실 교육과정에 명시한 어휘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재개발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교육과정에 명시한 어휘외에 15% 범위로 더 어휘를 교과서에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10개가 넘는 교과서들이 고1 ,2 3 과정을 거치며서 각각 15% 씩 더하다보니 단어수가 급격히 늘어났

ebs 또한 한몫해서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자만, 여러분.

지문을 읽을때, 우리는 여러분이 모든 단어를 알고 글을 읽으라고 하지 않아요. 모르는 단어가 3-4개 될거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냅니다. 물론 많이 알수록 도움이 되지만, 글호흡으로 글을 이해하면 맥락의 의미를 파악하게 됩니다

자! 영단어 학습법입니다.

*영단어 학습법*

1. 지금 학습하고 있는 지문의 어휘 정리 학습이 최우선.
어휘하나보다는 다양한 의미 및 같이 쓰이는 표현을 같이 익히는 거에요.

2. 별개의 어휘를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휘끝?
이찬승 보카? 명품. 마스터? 이런 것들이죠.

하지만, 우선순위는 1. 학습지문 그리고 2. 별개단어에요
Ebs 어휘집은 단편적이에요. 그 단어의 다른 의미. 같이 쓰이는 표현을 정리하는 거에요.
어휘를 따로 분리해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지금 보고 계시는 교재의 어휘를 좀더 심화롭게 학습하시면서
님의 단어장, 구문장을 만드는 것 추천합니다.
지문 학습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지문만의 단어 뜻 + 그 외의 단어 뜻 +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앞뒤의 단어와 같이 보시면서 단어의 쓰임의 용례를 늘려 가시는 것이. 장기기억에 좋습니다.
유의미지 하지 않은 학습은 장기기억으로 가지 않거든요.
분리된 단어를 학습하는 지문에 사용을 하게 되면, 빠르게 자기 단어가 되지만, 만약, 몇주 못쓴다면 다시 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학습과 연계된 어휘학습과 복습이 장기기억의 단어학습에 좋습니다.

3. 5등급 위(1-4등급)로는 지문전에 단어 학습은 cheating 이구 실력향상에 도움안되요.
-> 예측 확인하면서 맥락상 추론하면서 읽어야는데 (출제자두 단어 다 알거라고 생각하지않고 냅니다. 추론하면 알게끔 하죠)

4. 6~9등급은 미리 단어공부해두고 보는것은 도움됩니다.

5. 학습후 모르는 단어를 3~4번 휘갈겨쓰고 외워보구. 단어장에다 적고 버스 지하철 이동시간. 밥시간. 잠시 산책시간. 화장실 시간에 들고다니면 자주 보세요.

6. 단어 정리할 때 3등급 이상은 단어만 하니보다. 앞뒤 같이 쓰인 단어와 같이 적고 외우면 장기기억에 쉽게 들어가요

7. 단어장두. 단어 - 뜻 을 바로 적으면 외웠다고 착각합니다.
접어서 단어만 보이게해서. 뜻을 맞춰고구. 의미만 보이게해서. 영어를맞춰보시구요

* 단어장 만드는 방법 추천 *
또 단어를 적을 때.
십자가를 그리고.
왼쪽위는 단어. 오른쪽아래는 뜻
오른쪽위는 단어. 왼쪽아래는 뜻
하면 접지않아도 서로 안보임

자꾸 영어를 보면서, 뜻을 생각하시구요.
뜻을 보면서 영어를 생각하셔야합니다.
뇌를 자꾸 훈련시켜야합니다.

변별도 있는 문항 구별을 못해서 그냥 실전기출을 그냥 사려고 하는데 1권이 나을까요 2권이 나을까요? 지금 2등급 중반입니다. 그리고 영문법 잘보고 있습니다 2회독이에요^^

영문법 많이 구조화되셨겠네요^^

실전 1 이 적합하겠네요. 변별도는 본인이 자주 틀리는 문항이라고 보시면 되요.

올해 영어는 색시한만 믿고 가겠습니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열심히 도움 드리겠씁니다..

영어독해하는데
단어를 독해할때 모르는거체크한다음
확인하고 독해를
바로들어가는데
이렇게하지말고
그 풀부분 단어를 며칠전에 외워두는게 더 좋을까요?
5등급이예요

네. 독해 바로전에 하는것은, 장기기억 파지가 잘 되지 않습니다. 며칠전에 보고, 가물가물할때, 그 단어를 사용해야 자신의 단어가 됩니다.

바로 보고 하면, 해석보고 한것 같아, 독해실력향상에도 조금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

두가지 방법으로 다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공부는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영어 해석력은 도대체 어떻게 올리나요? 어휘가 문제인것도 아닌데 지문이 이해안되는 경우가 많던데

http://orbi.kr/0004749368

http://orbi.kr/0004733420

여기 두가지 칼럼을 한번 봐주세요^^

응원합니다.

영어 항상 높은 3등급 나오는 학생인데요 원점수는 80점대 중후반이구요.
ebs 교재를 시간재고 빨리 풀면 지문 해석도 잘 안되고 다 튕기는데 좀 여유있게 풀면 해석이 다 되요. 이런경우는 어떡하죠.?

저는 손을 쓰라고 합니다.

관련 칼럼 하나 붙일게요

1단계 의미단위 속독법과 표기 집중력 향상

손을 써서. 의미단위 인식 후 / 표기를 해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눈'과 '뇌'를 많이 믿지 않습니다.

눈은 다른 생각이 쉽게 들어오게 하
뇌는 읽은 정보와 다른것을 기억하게 하더라구

저는 손을 믿습니다.
손으로 덩어리를 읽고 / 표기하면서 덩어리 이해하고

순접에 삼각형,
역접에 역삼각형을
하면서 글의 흐름을 기호로 잡아내고

첫문장의 내용을 기억해서, 글의 끝까지 가지고 가서, 끝문장과 종합하면서

저의 눈과 뇌의 부족함
손으로 채우고, 집중을 붙잡습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약한 지각능력을 보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영어와 언어는 매일. 꾸준히가 좋습니다. 그리고 틀린문제 모아서. 빨간펜으로 틀린이유. 냉철히 분석하시구. 스스로에게 욕을 하세요.

각성 시켜야하거든요^^

역삼각형과 첫, 끝문장에 관한 질문 과 답변


Q. 역삼각형을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A. 제가 인지적으로 좀 고민을 해봤습니다.

삼각형은 쉽게 되더라구요.
사각형도 쉽게되구요.

그런데 역접의 의미가. 글의 흐름을 뒤집는 것인데. 네모가 좀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눈에도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완전한 모양일 필요는 없지만, 역삼각형을 하면, 그 뒤에 중요한 것이 나오는 부분이라, 조금 긴장(강하게 읽기)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역삼각형을 해보세요.

Q. 첫, 끝문장이 항상 중요한건지요?
A. 첫, 끝문장이 100% 항상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7-80%는 요지이거나, 적어도 핵심소재를 제시합니다. 저는 모든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어느 수험생이나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강의나 책은. 미리 답을 앍고 설명한다는 인상이 강해서, 어느 지문이나, 어느 상황에서나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것이 비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ㅠㅠ
영어 등급은 고정 3인데요
28문항을 시간 재고 풀 때 좀 많이 틀리는데
시간을 재지 않고 그냥 정독 했을 때는 정답률이 시간을 쟀을 때 보다는 훨씬 더 높은 편입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ㅎㅐ야하나요ㅠㅠ?
빨리 읽기 연습을 해야하는건가요ㅠㅠ

손의 힘

1단계 의미단위 속독법과 표기 집중력 향상

손을 써서. 의미단위 인식 후 / 표기를 해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눈'과 '뇌'를 많이 믿지 않습니다.

눈은 다른 생각이 쉽게 들어오게 하
뇌는 읽은 정보와 다른것을 기억하게 하더라구

저는 손을 믿습니다.
손으로 덩어리를 읽고 / 표기하면서 덩어리 이해하고

순접에 삼각형,
역접에 역삼각형을
하면서 글의 흐름을 기호로 잡아내고

첫문장의 내용을 기억해서, 글의 끝까지 가지고 가서, 끝문장과 종합하면서

저의 눈과 뇌의 부족함
손으로 채우고, 집중을 붙잡습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약한 지각능력을 보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영어와 언어는 매일. 꾸준히가 좋습니다. 그리고 틀린문제 모아서. 빨간펜으로 틀린이유. 냉철히 분석하시구. 스스로에게 욕을 하세요.

각성 시켜야하거든요^^

색시한 듄변형 N제 문제 올렸습니다.

24문제 한세트로 풀어보세요. 자료 선물도 드립니다. ^^

http://orbi.kr/0004794451

안녕하세요??
6월 영어 4등급인 (원점수 85점,백분위69%) 독학재수생입니다...
지금 발등에 불떨어지고 지금 머리가 새하얘져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작년 성적은
6월 높은3등급/ 9월 중간2등급/ 수능 3등급턱걸이.. 였습니다

고1때는 영어 5등급이였는데
문제를 많이 풀게하는 자습식의 학원에 다닌 후부터
고 1후반~ 고2까지는 쭉 중간3등급이 나왔는데요,, 거의 양치기 공부를 해서 어법같은건 하나도 모르고..... 그 와중에 고2 9월 모의고사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00점을 맞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제 실력을 약간 과신했는지,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3때는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영어공부는 하는둥 마는둥 EBS도 수능특강만 풀었습니다ㅠㅠ 그래도 고1~2때 양치기를 해서인지 모의고사는 2~3등급 섞여나오다가 결국 수능은 3등급 끝자락..

그리고 재수를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작년보다 더 문제네요..
양치기로 쌓아뒀던 언어적 감각도 떨어진것같고 이제 남은게 없네요.....독해도안돼 어법도안돼
6~7월달에 이X학T 신택스 강의를 듣기도 했었는데 다들어도 뭐가 나아진지도 모르겠고 ㅠㅠ
EBS는 수능특강 앞부분 조금하고,인수,N제,수완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몇일전부터 모의고사 몇개 풀어봤는데, 듣기포함 죄다 60,70점대.......
지금까지 뭐했는지 정말 후회되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제가 ..

그래서 지금이라도 EBS를 풀려고했는데, 이러다가 그냥 EBS만 풀다가 수능치게생겼네요...
다른과목도 해야되는데 ㅠㅠ
그냥 EBS 본문 보지 않고 변형문제만 푸는게 나을까요??
수능에서 2등급 이상만 맞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리고 지금 색시한 영문법 사서 공부하는건 비효율적이겠죠..??

본 칼럼의 4등급 이하 내용.

정성들여쓴글입니다^^♡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지금 ebs 아직 많이 못하긴 했지만 어법이 조금 불안정해서 색시한 영문법 사려고 하는데 매일 조금씩 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시간이 없어서 고민이 많네요ㅠㅠ 어법은 개념이 정립되있어서 거의 맞추는 편인데 확실하게 어법 푸는 방식이 있는것은 아니라서요ㅠㅠ 예를들어 that이나오면 완전/불완전 확인 접속사/관계대명사 확인 이런걸 무의식적으로하는데 책을 사서 이런걸 단계로 정리해서 익힐 필요가 있을까요?? 등급은 3등급 초반 입니다

19일걸립니다. ^^

독해와 듣기를 더 공략해야하나

어법도 중요해서. 시간대비 효과를 판단해보셔야할거같아요.

님이 궁금해하는 어법의 의문은
많이 해소될거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ㅠㅠ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감사합니다!!

저도 자기전 보고 이제 자려구요.

일번. 실력과 점수 올리시구요
이번. 실력과 점수 올리시구요
삼번. 입소문 내주세요. 손소문은 더좋음. 글추천 ㅋㅋ

네 많이 소문낼께요~~~ 선생님 책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말씀이라두 큰힘되어요^^

제가지금3등급나오는데요 ebs 2회독하고있는데요
변형문제풀어보는게많이도움이되나요??
변형문제집들은어떻게구성되있나요??

이건 교재 특징인데요

<색시한 듄 변형 수능영어 >

수특편 (오르비북스 2014)
- Part 1. 세상의 모든 변형문제 (고난이도 100문항 및 변형 가능한 모든 문항 학습)
- Part 2. 수능 변형의 실제 (2012~2014년 6월 평가원으로 본 수능 변형 원리의 모든 것)

색시한 포인트 1.
두 가지 파트로 구성
- Part 1. 세상의 모든 변형문제 (인터넷 수능편)
- Part 2. 수능 변형의 실제
(9월 평가원의 진실)

색시한 포인트 2.
Part 1. 세상의 모든 변형문제 (인터넷 수능편)
- 출제 가능성 있는 문항 100문항 선정
- 고난이도 문항 (어법, 어휘, 연결사, 빈칸, 순서, 관계없는 문장 등) 중심 변형
- 하루 4개씩 25일 학습 구성
- 변형 문항 학습 후, 세상의 모든 변형 문제를 통한 학습 정리 및 변형 가능한 유형 학습으로 마무리!

색시한 포인트 3.
Part 2. 수능 변형의 실제
(6월 평가원의 진실)
- 변형의 원리를 알고, EBS 학습 방향을 안내한다.
- 2012~2014년까지 6월(특강), 9월(평가원), 수능(n제), 완성(2015, 6, 9 평가원 실재연계) 평가원 관련 EBS 원문제와 실제 평가원 변형문제 인식한다.
- EBS 문제를 먼저 풀고 변형을 직접 구상해 본 뒤 실제 평가원 문제와 비교함으로써 수능 변형의 원리를 파악한다.

한책당 100문제씩잇는건가요??
제가지금 평일날은 ebs복습하고있고요
주말에는 기출문제1회씩풀면서 EBS복습동시에하고있어요
전 나중에인강같은데서 선별해주는문제 한번더볼생각하고있엇는데
변형문제푸는게더좋을까요??

색시한 듄변형 N제 문제 올렸습니다.

24문제 한세트로 풀어보세요. 자료 선물도 드립니다. ^^

http://orbi.kr/0004794451

이거 한번 풀어보세요♡

내용공부랑
실전이랑 둘다중요해요

내신공부에 내용이랑. 변형문제공부하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변형문제는풀때는 EBS지문복습안하면서그냥하면될까요???
그리구 YES24에파는 2014년적혀있는거사면되요??!

굳히 색시한이 아니라도

제대로 ebs 봤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다른책두 보셔요^^

그래야 색시한 듄의 가치를 더 잘 느끼실거에요.

외고생들도 모두 헛점을 찔려 많이 배우는 교재입니다♡

선생님 제가 지금 색시한 기출1이랑 어법 매일매일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하면서 ebs할때 복습때 쫙해석해보고 그런다음에 헷갈리는거 해설지나 아니면 단어만 찾아봐서 해석하려고 하고 그 후에는 이문제가 빈칸이었으면 어느부분에서 답이 나올수 있었는지 표시하는데요.. 6월 97이었지만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너무 많이 틀리거든요. 그런데 이상한게 현역때는 아예 해석도 안되서 틀렸다면 지금은 주관개입이 너무 되는듯합니다. 빈칸도 당연히 이거아니야 그러면서 답 고르고 순서일티도 이래도 말이되니까 하면서 답을 고르고 있네요.. 물론 지금 색시한책에서 하라는대로 최대한 하려고 하는데 몸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는 몰라도 적응력이 떨어지네요.. 그리고 속독법 제가 써먹으니까 오히려 더 불편하더라구요. 전 그냥 머리로 읽고 너무 길면 끊는편이라.. 그냥 밑줄 쭉 긋다가 중요한거 나오면 역삼각형이라던지 이런걸 치거든요..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그만큼 절박합니다. 정말 저 수능 올해도 못보면 전 정말 집안의 죄인이 됩니다. 간절합니다.. 정말.. 진짜 학원에서는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집와서 문제지... 부탁드립니다..

칼럼1.

[독해 문제 풀이 시간 단축하기]

아마 학생들이 조만간, 확실하게 푸는 것 뿐만 아니라 문제풀이 속도도 고민하기 시작할 것 같아요.

이 학생들이 되새겨보면 좋음직한 것을 한 번 공유해봅니다.



* 독해 영역 속도올리는 법.

0. 안좋은 독해 습관이 있지는 않은가
:: 대충대충 읽다가, 다시 읽어야하거나또는 답의 추론시 시간이 배로걸린다. 특히, 이렇게 풀었을 때 틀릴 확률이 너무 높다.

1. 정확하고 실전적으로 해석할 수 있었는가

2. 해석 후, 문장의 이해가 바로바로 되었는가

3. 근거를 확실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었는가

4. 근거를 통해 답을 추론하기를 빠르게 할 수 있었는가

5. 선지를 정확하고 빠르게 판별할 수 있었는가
:: 특히, 빈칸 선지.

칼럼2.

[듄변형 - 세상의 모든 변형] + [출제 원리]
단순한 한두문제의 변형이 아니라, 한 지문에서 출제 원리를 통해 관련 변형가능한 모든 문항을 안내하는 교재를 개발중입니다.

출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첫문장 (빈칸, 요지, 제목, 주제, 어휘, 어법, 순서의 첫문장, 내용 무관한 것 고르기 첫문장) 은 모든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문장은 요지이거나 핵심 소재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순접 (삼각형 표기, 연결사, 순서문제, 어휘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예시나, 정리, 추가, 원인결과 등으로 쓰입니다.

3. 역접 (역삼각형 표기, 연결사, 빈칸 문제, 순서문제, 어휘, 어법, 내용 무관, 문장 삽입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반대로 뒤집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cf. (al)though, even though(if). while, rather 같은 역접은 강조로서, 이부분의 주절에 강조하는 내용이 나

4. 끝문장 (빈칸, 순서문제, 어휘, 어법등)은 입니다. 끝문장은 내용 요약, 환언, 강조, 답의 마지막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ebs 연계교재나 영어로 된 글은 모두 첫문장과 역접뒷문장, 끝문장을 좀더 가치있게 읽어내시면 글의 흐름 이해해 큰 도움이 됩니다.

5. 의도어 (강조의 주문 : 빈칸, 어휘 문제) 강조/ 도치 구문, 주장하는 조동사, 의문문, 주관적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부사, 부정어, 문제점을 나타내는 문제제기어를 보시면 글의 핵심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출제원리를 적용한
색시한 세상의 모든 변형 교재
관심가져주세요.^^

칼럼3.

역삼각형과 첫, 끝문장에 관한 질문 과 답변


Q. 역삼각형을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A. 제가 인지적으로 좀 고민을 해봤습니다.

삼각형은 쉽게 되더라구요.
사각형도 쉽게되구요.

그런데 역접의 의미가. 글의 흐름을 뒤집는 것인데. 네모가 좀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눈에도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완전한 모양일 필요는 없지만, 역삼각형을 하면, 그 뒤에 중요한 것이 나오는 부분이라, 조금 긴장(강하게 읽기)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역삼각형을 해보세요.

Q. 첫, 끝문장이 항상 중요한건지요?
A. 첫, 끝문장이 100% 항상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7-80%는 요지이거나, 적어도 핵심소재를 제시합니다. 저는 모든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어느 수험생이나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강의나 책은. 미리 답을 앍고 설명한다는 인상이 강해서, 어느 지문이나, 어느 상황에서나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것이 비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칼럼4.

1단계 의미단위 속독법과 표기 집중력 향상

손을 써서. 의미단위 인식 후 / 표기를 해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눈'과 '뇌'를 많이 믿지 않습니다.

눈은 다른 생각이 쉽게 들어오게 하
뇌는 읽은 정보와 다른것을 기억하게 하더라구

저는 손을 믿습니다.
손으로 덩어리를 읽고 / 표기하면서 덩어리 이해하고

순접에 삼각형,
역접에 역삼각형을
하면서 글의 흐름을 기호로 잡아내고

첫문장의 내용을 기억해서, 글의 끝까지 가지고 가서, 끝문장과 종합하면서

저의 눈과 뇌의 부족함
손으로 채우고, 집중을 붙잡습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약한 지각능력을 보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영어와 언어는 매일. 꾸준히가 좋습니다. 그리고 틀린문제 모아서. 빨간펜으로 틀린이유. 냉철히 분석하시구. 스스로에게 욕을 하세요.

각성 시켜야하거든요^^

실전기출 사용자 어제 톡내용 중 한글귀

"네 정말많이도움됬고요 처음에는 이게 문제적용에 시간이오래걸리다가 점점 익숙해지네요 정말감사드립니다"

일독은 하셔야 좀 잡혀요.
또 자기식으로 하면. 오르지 않아요.

집중기르기 훈련입니다


익숙해지면 눈으로하구
삼각형. 역삼각형. 복잡한것에 /
만 하시면 되요

익숙해지면요^^

관사 a 나오고 the 나오는게 항상아닐수도있나요? 모의푸는데 그걸로푸니까 틀려서요ㅜㅜㅜ

a 없이 the 가 나오기도 해요.

~~ that ~~
~~ who ~~
~~ of ~~

에는 수식어구 때문에. 처음 나와도 the 를 써요^^

그래서 a 를 보세요. 처음 나온 신정보입니다.

"응집성(순서. 문장넣기. 관계없는문장고르기) 접근 방법 제안"

1. 주어진 글. a. b. c. 글의 첫. 끝을 집중하라
: 서로 맞물리는 톱니이다

2. 연결사(순접. 역접) 연결부사 also 등
: 순접은 삼각형. 역접은 역삼각형하라. 글의 이정표를 만들어라

3. 지시대명사(사람. 사물. 단수. 복수 등)는 앞에 나온 표현. 뒤에 나온다

4. a filter -> the filter -> no filter
: 관사는 약속이다.

<ebs 변형 관련 준비법>

세상의 모든 변형입니다.
단순한 한두문제의 변형이 아니라, 한 지문에서 출제 원리를 통해 관련 변형가능한 모든 문항을 안내하는 교재를 개발중입니다.

출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첫문장 (빈칸, 요지, 제목, 주제, 어휘, 어법, 순서의 첫문장, 내용 무관한 것 고르기 첫문장) 은 모든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문장은 요지이거나 핵심 소재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순접 (삼각형 표기, 연결사, 순서문제, 어휘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예시나, 정리, 추가, 원인결과 등으로 쓰입니다.

3. 역접 (역삼각형 표기, 연결사, 빈칸 문제, 순서문제, 어휘, 어법, 내용 무관, 문장 삽입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반대로 뒤집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cf. (al)though, even though(if). while, rather 같은 역접은 강조로서, 이부분의 주절에 강조하는 내용이 나

4. 끝문장 (빈칸, 순서문제, 어휘, 어법등)은 입니다. 끝문장은 내용 요약, 환언, 강조, 답의 마지막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ebs 연계교재나 영어로 된 글은 모두 첫문장과 역접뒷문장, 끝문장을 좀더 가치있게 읽어내시면 글의 흐름 이해해 큰 도움이 됩니다.

5. 의도어 (강조의 주문 : 빈칸, 어휘 문제) 강조/ 도치 구문, 주장하는 조동사, 의문문, 주관적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부사, 부정어, 문제점을 나타내는 문제제기어를 보시면 글의 핵심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출제원리를 적용한
색시한 세상의 모든 변형 교재
관심가져주세요.^^

Big John
상담 01090455874 / 카톡 onlyjd
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 2(사람in) - 의미단위 수능 듣기 훈련서
색시한 수능 영문법 / 실전기출 1, 2 (오르비)
"청크" 영어말하기로 원어민되기 (애플리케이션)

정말 대단하십니다ㅜ 칼럼 꾸준히 올리시는거 제목만 보기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댓글에 하나하나 붙여주시고..
아마 쓰신 칼럼내용들이겠죠? 귀찮으실법도 한데, 덕분에 창 왔다갔다 할필요없이 감명받고 갑니다.
쓰신 책 고려해봐야겠네요

저는 제 컨텐츠 자부합니다
지금은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전 내년엔 이 책 쓴 수험샘이 소문내고. 과외교재할거랑 믿음이 커요

전 알려야죠.
아니면 욕하셔두 되요.
제가. 경력8년차에 4년간
전국 4~5위 외고에
고3 가르친 이유도 제 컨텐츠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대합니다.
판을 바꿀것입니다. 노력해서요

고2 맨날 80점대 전체를아우르는 학생입니다.. 고2라그런지등급컷이 생각보단좀낮아서 항상2등급아니면 가끔 1등급후반나오는데 색시한 실전기출 풀만한 실력이될까요..?
AB1 이랑 AB2/EGG 적용연습할만한 책을찾는중이라서요..

현재 실전2 로 고1 상반 두 수업하는데. 반응이 뜨겁네요^^

도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ㅠㅠ 영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이제는 제일 자신없는 과목 중 하나가 되었네요..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ㅜㅜ
기출을 본다는게 어떻게 보는거죠? 전항목 다 봐야 하는건가요? 5개년?

변별되는 문항을 중심으로 보시구

본인이 수능 에서 어떤약점 이 있는지 찾고 보완하는거에요.

가장 수능스련 지문으로요♡

<색시한 듄 변형 수능영어 >

수특편 (오르비북스 2014)
- Part 1. 세상의 모든 변형문제 (고난이도 100문항 및 변형 가능한 모든 문항 학습)
- Part 2. 수능 변형의 실제 (2012~2014년 6월 평가원으로 본 수능 변형 원리의 모든 것)

색시한 포인트 1.
두 가지 파트로 구성
- Part 1. 세상의 모든 변형문제 (인터넷 수능편)
- Part 2. 수능 변형의 실제
(9월 평가원의 진실)

색시한 포인트 2.
Part 1. 세상의 모든 변형문제 (인터넷 수능편)
- 출제 가능성 있는 문항 100문항 선정
- 고난이도 문항 (어법, 어휘, 연결사, 빈칸, 순서, 관계없는 문장 등) 중심 변형
- 하루 4개씩 25일 학습 구성
- 변형 문항 학습 후, 세상의 모든 변형 문제를 통한 학습 정리 및 변형 가능한 유형 학습으로 마무리!

색시한 포인트 3.
Part 2. 수능 변형의 실제
(6월 평가원의 진실)
- 변형의 원리를 알고, EBS 학습 방향을 안내한다.
- 2012~2014년까지 6월(특강), 9월(평가원), 수능(n제), 완성(2015, 6, 9 평가원 실재연계) 평가원 관련 EBS 원문제와 실제 평가원 변형문제 인식한다.
- EBS 문제를 먼저 풀고 변형을 직접 구상해 본 뒤 실제 평가원 문제와 비교함으로써 수능 변형의 원리를 파악한다.

만년 5등급인 고3학생입니다. 6평은 6등급이 나왔습니다. 원점수는 60점초반이 항상 나오구요. 상변쌤ab1들었었고 지금은 ebs풀로 있습니다. 학교수업때햇던 그래서 날림으로 푼 수특1독 n제 절반정도 풀었고 나머지는 못풀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어휘도 많이 몰라 지문내용이 감이안잡힙니다.보기에 나온 단어도 모르는단어가 있을정도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까요?(ebs등)

"남은 수능기간 9. 10월 꼭봐야 하는 영어" big john

1. ebs 70%니 "원문제"로 보고, 변형문제로 확인 학습하면서 왜 틀리는지 빨간펜으로 자기 분석 찐하게 하기. 자기에게 욕도 하기. 각성이 필요한 시간.

가능한 원문제 1독은 필요. 너무 시간이 없다면. 시중의 변형시리즈를 둘러보시고. 선별된 지문 집중학습

cf. 색시한 듄변형 시리즈(파트1 100문제 변형훈련. 16문제 씩 7일 마스터. 세상의 모든 변형문제 해설로 지문 완전 학습. 파트2 2012~2014 실제변형. ebs 원문제 풀고. 연계예측 훈련으로 출제자 안목기르는 훈련. 60문제 정도) 도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진과 검토진이 참여한 참 좋은 교재니 맛보기해서 좋으면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구요.

9, 10월은 내용공부(ebs 원문제 2~3독. 틀렸거나 내용 모르지만 맞춘문제 첫문장. 순접. 역접 표기. 의도어. 끝문장. 확인 학습) 와 실전연습 (변형교재로 ebs 1독은 제대로 했는지. 확인학습. 익힌 내용 적용학습. 암기한 것으로 푸는것이 아니라. 속독. 글호흡. 의도어 적용하시면서. 내용이 기억나니 좀 더 빨리 "근거" 를 찾는 연습입니다)

9월은 내용공부 50: 실전연습 50
(풀세트 모의고사. 듣기포함. 일주일 한번)

10월은 내용공부 30: 실전연습 70
(풀세트 모의고사. 듣기포함. 일주일 두번)


2. 기출은 돌고 돕니다. 문제 매커니즘. 어휘 및 내용의 틀도요.. 어려워하는 유형(어법. 어휘. 빈칸. 연결사. 순서. 문장넣기. 관계없는문장. 요약 등)만 선별해 집중 연습.
cf. 색시한 실전기출 2 (2008~2011. 현재 수능 난이도와 유사) 실전기출 1 (2012~2014. 지문이 길어지고 좀 어려움) 는 정답률 60% 이하의 변별있는 최강난이도 모음에. 의미단위 속독훈련. 글호흡 훈련. 의도어 훈련을 할 수있게 구성했어요


그외는 모두 옵션입니다.
시간이 남거나,
불안하거나 하면

3. 지난 교육청 모의
4. 지난 사설 모의
5. 고난도 문제 (E solition 류)
6. ebs 지난해꺼 (2012, 2013)

를 보면서, 굳히기 하는것입니다.

꼭봐야 하는것
1. ebs 70%니 원저로 보고, 변형문제제로 확인 학
2. 기출은 돌고 돕니다. 어휘도 내용의 틀도..

이 두가지를 완전학습하고, 어떤 지문이 나오든.
1. 의미단위 속독연습하시
2. 글호흡으로 능동적 읽기 하시면서 예측확인의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스스로 ebs를 보면서, 변형예측을 하시면서 설레는 마음올 9월도 보시고, 수능도 보시구요.

같은 책 반복이 집중도를 떨어뜨려요.
변형교재로 문풀과 제대로 학습했는지 확인하는 학습이 덜 지치구. 잼있을거에요. 틀린문제나 해석이 좀 안되는건 ebs 본교재 다시보시면서.

빨간색으로 현재 본인의 문제점 파악해 적으시구요. 강하게 욕과 다짐을 하면서.
아님 또 그렇게 틀려요^^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될것 같습니다. 6월은 과한면이 있지만, 정치가 교육의 위에 존재하는 사회라.

쉬운 수능은 지켜질것입니다.
틀리지 않는 전법은 실수안하기.

의도어와 끝문장을 잡아보셔요
꼭 봐야되는것에서 많은 힌트를 얻으세요.

big john
01090455874
카톡. onlyjd